새콤달콤 퐁당

딱히 별로 화교에대해 호불호 없고 그냥 외국인전형 특혜가 도가 지나치다. 외국인전형으로 의치한과 명문대 독식하는 화교 특혜전형 역할을 톡톡히하면서 오히려 자식이 대입할때까지 중국인에서 귀화 안하는게 이득임. 게다가 외국인 국적을 부부 둘다 가져야 하는 규정도 명문대에서는 한쪽만 화교여도 외국인 전형을 지원가능한 특혜를줌.

그니까 원래 외국에서 한국에 수학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위한 전형을 화교의 명문대 입학 개꿀전형으로 전락해버림. 내가 미국, 중국, 일본 명문대학교를 봐도 자국에서 12년 공부한 외국인을 외국인전형으로 입학시켜주는건 한국 대학밖에 없음.

시발 화교가 뭘했다고? 재일교포처럼 조선이 강제 징용징병당한것도 아니고 국가유공자급 특혜를 쳐받고 명문대포함 외국인 전형에 의치한도 받아주는 데가 많아서 화교인데 의사, 약사, 한의사가 많음. 얼마나 허벌로 의치한약을 뚫으면 화교빨로 의대세습이 가능할정도임.
유학생과정이 아닌 정규과정에 외국인 입학 유치하는 이유가 그나라에 친한 우수인재 육성하여 본국에 귀국해서 요직에서 우호 관계를 위한 게 큰데 씨발 화교는 외국인전형으로 명문대 손쉽게 들어가서 학벌프리미엄으로 들고 한국취직해 한국인과 경쟁함. 정원외입학이니 상관 없다고? 취업은 정원외가 없는데? 물정모르는 소리 작작해라.
국적만으로 명문대 프리패스 받아놓고 민간기업에서 승진안된다 지랄 떠는데 아갈머리 찢어버릴라. 애시당초 해당되지 않는 자격의 내국인 수학자 특례입학아니면 명문대 발 디디지도 못하는 주제에 이럴때는 차별, 불공정 입싹씻죠.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 초중고 나왔는데 뭔 외국인전형으로 불공정하게 외국인전형으로 들어간 화교가 불공정 취직경쟁을 해서 사회적 우위를 점하는 것이야 말로 자국민 역차별이지. 옛날에는 부계성씨로만 해서 화교남이랑 한국여랑 결혼하면 바로 화교 국적을 취득할수 있는데 2년 거주요건 생겼다고 징징징. 일생이 징징이야. 대학 때문에 일생 갈아넣는 한국인이랑 달리 대학입학할땐 한쪽만 화교라는 유례없는 특혜 입학으로 부당이득취하면서 취직할땐 다문화우대로 가산점 받는 배부른소리 염병축제. 우리나라~좋은나라~

씨발 근데 도지사나 시장뽑는 지방선거도 감지덕지지만 총선 이랑 대선 선거권 달라고 징징 대는 미친것들. 외국인 천국인 미국이랑 캐나다도 일부주에만 주는데 지네 중국은 일절안주는데 지방선거권도 폐지해야한다니까. 보다보니까 무슨 교사, 공무원, 판사 못한다고 징징거려서 깜짝 놀랐네. 자국민만 가능한거 당연한거 아닌가. 화교들 특권 의식에 기절.

한국인들 학연지연은 한국인끼리도 어려운데 꽌시의 중국인이 학연지연 때문에 못낀다 개소리는 어이가 없네. 화교 협회중에 한성 어쩌고 있는데 한성이 서울된지가 언진데 아직도 한성이라 불러? 이거 차별 아님?

그리고 대다수의 한국인은 화교나 대만인에 별 생각도 없고 감정도 없음. 한국사회 사니 잘 알겠지만, 근데 화교새끼들 아직까지 90년대 단교사건 어쩌고 대만 두둔하는거 보면 너무 역겨움.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했는데 한국입장 대변은 커녕 대만에 정당화하고 '대륙인'이라면서 대만이 한국에 추월당해 한국을 패야한다는 얘기를 당당하게 하는거 보면서 미친건가.

중국에는 찍소리 못하는 거 알면서 한국에 해달라고 생떼쓰는게 너무 중국인스러움. 어느나라가 자국민이랑 완벽히 똑같은 혜택줘. 그럼 니네 특권부터 내려놔. 특혜 퍼받으니까 특혜는 당연하고 불리한거만 외국인 차별이다? 귀화하든가

속지주의로 이중국적 달하고 화교혜택 다누리고 한국인 혜택까지 양쪽으로 혜택 빨아먹으려고 징징대는거 보니까 개소름. 국적도 대만국적으로 사업하기 힘들어서 한국국적으로 대놓고 꿀빨려고 저지랄임.

