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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발음지적 당할때마다 좆같지만 짜릿함 (일본어 탁음)
- 2021.12.04 한남은 왜 외국인한테 한국욕을 가르칠까?
- 2021.12.02 "화교 특별전형으로 의대 간다" 사실은?☞기사 반박
- 2021.11.29 디올 인종차별 사건 조롱하는 일본인 수준
- 2021.11.28 엄마가 계신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것
- 2021.11.25 일본 도쿄 확진자 감소 비교, 한국인 확진자 4천명 뉴스
- 2021.11.25 김대중-민주주의 vs 리콴유-독재주의 (중국인의 사회주의 합리화)
- 2021.11.23 한국커뮤의 베트남 이간질에 놀아나는 일부 한국인 찐따짓 반성해야함
- 2021.11.22 몇요일의 근원을 찾아서 -일본어 중국어를 비교하여-
- 2021.11.22 서양남 피지컬+다정함은 못따라간다
글
발음지적 당할때마다 좆같지만 짜릿함 (일본어 탁음)
잘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사실 완벽하지 않았다는 뜻이니까. 상대가 지적 안하고 넘기면 물론 당황스러움도 없지만 발전도 없음.
鼻炎び를 했는데 ピ로 들린대서 입안에서 바람소리 없이 비를 냈는데 여전히 피로 들린대. 목끝까지 내는 소리로 비하니까 맞다고. 영어 유성음도 목에서 내진 않는데 일일히 목에서 낼수도 없고 까다롭게 느껴짐.
일본인의 이름은 대개 청음을 씀 탁음은 안좋게 생각해서 타쿠마, 켄토, 코-이치. 근데 다이토나 다자이, 다이스케는 탁음임. 알다시피 한국인은 무의식적으로 무성음이기 때문에 부를때마다 굉장히 신경써야해서 부담됐다. 목구멍에서 소리를 끄집어내야 하는게 한국인에게는 불편함. 신기하게 영어 B나 D는 피곤하지 않음. 그래서 첫발음이 무성음 나올때마다 Base, dangerous 발음하면서 유성음이 쉽게나오는 감각을 다시 상기시킴.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이랑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어를 하면 목구멍을 많이 써야 해서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다. 일본어는 입안에서 내는 소리가 많은데, 한국어는 받침을 많이 쓰기 때문이란다. 오잉? 일본어는 유성음 내야되는데 뭔소린가 했는데 자기 모국어라서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된다함. 근데 받침이라 해봤자 ㄱㅅㄷㅇㄹㅎㅁㄴㅌ정돈데 대부분 연음으로 발음되고 목구멍을 쓰는건 ㄱ정돈데 걔가 한국어를 잘하지만 ㅎ과 ㅇ받침이 미흡했다. 생각해 보니 ㅎㅇ 다음에 ㄱ 나오면 자동 유성음이 되는게 (일본어ん처럼) 의식 안하고 해서 그렇지 목구멍을 쓰긴씀
글
한남은 왜 외국인한테 한국욕을 가르칠까?
한두마디 아는 한남이 해당나라사람에게 안다며 하는말이 중국인한텐 츨판러마(밥먹었니)를 시발러마, 일본인한텐 켓세키(결석)는 유구한 찐따들의 웃음 급소. 그리고 한남이 더듬더듬이라도 할줄알면 욕을 가르친다.
한남이랑 조금이라도 엮어본적 있는 외국인은 씨발, 개새끼, 씹새끼를 맥락없이 함. 왜냐면 한남은 자신조차도 맥락없이 사용했던것 처럼 어떤상황에서 쓸수 있고 조심스러워해야하는 상황적 이해가 없기 때문에 주의사항도 알려주지 않아 뉘양스 모르는 외국인이 쓰다가 갑분싸 되거나 난처해지는 상황이 됨.
어떤 일남이 자기 한남친구 있다며 쳐웃으며 한다는 말이 "나는 개새끼야"😬 일동 헉하고 +분위기 개싸해서 일남이 사과하고 수습함.
한남은 왜 욕을 알려주나?
