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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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와

2022. 1. 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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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이 임포스터? 한글의 우수성을 저해시키나 싶음

[중국어]
자장면의 촌극은 계속된다
사실 한국은 오래전부터 한자를 받아들였고 중국어 발음과 비슷한데 한글에 없는발음이야 어쩔수 없지만 할수 있는 발음인데 이상한 정책으로 못하게 만듬.
'외래어 표기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한 것이지 외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국제화 시대에 동떨어진 구태로 탁상공론하고 자빠졌으니 한글갖고도 해괴한방법으로 괴리시키는중.

세계화 시대에 외국어가 출판 및 방송 미디어를 거쳐 우리말로 정착한 '외래어'가 아닌, 이젠 언중이 직접 외국어 그대로를 한글로 쓰고 있는 현실인데 외래어 표기법은 있지만 외국어 표기법은 없다. 따라서 외국어라도 일단 공적으로는 외래어 표기법을 기준으로 따르는데 21C에는 무리가 크다.


youke 요우커vs유커 : 유커 승
ㅋㅋㅋㅋㅋㅋㅋ전공자 한명이라도 껴있으면 절대 나올수 없는 유커가 무려 회의를 통해 유커로 결정됨. 지들끼리 우기면 되냐? 차라리 그딴식으로 독음할거면 애초에 한국식 발음 유객으로 하든지. 이도저도 아니고 중국인도 모르는 발음을 외국어 표기랍시고 결정해버림. 근거가 상해 등지에 살았던 중국주재 영국외교관 토마스 웨일드가 중국어 발음 로마자화한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을 아직도 국립국어원 기준자료로 쓰임. 한어병음이 나타나자 영문표기는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을 폐기하고 한어병음을 따르고 있는것과 달리, 한국에선 여전히 주음부호(1918년 청조 개발 현 대만 사용)와 함께 쓰이고 있다. 그럼 그 기준대로 베이징도 페킹으로 쓰지왜.

된소리 금지
외래어 표기법 제 4항에는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인정해주기도 하는데 중국어의 경우는 설치음 z,c,s 마오쩌둥 쓰촨은 되지만 大哥따꺼(큰형님)는 일반인 귀로도 '따거'라는데 설치음이 아닌 dage여서 다거가됨ㅋㅋㅋ 恭喜恭喜꽁시꽁시(축하축하)는 궁시궁시ㅋㅋㅋ 진짜 '둥'멍청이같아. 된소리가 나쁘단 발상부터가 너무 구시대적임. 그마저 마오쩌둥도 mao zedong이라 둥도 아님 원래 똥에 가까움. 백번양보해 인명에 쓰기에 부적절하다 싶으면 '동'을 쓰면되지 게다가 원래 산동 광동 잘만 쓰고 있었고 병음도 dong이고 발음도 '옹'인데 산둥 광둥을 쓰냐

그러면서도 국립국어원이 한다는 말이 "현행 외래어 표기법은 1986년에 제정된 것으로, 모든 외국 인명 지명에 대해 ‘현지 발음에 가깝게 적는다’는 것이 기본 원칙임. " 그런데 정작 jiang씨랑 zhang씨는 다른성씨고 한글표기로 쟝,장으로 충분히 다른걸 구분할 수 있음에도 장으로 같은발음으로 만들어 착오와 혼동을 유발하고 jiang이란 복모음이 원어와 멀어지게됨. 기본원칙 어디감???

