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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축소 확대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대화를 할 때 사용하는 음..., 아..., 어... 의 공식명칭이 있나요? 작성자 마고할미 등록일 2018. 7. 13. 조회수 765 안녕하세요. 대화를 할 때, 대답을 바로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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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상담원이 간투사를 몰라?
https://mobile.twitter.com/urimal365/status/324733632495382528

국립국어원 on Twitter

“@Noel3679 일반적으로, 질의하신 것은 ‘간투사’라고 표현합니다.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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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은 제대로 답변 했네.
상담원마다 국어력 편차 어쩔거야


포괄적으로 언어습관/말버릇/입버릇이라 할수 있겠지만 음, 어, 에 등 정적을 채우기 위해 말을 띄우면서 생각할시간을 버는 불필요한 표현을 일컬어 '간투사'라고 한다. 영어로는 filler

나무위키에선 음성적 잉여표현이라고 돼있어서 풀어쓰면 틀린건 아니지만 하여간 좆문가위키는 반은 사용자가 걸러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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