1 한국인 네이티브란 것만으로 지가 전문가뽕에 취함
지적욕구가 있는 애들은 한국어 문법을 알려주고 한국어를 가르치지만, 지적능력이 없어서 한국어 구조 같은거 외국어로 설명할 능력도 안되고 사실 한국어 선생님 노릇 하기도 싫음
2 욕이라는 천박하고 상스러운걸 써먹을 때 골탕먹일 심보
자극적이고 흥미본위라서 남이 난처한 사항이 되는걸 '재미'있고 '장난'이라 생각함. 한국이미지나 배우는 사람 입장 생각 전혀없고 지만 재밌으면 되는 소패.
3 루저식 유대
한남이 한국내에서 통하던 AV나 성매매로 동성간 유대를 다지던 습성을 욕설을 가르치며 죄책감적 쾌락을 공유하려함.
반면 여자가 가르치는 것들 중에 거부감드는거
'웅웅' 현지인감은 들지만 한국인이어도 귀척 소름끼침
'야' 아마 남부지방 사람한테 배웠겠으나 남부에선 크게 의미안두는 상대부를때 쓰는 호칭인거 알지만, 머리론 아는데 싸우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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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화교 특별전형으로 의대 간다" 사실은?☞기사 반박
사실 확인해준다며 외국인전형 모르는 한국인 보라고 기사썼길래 제대로 반박해줌. 자꾸 호도하니 사상 유례없는 한국에서 12년 수학자의 외국인전형 입시폐단 한미중일 외국인전형 비교 특집 2탄 추가완
https://insweet.tistory.com/852
한미중대일 대학 외국인특례입학 비교 - 화교는 공부안해도 명문대•의대 무한지원특혜! 세계유
미국[하버드대학교]https://college.harvard.edu/admissions/apply/international-applicants International ApplicantsWe welcome applications from all over the world. Our admissions processes are the same for all applicants regardless of nationality or c
insweet.tistory.com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52682
![](https://blog.kakaocdn.net/dn/cPzdSY/btrmK0k6LPq/8E2Mv5H1YTJYsCaQMdQzj1/img.jpg)
"화교들은 화교 특별전형으로 의대와 한의대에 쉽게 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정 대학 입시 요강을 캡처한 사진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조회수가 30만을 넘었습니다. 안 그래도 수능이 어려워 불확실성이 커졌는데, 화교들은 쉽게 대학가고 있다며 입시 공정성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글이 온라인을 달구면서, 이 대학도 그렇다, 저 대학도 그렇다며 '화교 특별전형'을 암시하는 다른 대학들의 입시 요강도 함께 올라오며 반발이 커졌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는 "화교 특별전형 폐지를 요구한다"는 청원도 올라왔습니다. 1만 명 가까이 서명했습니다.
온라인을 달군 '화교 특별전형'이 정말 존재하는지 팩트체크했습니다.
사실은?
일단 논란이 됐던 대학에 정말 화교 특별전형으로 의대, 한의대를 뽑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일단, 이 대학의 입시 요강은 맞고, 입학 정원이 없는 정원 외 모집으로, '순수 외국인 중 화교' 항목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합니다. ☞화교의 조건은 부 또는 모 가 화교인 국제결혼 2세 반한국인이 어떻게 '순수 외국인' 자격이 됨?
하지만, 잘못 알려진 게 있다고 했습니다. 해당 대학의 답변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Q.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입시 요강이 맞는 건가요?
A. 우리 대학의 외국인 특별전형 요강은 맞지만, 우리 의과대학은 외국인 전형으로 선발하지도 않습니다. 외국인이 의대에 쉽게 입학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요강이 캡처돼 돌아다니는 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A대학이 어느대학인지 모르겠으나 저대학은 안뽑는다하더라도 연세대학교만 해도 외국인전형으로 의치약간 뽑음. 지방대여도 의대면 좆빠지게 공부해야함 하물며 연세대?ㅋㅋㅋ
외국인 전형이 잘못된게 아니라, 외국에서 수학한 외국인만 지원가능한 다른나라와 달리 내국인과 똑같이 교육받은 국내외국인한테까지 자격을 주는건 한국 밖에 없음. 진짜 한국어 서투른 순수외국인을 배려하기 위한 외국인 전형 특혜폐단으로 들어와 취업시 불공정한 명문대프리미엄으로 양민학살하는게 문제. 졸업기준도 외국인전형은 따로 있어서 토익, 자격증 등의 졸업인증 다 면제 꼴찌도 졸업가능.