왁스를 이용한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염색기법 'Batik(바틱)'

인도네시아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바틱을 신청하여 2009년 등재되었고 10월 2일을 '바틱의 날'로 지정함

옷, 지갑, 팔찌, 가방, 수공예품, 관광상품 등 많은 곳에 바틱이 쓰여지고 있음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 바틱은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라며 억지부리기 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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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weet.tistory.com/m/635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44924

국립국어원 상담원이 간투사를 몰라?
https://mobile.twitter.com/urimal365/status/324733632495382528

이 직원은 제대로 답변 했네.
상담원마다 국어력 편차 어쩔거야


포괄적으로 언어습관/말버릇/입버릇이라 할수 있겠지만 음, 어, 에 등 정적을 채우기 위해 말을 띄우면서 생각할시간을 버는 불필요한 표현을 일컬어 '간투사'라고 한다. 영어로는 filler

나무위키에선 음성적 잉여표현이라고 돼있어서 풀어쓰면 틀린건 아니지만 하여간 좆문가위키는 반은 사용자가 걸러들어야함.

https://twitter.com/CGChinaLiYang/status/1376139882461081604?s=20

Boy, your greatest achievement is to have ruined the friendly relations between China and Canada, and have turned Canada into a running dog of the US. Spendthrift!!!

이야. 어떻게 공산당 간부가 캐나다수장인 총리한테 '미국의 개'라고 하지? 중국인들이 대만이나 한국 등 걸핏하면 미국의 개라고 하는거도 너무 천박하다 했지만ㅋㅋㅋ 수뇌부가 품위없이 상스런말 입에 담는거 첨봄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외교적 결례고 나발이고 길거리 낭인이나 간부나 한결같은 상스러움.


중국애들은 이런 간부 쪽팔리지도 않나.
아 비판할 자유가 없지

짤줍
얘네 시위를 석고대죄로 하네

일단 선택지에 엘지폰 없는것만으로 이제 아이폰과 삼성 밖에 없음.
그동안 폰폭발이나 번인현상이 없어서 엘지폰을 선호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이제는 점점 iot기술로 스마트폰 연계한 가전이 세계를 지배할건데 엘지가 초박형 디스플레이 기술로 초박형티비를 만드는 등 글로벌시장에서도 고군분투중인데 스마트폰 사업 철수로 인해 가전연계 시장도 함께 날아감.

냉정하게 샤오미 보다 좀 더 비싼수준으로 좀 더 끌고가서 글로벌 시장 노리고 안착했어야 했는데 윙과 벨벳의 실패가 슬프다. 그게 안된다는건 나도 아는것을...

샤오미가 스마트폰 연동으로 올인원 샤오미 아파트보고 문화충격먹은게 2년전인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올어라운드 iot생태계를 구현할 수 있는게 이젠 삼성 뿐이라니...

백도어 때문에 중국제품 쓰기 싫은데 샤오미가 한번 사볼까 싶은 실패해도 타격없는 저관여 생활가전 전반에 걸쳐 스마트폰을 연동시켜 컨트롤하게 구매를 유도하는 점이 매우 영리하다. 스마트워치로 처음 중국꺼 써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도가 높고 편리하고 시간과 노동을 절약시켜준다. 폰꺼내서 잠금해제하고 앱들어가서 알람 들어가는 4번의 과정에 10초 가량이 소요된다면 스마트워치는 1초만에 끝난다. 문자나 메신저 미리읽기 기능만으로 꿀압살. 비행기모드로 어쩌고 안읽씹하던 촌극도 안녕. 카톡뿐아니라 텔레그램 라인 위챗 스카이프 다됨. 그런데 워치 시장조차 엘지는 발매 주기가 2년전.... 아예 트렌드 손놓음. 삼성 역시 중국 ODM이면서 갤럭시핏이랑 가격은 비슷한데 스펙차이에서 발림.

몇만원짜리 스마트워치가 이정돈데 이게 필수품으로 정착하면 5천만 시장을 중국파이가 상당 차지할 것 같다. 처음은 스마트 워치로 점점 체중계, 스탠드 등 생활가전으로 확장되겠지. LG 스마트폰 사업부는 5조의 흑자를 가져다 줄수도 있었다. 스마트폰 연동없는 가전이 깡통취급 받는날이 최대 10년 본다. 엘지는 스마트폰 없는 반쪽짜리로 iot 시장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절대 인간은 기술의 이기 앞에 한번 써보면 그전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당장은 호재였어도 멀리보면 큰그림 못그리게됨.

