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찬란한 역사는 없음... 메이지 유신이후 전성기를 맞았으나 헤이안시대만 해도 귀족 차림새부터가 꼬름함. 메이지는 탈아입구하느라 서양복식 입었고 그마저도 제국주의 전쟁하느라 학살과 전쟁범죄로 역사가 점철돼있음. 잘알고 있는 관동대학살, 난징대학살 외에도 인도네시아 죽음의 철도 많음.
나라의 근본이되는 선사시대 구석기시대가 많이 빈약했고 '신의 손'이라고 불리는 고고학자 후지무라 신이치가 날조 유적으로 일본 고대사를 10만년이나 땡긴던 전대미문의 역사날조사건이 들통나 개망신당함. 쓸무위키에 '아마추어'라고 하는 개소리 거르자. '신의손'으로 일본의 석기시대 연구에서 '톱'이라고 추앙받던거 일본어로 검색하면 수두룩함ㅋㅋㅋ 어느나라 아마추어가 학계탑먹냐ㅋㅋㅋㅋ 後述の捏造事件発覚まで、藤村は旧石器時代の上限を十万年単位で遡らせるとされた発見・研究報告を次々とあげ、日本の前期・中期旧石器時代研究のトップグループの一人と見なされていた。



중국
중국의 역사 컴플렉스는 일본과 다른 양상을 보임. 1 분서갱유, 문화대혁명으로 역사 지우기 2 남의역사도 지거로 우기는 생떼. 중국은 반만년 역사를 가지고있고 문화도 학문도 역사도 위인도 너무많음. 진시황이 있을때도 지금보면 옛날이지만 기원전 역사까지 갖고 있으니 나라로서 체계가 잡혀있고 제자백가 난립하던 시기라 학자가 많고 정치사상적으로 잘난사람들이 세력을 형성하고 왕입장에선 숙청이 필요한것. 새나라 세우면 옛날나라 대신들 숙청해서 옛날에 이랬고 전통이 저랬고 거품물게 뻔한 정적들 싸그리 없애서 새시대 기반을 만드는 것과 같음. 문화대혁명 역시 모택동이 감히 위대한 문화유산을 쳐부수자가 아니라 우린 새롭게 태어나야한다는 미명아래 선동한것도 과거의 위인과 사상에 필적할수 없음을 잘알고 있고, 기반을 없애는 김에 정적도 제거하고, 자기만의 사상으로 간섭없는 새세상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위인도 부관참시 할뿐아니라 살아있는 학자들도 많이 죽였다. 모택동과 진시황은 사상이 인간을 지배한다는걸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다 죽여서 남의 나라 역사도 지거라고 하는 것도 있고 1과 2는 인과관계의 전부는 아니지만, 실제로 자기손으로 제거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김에 잃어버린 역사의 연결고리를 공산당의 왜곡으로 채우려는 것과 소수민족의 독립방지를 위한 밑작업으로 역사를 동원하는 복잡한 이해관계가 깔려있다.
지나족의 나라지만 땅을 먹기위해 소수민족을 포용하는척 역사날조를 감행했다. 2000년대 초반만해도 고려, 고구려 역사를 중국거라고 하면 중국내부에서조차 미친놈 소리 들었지만 20년만에 중국내 역사교육 그리고 세계 출판사에 돈로비한 결과 중국 변방 역사로 둔갑해버림. 같은방식으로 위구르, 티벳도 역사 날조로 먹음. 만주족의 역사는 엄연히 몽골것이지만 만주족의 역사를 인정해버리면 지금의 중국땅 자체가 몽골것이 돼버리고 정통성을 잃게되므로 개소린지 알면서도 만주족도 중국, 칭기즈칸도 중국인이라고 억지부림.
한족아닌 역사를 몽땅 빼면 중국은 찰나밖에 없으니. 만다린이라는것 자체가 满大人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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