![](https://blog.kakaocdn.net/dn/b1Alkm/btrmKCrhXxU/UYmYHpEvaxVUo2fHCEM6rK/img.png)
![](https://blog.kakaocdn.net/dn/bYjZbU/btrmMhzWuPI/UXqXmQmYKCgbxQJ80MnttK/img.png)
연세대학교 외국인전형을 알아보자
의대 치대 간호학과 약학과 지원자 필수제출서류가 무려 토픽5급 ㅋㅋㅋㅋㅋㅋ일반과는 토픽도 필요없이 연세대 쌉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blog.kakaocdn.net/dn/dyDiGO/btrmKCdOHKD/LerFJWEKvtfhkepXBZ1K4K/img.png)
고교성적 자소서, 추천서는 필수이나 SAT는 필수가 아님ㅋㅋㅋ당연하지 검머외 화교는 한국에서 12년 나오고 수능도 안보지롱ㅋㅋㅋ걔네가 SAT준비를 퍽이나 했겠냐?ㅋㅋㅋㅋ
면접도 의치약 아니면 면접도 안보고 서류로 개꾸르르르패스! 순수내국 수학자도 연세대를 외국인전형빨로 입시 개허벌이쥬ㅋㅋㅋ
![](https://blog.kakaocdn.net/dn/bVVaGl/btrmSw3vi3D/xZTB2VVKkGQ4seCrYtdDkK/img.png)
원래 연세대도 2020년까지(원주캠은 2022학년도도 가능) 부모 한쪽만 화교여도 외국인 전형 가능했다는 사실! 부모 모두 외국인이 아닌데도 오직 화교만 외국인 전형에 지원가능한 입시 특혜를 부여해 한부모가 한국인이어도 의대까지 가능! 대체 몇년을 꿀빤건지 소름돋는 화교에게 스윗한 갓한민국 대학입시
사실은팀은 온라인에 '화교 특별전형'의 이름으로 입시 요강에 캡처돼 돌아다니는 다른 대학에도 물어봤습니다. 여기에는 '대만국적자(화교)는 부모 중 한 명이 외국인이라도 지원 가능' 이라고 써있습니다. 실제로 이 대학 입시 요강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dTteH/btrmK0k6Myt/cs2WZkKUigTSweq5S5GUt1/img.jpg)
정말 화교 특별전형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Q.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입시 요강이 맞는 건가요?
A. 우리 대학 입시 요강이 맞습니다.
Q. 그러면, 의대와 한의대 입학 전형 가운데 정말 화교 특별전형이 있는 건가요?
A. 이건 특별전형이 아니라, 대부분 대학이 선발하고 있는 '외국인 전형'의 지원 자격입니다. 이 가운데 화교의 경우 지원 자격을 적어놓은 것이고요. 화교만을 뽑기 위한 전형이 아니라, 외국인 전형 가운데 화교의 입학 지원 자격을 적어 놓은 겁니다.
☞말장난 멈춰. 화교만 특별히 부모 한쪽만 화교인 국제결혼 2세를 외국인 전형으로 지원자격을 부여함을 적은것
온라인에서는 면접만 보고 뽑는다고 돼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SAT 성적을 반영하고, 자체 생물과 화학시험을 또 치르고, 또 최종 면접 단계가 또 있습니다. 학력 수준도 모르고 어떻게 면접만 보고 뽑을 수 있나요?
☞연세대도 면접은 PASS제이고 SAT는 필수가 아니며 자체시험을 보지 않는데 생물과 화학시험 수준이 정말 궁금함
- B대학 입학처
2000년대 타이완의 대학들의 외국인 전형의 지원 자격이 "지원자와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외국인 경우"였다고 합니다. ☞화교 외국인전형 특혜는 00년대 훨씬 이전 주현미 그 윗세대도 대대로 받았을만큼 오래됐으며 부모 가운데 한명이 외국인인 경우는 실제 00년대 대만대학 입시제도에 있었는지 무의미한게 대만은 하고있지도 않고 한국만 현재까지 계속해왔음에도 '상호주의'를 파네ㅋㅋ
반면, 대교협의 외국인 전형 가이드라인은 "수험생과 부모 모두 외국인인 경우"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타이완과의 상호주의 차원에서, 다른 국적과는 달리 타이완 국적 지원자들은 부모 가운데 한 명만 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게 했고, 이를 채택한 대학들이 입시 요강에 적어 놓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수도 많지 않다고 합니다.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하면 미국영국일본중국 전부 외국인부모+외국 수학자만 오직 외국인 전형에 해당됨. 해당국가에서 자란 외국인은 아예 외국인 전형에 응시할 자격이 없는데 이건 왜 '상호주의' 안함?ㅋㅋㅋ외국인전형으로 의치한약+대만화교 전형 많지 않다고 축소하지마라. 아예 의치한약 외국인전형 폐지해라. 국내 수학한 외국인이 국가유공자급 입시특혜를 왜 받냐?