[일본어]
한국어에 유성음 무성음 구분이 없다고 어두에 전부 거센소리 금지시킨 결과 표기법만 제대로 해도 반은 노력없이 먹고 들어가서 일본인과의 소통할 수 있는걸, 일본어 학습자가 됐을때 기초발목잡게하는 원흉이됨.
ㅋ-ㄱ ㅌ-ㄷ의 차이로 뜻이 달라지는데 충분히 구분할수 있는걸 억지로 일괄 거센소리 된소리 금지 시켜서 天神텐진도 외국어 표기법으로 덴진이됨. 天ぷら텐뿌라도 덴뿌라가 아님. カツ丼카쯔동도 가쓰동이 됨. たこ焼き타코야키도 졸지에 다코야키됨.
거센소리 금지병이 코무로 케이를 고무로 게이라는 끔찍한 표기 창조. 키무라 타쿠야도 기무라 다쿠야가 되는 매직. 카쿠 켄코는 가쿠 겐코, 키코는 기코 인명이나 지역이야 표기법으로 훼손시키다 못해 엄연히 고유한 기업명이나 상표를 지멋대로 표기법에 끼워 맞춰 토요타를 도요타로, 니혼케이자이(일본경제 신문사)를 니혼게이자이로 쓰는 불상사는 더는 못보겠다.
그런데 웃긴건 일본어 표기법이라도 유래가 영어면 기준이 달라짐. 영화 크로우즈 제로도 외국어 표기법에 따라 일본어는 구로우즈 제로인데 영어 음차한 일본어면 허용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멍청이ㅋㅋㅋㅋㅋ
마치 라잌 이런거임. 한국인은 ㄹ발음 못하니까 로동은 노동으로, 리익은 이익으로 두성법칙으로 ㄹ발음 서두에 못오게 리씨와 로씨까시 이씨와 노씨로 한순간에 남의 성씨를 바꿀정도로 싸그리 말살했는데 영어표기시 두음법칙 좆까고 로봇과 리본, 리듬 잘만 되는 그런 완벽한 표기법!!!!

글자가 없는게 아닙니다 표기가 좆같은것
유성음 무성음 차이로 다른단어 수두룩 빽빽한데 외래어표기법을 따르면 엄연히 다른단어를 동음이의어로 만들어 혼동을 유발하고
소통 방해를 초래함. 현행 표기법에 충실할수록 일본어의 무성음과 유성음 체계를 끊임없이 왜곡시킴. てんき날씨와 でんき전기는 전혀 다른데 외래어 표기법상으론 둘다 덴키로 졸지에 동음이의어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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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yiVXgvF2s

개재밌음😄
한국에서 중국어 배우면 동북중국어를 배울수밖에 없음. 대만중국어는 배우는 곳이 있을까 싶을정도. 근데 내가 배운 중극어 학원은 중국인 네이티브 선생님에 중국대학에서 외국인 학습용 교재(잘기억 안나는데 북경언어대였던거 같음)에 아예 동북사투리 얼화가 아예 교재에 써있음. 饭馆儿 有点儿 그래서 기준이 얼화여서-베이징사투리가 표준어는 아님-동북 사투리가 익숙함. 남방 사투리나 대만사투리에 권설음 안쓰는게 비유하자면 ㅆ발음을 ㅅ발음하는 지역이 있다면 답답하듯이 거슬림. 대만중국어 귀여운거는 일본영향이 큰거 같다. 대만으로 이주하기 전 중국에서 살던 남방 지역은 저런 귀척은 없기 때문에 특히 호방한 동북사람이 듣기에는 장벽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자인친구는 가능해도 여친은 무리라니 그정돈가ㅋㅋㅋ대만사람도 대륙중국어에 익숙해져서 귀여운 말투 안하니까 멋있어 보이는 것도 애교러움이 성숙해보이지 않는단걸 자각하곤 있나봄.

권설음은 대만이 딸리지만 대만은 병음(중국발음의 알파벳화)이 아닌 주음(발음기호)과 정자체를 고수하고 있다.