기력도없구 지나가려고 했는데 옛날 조상 영상에 감 일본통치시대 좋았다고 좌표찍고 달려와서 남의나라 영상에 민폐악플짓하길래 일본어로 키배뜸

근데 신기한게 이제는 한귝싫다 뭐 이런 원색적인 비난이나 수준낮은 댓글은 별로 타격이 없음. 옛날같으면 일본싫다로 맞대응 했었을텐데 걍 냅둠. 쟤하나 싫어봤자 그래그러든가 싶고 유치한 혐오댓글은 그러려니 해짐.

뭐지? 걍 1인당 지디피도 일본추월하고 케이팝이나 한드 전성기여서 아득바득 미워해도 타격없을거 아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긴달까. 물론 역사왜곡은 더 싸워야하지만 옛날에 박지성이 일본이겼다고 더이상 환호하고 그럴 상대가 아니라고 하면서 세리머니 자제 시킨적이 있었는데 뭔가 그때가 떠오른다. 단순 말장난이나 혐오발언은 더이상 자극도 안됨. 일본이 선진국 소리만 들었지 속안은 곪고 피폐하고 규정과 타파할수 없는 악폐습으로 통제가 심하고 섬나라 근성이 있고 지진으로 정신이 안타까운 사람이 많은거 아니까. 화나지도 않고 불쌍함. 그리고 정치에 관심 좀 있는 사람이라면 한결같이 일본의 국채걱정임. 이리저리 깝싸느라 국채가 1019조엔 한국돈으로 1경이닼ㅋㅋㅋㅋ이젠 오만하게 한국걱정하는게 웃기지도 않음.

그럴수록 우리가 어떤분야를 더 키워야할지, 집중 육성해야할지 우민화된 일본인을 보며 더더욱 반면교사가 된다.

친척이 뉴욕 사시고 친구가 미국 남부사는데 요즘 미국살이 살얼음판이라고 한다. 정말 편안한 일상에서 누군가 급습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친구 중에는 남자도 있는데 그는 말그대로 정말 공포에 떨었다.

"여자라서 당했다."
강남역 화장실사건이 그랬다. 한남은 저 말을 아무데나 붙이며 조롱하는 등신력을 보이는데 사건의 본질은 화장실에 숨어서 남자가 오면 숨고 여자만 오기만을 기다렸다 여자만 골라 죽였는데 그걸 조롱하는 한남충. 아시아인만 골라 죽인 사건에 차별범죄 취급안하려 둘러댔지만 결국 인정했듯이.

혐오범죄의 기승을 부리는 근원은 뭘까. 아무래도 힘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함. 흑인은 차별에 저항하며 종신 감방에 썩을 각오로 참교육하지만 아시안은 원래 힘으로도 발리지만 감방에서 썩을 정도로 해를가하며 참교육하지는 않음. 똥밟았다 참고 넘김. 여자도 힘의 열세는 공통이지만 판사의 덜떨어진 같은 판결이 한몫함. 평생 가정폭력에 죽겠다싶어 자기방어로 죽인 경우 미국에선 정상참작받아 무죄나 집유인데 이건뭐 20년씩 중범죄취급하니 판새들이 여혐범죄를 가중시키는 경향이 근절되지 않아 부당한 폭력에 대한 대응마저 위축시킴. 이런데서 애를 낳으라니까 한국온 외국인조차도 출생률 뚝떨어지지ㅉㅉ

또하나는 해당집단의 잘난놈 하나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자기와 비교열위를 확인한 후 자괴감에 빠져 혐오 감정을 증폭시킴. "여자대통령도 나왔는데 여성 상위 시대다" 그동안 남대통령이 기본이었고 이제 처음나왔는데 여성상위 이지랄하는게 제일웃김. "흑인 대통령 나왔는데 흑인 상위시대다"에 맞먹는 코미디. 마치 흑인들이 "아시안들 회계사 해서 돈잘버는데 뭐가 인종차별이야?" 개소리처럼. 물론 번듯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그 집단 전체가 아닌데 손쉽게 일반화로 범위를 확장시키며 '편하게 산다'는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 있고 차별받는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한다. 그 잘나가는 아시안 회계사도 '아시안 드라이버'라고 운전 감각 없다고 조롱 당하는게 예외는 아니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운전하면 김여사 애낳으면 맘충 온갖 여혐으로 비난의 온상에 있는건 다르지 않다. 게다가 성희롱 추가까지 피할수 없다.

이건 생존의 문제다. 강남역사건 이후로 공용화장실은 안전이 걱정돼서 안감. 한남도 외국경험이 있다면 공감함. 피지컬 최하위니까 본능적으로 체감하게됨. 고려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 데이스 텐이 갑자기 길거리에서 피습당했을 때 묻지마 살인이 아닌 명백한 인종혐오범죄였다. 거기기 원래 인종차별이 심하고 배타적임. 일말의 반성도 없는 도덕성이 팽배해서 속수무책이다. 마치 일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