더군다나 의대와 한의대의 경우, 이런 지원 자격을 적용하는 학교가 극히 일부고 합니다. 대교협은 외국인 전형을 선발하는 의대와 한의대, 그 중에서도 타이완 국적 화교에 대해 '부모 한 명만 외국인' 원칙을 적용하는 경우를 3곳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원천적으로 적용 안되어야할 한부모 화교 특혜를 받아주는 무려 의대 한의대를 3곳이나 꿀빨음. 작년만 해도 연대의대도 지원가능했음. 치대 약대 넣으면 대체 얼마고 일반학과들은 얼마나 많으면 숫자 공개 안하냐 ㅋㅋㅋ 졸업하고 나면 다문화 우대 가산점 받는건 아닥잼? 취업엔 정원외가 없는데?
내년도 입시부터는 이런 상호주의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지난해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지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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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 곽상도 위원 : …… 유독 대만 국적의 경우는 …… 아버지 (또는) 엄마가 대만 국적이고 자식이 대만 국적이면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다는 겁니다. …… 이거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 …… 저희도 전반적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고 개선 방안들에 대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국회 회의록, 지난해 10월 26일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대교협은 타이완 국적자라도 부모 모두가 외국인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내렸고, 2023학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eqxD4u/btrmPRHwkGq/qssqdKmPRZrBVhkUoD5cu1/img.jpg)
☞어휴 다행히 국제결혼했음에도 오직 화교만 반한국인이 외국인전형 적용시키는 부정한 입시는 이제야 뒤늦게 정정됨. 그러나 여전히 전세계 대한민국만 외국 거주요건이 없어 화교사이에서는 위장이혼신공을 하면 자국 살면서도 외국인전형에 지원할수 있다며 명문대 보내는 꿀팁이란다.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수준의 입시 경쟁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특히 공정성이 화두인 지금, 불편한 감정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 역시 외국에 워낙 많이 유학을 가고 있고, 또 상당수가 그 나라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들의 외국인 전형, Pathway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저출산으로 학령 인구가 줄어들고, 신입생을 절반도 못 채우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외국인 유치가 그 대안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인전형은 국제적으로 우호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자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외국인의 언어장벽을 배려해 외국인 전형을 만든것으로써 외국에서는 초중고를 12년을 국내에서 수학한 외국인에게는 외국인 전형의 지원자격을 주지 않습니다. 외국인 전형은 본국으로 돌아갈 외국대학이 메리트 없는 외국인을 위해 문턱을 낮춘것이지, 내국인과 수학한 그들이 자국민과 취업경쟁할 외국인의 명문대 특혜 및 의치한약 세습수단이 되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한국의 외국인 전형 특례는 입시인구 100만 폭발하던 90년대에도 버젓이 있어왔던 오래된 입시 폐단을 학령인구 감소로 호도하지말고 국내수학 외국인 특혜 당장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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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대일 대학 외국인특례입학 비교 - 화교는 공부안해도 명문대•의대 무한지원특혜! 세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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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인종차별 사건 조롱하는 일본인 수준
디올의 악의적인 전형적인 아시안 차별적 화보에 대해 일본인 댓글이 가관이다. 아시안 혐오에 지네는 해당 안될줄 알고 '디올에개 사과해라', '모델에게 실례다', '니네가 그렇게 안생겼다고? 그렇게 생겼잖아'라고 비아냥대며 중국인의 항의를 비꼬고 있다.
일본의 IT격차도 문제지만 선진의식수준이 갈수록 퇴보되는 것에 유감스럽지만 이게 현실인가싶다. 메이지유신 시절 탈아입구를 아직도 못버리고 명예백인 행세하며 지네도 인종차별에 해당되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히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조소하는것.