중국인은 중국=대만 한나라라고 생각하지만 홍콩인이나 대만인이나 중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근원은 현재의 대륙중국인은 공산당식 입장과 생각밖에 할줄모른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를 경험한 대만과 홍콩인은 생각의 격차를 느끼고 공산당 독재주입이 얼마나 지옥인줄 아니까. 영상에 나이드신 분은 중국인에 같은 나라라고 생각하는 호의적인 분이 있다고 했는데 중국대륙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찾아 대만으로 건너온 중국인이니 당연히 대륙과 대만을 동일선으로 여기는 것이고, 젊은 사람중에는 대만은 다른나라로 생각하는게 태반임. 중국인-대만인 웹상에선 중국인이 머리수로 밀어붙일수 있는데 만약 제3국이나 1:1로 중국인과 대만인이 만난다면 양안갈등(중국은 하나다)은 민감하고 조심스러워한다. 대만인은 '난 중국인 아니야. 대만은 독립된 나라야'라고 해버리면 중국인은 화를 내거나 서운해한다. 중국내부의 문제는 공산당 공포와 중뽕으로 버무려서 정신개조가 되는데 대만인은 그게 안통하니까 강경하게 나올수록 대만인은 더 중국인을 싫어하게되고 악순환임. 그래서 중국인이 진심으로 대만걱정을 하느냐. 그것도 아님. 대만 엄청깔보고 '대만은 망했다, 미국의 개' 뒤에서 엄청함. 게다가 본토중국인>대륙에서 건너간 대만인>대만인 순으로 차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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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심리 기제 중 하나인 毕竟(비징:필경)에 대한 분석글

중한사전 毕竟 bijing
부사 드디어. 필경. 결국.

중일사전(事物がたとえどのようであってもその本質は)畢竟,結局のところ,何といっても.
(일이 만약 어떻게 되더라도 본질은) 필경, 종국에는, 뭐라 하든간에

국어사전 필경 1 畢竟
부사 끝장에 가서는
☞거의 사어가 됐지만 내가 떠올린 뉘양스나 의미는 '필시 연유가 있을터' 90~100에가까운 '반드시'에 상응하는 확신인 반면, '필경 연유가 있을터' 50에 가까운 반신반의적 추측. '드디어'같은 의미 하나도 없음. '끝장에가서는' 이란 의미도 뭐 옛날 문헌에는 있었다는데 '필경 장원급제로구나(마침내)'보다는 '필경 장원급제하리라(추측적 확신) 느낌. 사극에서조차 결국, 마침내 의미로 쓰질 않음.



1년 전(수정됨)
드디어 毕竟이 나왔군요. 2020.07.07일
毕竟이 한국 심리문화에서는 없어요.
알고보면, 굳이 좋은 표현은 아니고, 중국인의 심리적 습관인 셈인데
중국은 땅이크므로, 인간이 자연이나 사회를 컨트롤하기엔 한계가 있어서
현실의 한계를 인정해버리는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어떠한 사회적 한계에 부딪혔을때 , 그냥 그대로 순응했던 역사를 살펴볼수있는데
이 부분은 루쉰도 굉장히 답답해서 돌아버릴뻔했다는건, 대부분 다 아실껍니다.
오죽했으면 꽃길을 버리고 돌아와서 글을 썼을까요

근데 한국은 상당히 반대죠.
비록 조선시대가 끝나가면서 생긴 현상이긴 하지만, 계급투쟁에 적극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회적 한계가 있다고 해서 마냥 현실을 인정하기보단, 똥고집이 꽤 쎕니다.
이런걸 '집단 무의식'이라 하는데. 다시말해
毕竟은 중국인의 집단 무의식에서 형성된 단어라
그 집단 무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한테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또, 당연히 모든 한국인에게 적용되진 않겠죠.
성격중에 유독 환경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毕竟이 밥먹듯이 사용하기에 좋은 먹잇감이 될수가 있어요.

문장으로 예를 들어봅니다
咱毕竟不是鸟类,飞不上天空 우리 인간은 조류가 아닌 (한계에 처해 있으므로), 하늘을 날수없다
이 말을 라이트형제가 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멱살잡고 흥분했을지도 모르죠.
과학혁명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유럽인들에게는 하찮게 보일 생각입니다.
그 당시 유럽인들에게 毕竟이라는 집단무의식은 없을껍니다
그러나, 중세기 암흑시대때는 신에 억눌려 살았기때문에
이때의 집단무의식은 毕竟의 심리가 강렬하게 자리잡고 있죠.