한국인으로선 상상할수 없는일. 인종차별에서 만큼은 중국이든 일본이 당했든 함께 분노하는데, 중국인 역시 인종차별에서는 아시안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하는데 반해 일본인의 의식은 한참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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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신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것
일본 애들은 가정사 아무렇지 않게 털어놓는 편이라서 평범하고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이 그렇지 않은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 남의 입장을 헤아려본 순간들이 인상적이어서 적어봄.
#한일 혼혈
일본에서 나고자라 부모 이혼해 엄마 따라 한국가자 했는데 아들이 아빠와함께 일본에 남겠다고 하고 후에 엄마 재혼할 남자 소개해주니 새아빠한테 자신의 존재 때문에 엄마 놓치지 말라고 한 아들.
#이혼한 친엄마, 베트남 새엄마
이혼후 엄마는 다른 남자와 재혼해 새가정 속에 아이들을 낳았고 아빠쪽에 남은 자신은 아빠의 재혼으로 베트남 새엄마를 받아들여야했다. 나이 차이 많이나는 일본 베트남 혼혈 동생도 낳았고 엄마를 보고 싶어하지만 새가정이 생긴 엄마가 곤란할까봐 연락 안한다고. 어차피 성인이어서 스무살때 독립.
글
일본 도쿄 확진자 감소 비교, 한국인 확진자 4천명 뉴스
일본인은 침튀기지 않게 말해서 코로나 안걸린다고 개논리 펴던거 생각나네ㅋㅋ
요약
1 추위 때문에 실내환기 안함
2 위드코로나로 식당등 영업완화
3 아스트라제네카 50대이상~74세 인거 쏙빼고 한국 27퍼 AZ접종
일본
1. 어느 연령이건 퐈이져 또는 모더나 인건 맞음
2. 올해 들어 PCR 코로나 검사비용 2만엔 듬☺ 혹시나해서 해보려해도 부담스런 가격. 유증상자도 의사의 소견서 필요하고 밀접접촉자 아니면 자부담해야한다. 타액검사는 3천엔☺ 신뢰도 불명 통계에 안잡히는 민간 PCR검사 5천엔☺ 퍽이나 검사하겠다.
3. 토쿄 올림픽때 2만씩 찍던게 일본 선거철이었지? 우연히도 팍꺾임ㅋㅋㅋㅋ 결과가 안나오면 없는거임 암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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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대중-민주주의 vs 리콴유-독재주의 (중국인의 사회주의 합리화)
![](https://blog.kakaocdn.net/dn/crSjvW/btrl5wcQbni/fw2VG1hK9WLKecgQjWIkx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ca6kEj/btrl1W4U8oY/7S1NpkTYpnPD7VF1W7Quk1/img.jpg)
리콴유 : 광둥성출신 고조부 4세대 화교. 싱가폴 초대 총리. 26년간 집권해 모택동에 비해 살상은 줄인 비교적 유한 독재자. 껌뱉는데 태형같은 엄격한 법률기조를 만든 장본인. 국민들 화장실 물내리기 같은 사소한것까지 단속하던 '유모국가'라는 비판에 '정부는 국민을 교육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르칠 의무가 있다'는 오만함과 노조를 변호하며 정계입문한 경력애서 변절하여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박정희를 존경하는 등 전형적인 권위주의 독재자인 한편 빠른 산업화로 경제성장 측면에서는 고평가를 받는인물.
중국인 친구랑 얘기하면 100중 99는 리콴유같이 사회주의를 옹호와 장점으로 얘기함. 내 중국지인중에 민주화 갈망하는애 딱 1명봄.
중국에 댓글부대 1천만이라는데 중국인의 다양한 생각을 억압하기 위해 그만큼 댓글로 사상죽이기가 절실한거 같음. 다양한 생각은 거세됐고 앵무새같이 사회주의 찬양하는데 논리가 다 똑같음. 심지어 조선족도 공산당이 집도주고 땅도주고 먹여살렸다ㅋㅋㅋ세뇌된 개소리하는데 요동땅은 고조선때부터 원래 우리땅이었는데 뭔개솔ㅋㅋㅋ천안문에 걸린 모택동도 요동땅은 한국거라고 인정함.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26249.html
[단독] 마오쩌둥 ‘요동은 원래 조선 땅’ 발언 확인
이종석 전 장관, 중국쪽 1차 사료 공개 북-중 국경 획정 와중에 여러 번 밝혀 “조선 사람 압록강변까지 내쫓겨” 김일성에 “역사서에 꼭 쓰라” 말하기도 저우언라이도 “중 속국설 터무니 없
www.hani.co.kr
걔네 논리는 이거임
-대만 잘나갔지만 대만은 망했다. 대만은 미국의 개다. 같은 중국인이라면서 대만 깎아내리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만은 민주주의-자본주의 노선이었고 중국도 경제는 자본주의 노선으로 갈아탔지만 정치 체제가 달랐던 대만을 꺾은게 중국 공산당 합리화에 크게 먹힘
-한국에서 대륙의~~ 어쩌고 하는게 진짜 중국 찬양인줄암
-같은 사회주의 진영중 중국 빼고 러시아, 베트남, 쿠바, 북한 다 못사는데 그잘난 미국도 떼제베, 신칸센같은 고속철도가 없다고 우월감 느낌. 중국은 베이징과 상해 근처에 고속철도 여러개 개통해서 사회기초시설에 투자중이라 생활권을 획기적으로 당기긴 함.
#정치인 vs 정객
정치인을 두 부류로 나누는데 하나는 정객-자신의 사적이익을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 다른 하나는 정치인-나라를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
사회주의 옹호하던 중국친구가 전두환은 정객이고 노무현은 정치인이라고 추켜세워서 어리둥절. 그럼 얘도 민주화를 원해야 맞는건데 아시아에서는 사회주의가 나라가 강해지고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함. 시진핑은 독재 정객 아니냐고ㅋㅋㅋㅋ
직접적으론 말 안했고 돌려말했는데 중국은 독재가 아니라 당이 집권하는 거라, 독재는 나쁘지만 공산당이 지배하는건 나라발전을 위해 정당하고 합리적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政客 정객
/zhèngkè/
名词
依靠政治投机活动来谋求个人或集团私利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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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국커뮤의 베트남 이간질에 놀아나는 일부 한국인 찐따짓 반성해야함
한국 커뮤에서 갑자기 베트남에서 한국인 아무도 모르는거가지고 베트남을 부러워한다, 베트남 일부 네티즌의 한국 비아냥 끌고와서 베트남인 전체가 그런거처럼 이간질성 게시물이 조직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한 반발심으로 한국네티즌들이 베트남 욕하는 찐따짓이 얼마나 못배워먹은 몰상식인지도 모름. 언제부터 우리가 베트남 신경썼다고. 우리가 정작 싸우고 투쟁해야할 동북공정, 한복공정, 김치공정 유튭에 댓글이나 남겨라.
1. 베트남은 역사적으로 불화가 없던 나라임
중국과 영토분쟁 등 중국과 적대관계인 점을 적절히 활용하여 앞으로 우호를 다지면 다졌지 적대시할 이유가 하등 없음.
2. 베트남행은 기업의 전략적 선택
중국의존도가 너무 과중하여 이를 분산하기 위해서는 물론, 낮은 임금으로의 대안처이며 삼성등 한국기업은 베트남 외에도 다른 나라의 공장을 여럿갖고 있음. 공장지는 기업의 필요에 따른 선택일 뿐 언제든 다른나라로 갈아탈수 있으며 국가적으로 접근하면 안됨. 베트남 까는데 제일 추한게 삼성직원이래도 코웃음날 일을 상관없는 제3자가 단순히 그나라 제조회사란 이유로 감정이입을 해서 대감행세하며 베트남을 마치 하수인인양 업신여기는 것이다. 미국인이 애플에 감정이입해서 한국인 깔보나? 마이크로소프트, 콜라에 과몰입해서 한국인 비하함?
3. 90년대부터 한류에 우호적이었던 베트남
일본과 중국 한류붐이 거세기 전부터 한류가 각광받아 장동건이 콘서트 할정도였음. 한류에 우호적 베트남인이 더 많음.
4. 베트남 국뽕에 취하든 말든
국뽕은 어디에나 있음. 베트남의 경제성장은 자국민에 단비같은 자부심이고 한국도 선진국으로서 립서비스하며 여유를 보일 위치임. 견제는 고만고만 할때나 하는거지, 그러할 체급도 위상 격차도 아님.
5. 일본의 이간질 공작
베트남전의 한국군의 잘못은 한국잘못이 맞음. 한국정부는 사과를했고 도의적으로 미안함을 가져야함. 일본이 이부분을 불고늘어지며 세계2차세계대전 전범국으로서 잘못을 피해자인 한국과 퉁치려들고 그과정에서 베트남전을 거론하면서 이간질함. 한국이 베트남과 욕해서 척질 이유도 없고 중국이랑 대척관계라 적의적은 친구인데 척지면 일본의 우군 늘고 한국의 정적 늘고 일본 좋은일 시킴. 중국의 반일감정을 공자 한국인설을 퍼뜨려 상쇄시켰다는 걸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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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몇요일의 근원을 찾아서 -일본어 중국어를 비교하여-
몇년 몇월 며칠 무슨요일 몇시 몇분 몇초
전부 '몇'인데 날짜는 며칠이며 단군이래 단한번도 몇일이 표준어였던적이 없다함.
며칠은 발음이라도 비슷하니 수긍.
몇요일은 왜 안되고 무슨요일일까.
숫자에만 몇이 붙고 요일은 숫자가 아니니까 물건 사물 의문인 무슨을 쓰는것.
근데 오ㅐ 몇요일이 표준어로 알고있거나 아직도 그렇게 부르는 지방이 있을까.
가정1. 날짜와 시간 개념으로 '몇'으로 유추하여 통일했을 가능성
가정2. 서양에서 중국을 거쳐 숫자개념 요일 전래
星期一 星期二•三•西•五•六•天 중국어의 요일개념은 숫자임
일본어의 요일개념은 행성개념(월화수목금)요일인 한국과 같음.
가정2-1 원래는 중국처럼 숫자개념이다가 일제강점기에 일본식으로 행성개념으로 명칭이 바뀌었을 가능성.
몇요일은 주로 고유언어를 많이 간직한 남부지방에서 쓰고 있어서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갖고있을 가능성이 큼.
가정2-2 반대로, 중국이 원래는 한일과 같은 행성개념이다가 명칭을 바꾸었을 가능성도 있음. 왜냐면, 시간 개념인 时间시간 分분 半반 刻각(15분, 한국에서 사어행이지만 '일각이여삼추','촌각을 다투다'라는 말이 남아있음)은 같음 그러나 1시 2시는 한일은 같고, 중국만 点점으로 바뀜. 원래 중국도 时를 썼다가 중세시대 부터 点으로 바뀜. 따라서 요일도 비슷한 시기에 중국내 명칭이 바뀌었을 가능성.
가정3. 근대 일제강점기 일본어의 번역
우리 고유의 요일에 대한 명칭이 있었을 수 있으니,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요일 개념이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
암튼 일제강점기는 모두 학교에서 일본어를 썼을 것임.
何年 何月 何日 何曜日 何時 何分 何秒
전부 똑같이 何이 들어가고 이에 대한 번역을 일률적으로 하기에 '몇'을 사용했을 가능성.
전통적으로 2시간 단위인 '시진'을 써오다가 어느 시점부터 1시간 단위로 바뀌었는데, 언제 요일 개념을 들여왔는지 알아보면 무엇이 정답인지 판가름 할수 있음.
원래 행성개념
http://www.c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43
조선시대에도 일요일, 공휴일이 있었나? - 청양신문
지난주는 공휴일이 2일이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한주를 보냈다.그런데,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그 옛날에는 휴일을 어떻게 지정해서 지켰을까?조선시대에는 지금의 일요일과 같이 모두가
www.cynews.co.kr
우리나라에 일주일(7요일)의 개념이 도입된 때는 시헌력을 쓰기 시작할 때라고 한다.
시헌력은 17세기 중반 효종 때부터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7요일의 개념은 일마다 일, 월, 5행을 대입하는 것으로 일반적 인식은 아니다.
즉 달력에 월화수목금토... 이렇게 씌어 있는 게 아니고 갑바, 을축, 병인... 이렇게 씌어져 있고 작은 괄호안에 일, 월, 화... 라고 되어 있었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지금과 같은 7요 개념이 요일을 쓰게 된 때는 1895년 4월 1일 관보 때부터 요일을 정확히 쓰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윤5월 내각령으로 관청 집무시간이 발표되었는데 이에 따르면 토요일은 12시까지 근무하고, 일요일은 쉰다고 되어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래부터 행성개념이었고 따라서 중국어와는 관계가 없음. 1895년 갑오년에 공식적으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함. 15년 후 국권피탈됨.
그럼 가정3 일제강점기의 何曜日의 일괄적 번역일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일관성있는 체계화는 본능이기도 하다.
무슨요일 입니까를 다른나라 언어로 살펴보자.
영어 : What day is it today what 무엇
몇년 what year 몇월 what month 며칠 what date 무슨 요일 what day 몇시 what time
숫자개념인 년/일/시든 영어에선 신神이름인 달과 행성이름인 요일인 일반개념이든 막론하고 what을 쓴다.
중국어 : 今天星期几 几몇
중국어는 전부 숫자개념으로 几몇으로 통일
几年 几月 几号 星期几 几点
일본어 : 今日は何曜日ですか 何몇,무엇
何年 何月 何日 何曜日 何時
몇은 숫자에 대한 개념이고 무슨은 일반개념이어서 이를 분리한 국립국어원의 맞춤법 지침도 수긍가지만, 언어의 일관적인 체계를 잡으려는 것은 국가를 초월해 매우 공통적인 현상이다. 몇요일도 그러하기에 일반적인 사투리와는 궤를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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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양남 피지컬+다정함은 못따라간다
잘생김보다 체향 암내+문화차이+퍽보이 선입견이 있어서 예전에 내쪽에서 미리 철벽친거 후회함. 그렇다고 한국사는 양남은 만날 가치가 없음.
철벽 철옹성쳤어도 다른 아시안-백인 커플 별생각 안듬. 특히 아시안 피버 웅앵은 진짜 어불성설임. 걔네가 좋아해주면 땡큐지. 한남은 백인피버인데 뭘. 원래 퍽보이는 어딜가나 껴있고 그사이에 옥석을 가리는건 한남 만나도 마찬가지임.
일화 하나. 진짜 다정하고 잘생기고 심지어 배트맨 크리스찬 베일 몸 만든다고 함. 근데 걔가 나랑 니체 얘기 하고 싶다고 니체에 대해서 잘모르면 책읽고 얘기하자고함ㅋㅋㅋ 그전에 얘가 sunzi손자-손자병법의 그 손자- 좋아한대서 나는 순자로 알아듣고 성악설 꺼내가지고 대화했음ㅋㅋㅋㅋEBS학생드라마냐구
한남중 서울남의 다정함도 익숙한 편이라 그렇게 막 설레지 않는데 영어톤에 다정함 들어가니 꿀물돼 녹아버릴거 같음. 근데 미국인들 개나소나 스위티 거리는거 불법지정 해야함 하여튼 불법임.
그리고 서구사회에서 아시안 남자는 개 보다도 못하게 멸시 당하기 때문에 상체 엄청 키워서 본토 한남보다는 훨씬 체격이 좋음. 근데 신체적 유전자의 한계가 있어서 흉통과 파워는 딸림. 다른 아시안은 안그러는데 한국계미국인은 시가 갑질 정서가 완연해서 한국며느리 원하는거라 한남 만날거면 차라리 한국사는 한남만나면 지리적 환경적 한계라고 수긍이라도 하는디 외국에선 절대 바보짓 절대금물. 미국살거면 주류인 사람과 비주류의 사람과의 삶은 삶의질이 차이남. 그래서 한국까지 신부 구하러 오는 것임. 그리고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도 얼마 없고 미국에서 돈번다고 한국와서 상류층 되지도 않음. 영어잘하는 교포 사업가? 얼어뒤질 사기나 칠상이니 요주의ㅋㅋㅋㅋ
유럽정서와 미국정서는 다르고 미국내 동부와 서부정서는 또 다름. 어쨌든 입으로 천국보내주는 최고의 찬사를 아낌없이 하는 양남이랑 여자 후려치기와 겸손을 강요하는 한국사회의 차이는 한번 꼭 겪어볼만함. 꼭 사귀지 않더라도 여성을 대하는 태도와 분위기를 경험하면 한국사회의 매트릭스가 매우 후진적임을 알게됨. 사실 미국까지 안가도 중국만 가도ㅋㅋㅋ여자가 자기 이쁜거 안다고 당당히 말하고 겸손안함. 중국에는 여성의날 남친과 가족이 챙겨줌. 임산부는 2인분이라 어딜가나 대우함 고작 좌석에 거품물고 맘충거리는 한남에 비할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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