종합정리하면.
毕竟의 키워드는 '현실인정'이라는 '집단무의식'입니다.
영상에서 나왔던 "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어기", "어쩔수 없다는 어기"
여기서 어기라고 하는 애매한 말은, 다시말해 인간의 감정 혹은 심리구조란 뜻이죠.
합치면, "자신이 처한 환경(현실)을 극복의 대상으로 보는것이 아니고, 순응해야 하는 대상으로 인지하는 심리"인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이래도 毕竟을 쓰고 싶은가요?
毕竟을 잘못쓰면 아래처럼 됩니다
16,17살 짜리들이 사회에서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도
他们毕竟是小孩子,能不能通融一下?
걔들 어쨋거나(현실인정) 어린애들이잖아, 좀 봐줄수 없나?
이처럼, 현실인정의 毕竟이 잘못쓰이면, 잘못된 환경이나 시스템을 타파하지 못하면서 구습에 얽매이게 되고
그러면 또 집단으로 수구적이게 되고, 상황을 피하려고만 하고, 또 그로인해 온갖 부정부패들이 생기게 되죠.


답댓글
중국에서 살아보며 느낀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교육탓인가 했었는데 문화 역사적 환경탓도 있었군요. 중국인들이 没办法(방법이 없다)를 자주 쓰는 것도 같은 이유인것 같아요. 우리 한국인들은 没办法 보다는 找办法(방법을 찾다)가 더 익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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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정선아리랑 말고 여러지역 아리랑이 지방마다 있어서 대표곡이 된건데 우리나라를 '한의 정서'라고 할때 꼭 끌고오는게 정선아리랑과 진달래꽃이다. 그러나, 그건 민속학자 야나기 무네요시가 명명한 일제강점기 지배를 용이하기 위한 정신적 해체 다시말해 식민사관 주입을 위한 인문학적 공작에 불과하다.

한민족은 단한번도 우리 스스로를 한이 우리의 정서라고 생각치 않는다. 이별 노래가 주는 상황적 비애를 어떻게 민족적 정서로 집약할 수 있겠는가. 밀양아리랑만 봐도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행주치마 입에물고 입만벙긋' 수줍은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 가사다. 밀양아리랑으로 수줍음의 아시안정서로 퉁치면 위험하듯이 일제강점기에 억눌린 비통함을 두고 고대 인문서적으로 짜깁기한 한의 정서는 625전쟁을 치른후 폐허에서 80년대 시총 1위이던 일본과의 경제격차와 문화격차에 90년대까지 뛰어넘지 못하고 '한의 정서' 프레임의 그늘에 갇혀있었다.


한국의 국난 극복의 동력이 한이냐는 외국인에게 자신감이라고 답하는 동시통역사 안현모


IMF를 극복하고, 2002 월드컵 성공유치 및 4강 신화, 평화적 민주적 정권교체, 민주적 촛불시위, 민주적 탄핵 그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민주정치를 스스로 결정하고 힘을합쳐 국난을 극복했다. '한강의 기적'은 하드웨어적 성장을 이뤄낸 90년대 4마리 용 중 하나이던 시절에서 지금은 세계 11위 경제대국. 올드보이 칸수상, 기생충 아카데미상, 오징어게임의 골든글로브 후보, bts의 빌보드챠트 점령. kpop과 한류컨텐츠의 부흥으로 소프트웨어적 성장으로 문화시장을 개척하는 지금은 '한류 르네상스'다.

'대통령도 탄핵한 국민'이란 자부심에서 못할게 뭐있냐는 한국인의 생각 변화는 '한이 된다'라는 말 조차 일상생활에서 사어死言행 특급열차로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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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s)he. 단순히 자기의 축약. 아무 감정 없음
니네 : 단순히 너의것. yours. 니네엄마아빠 해도 기분 안나쁨.
니네가 아닌 '엄빠'가 문제면 당연 수긍하고 '니네 어머니아버지'로하는데 '니네'의 어감이 하대조인건 모르겠음. 우리네, 할머니, 옆집친구네, 고모네 어디에 '네'를 붙여도 하대조는 전혀없음. 왜 니네만?
오히려 '너희'가 하대조로 느껴짐. '니네'는 단순히 니가 속한 집단을 부르는 느낌+집이 떠오른다면 '너희'는 구성원 전부를 상대와 동일 위치에 두고 부르는 느낌.
선생님이 학생에게 또는 상사가 신입에게
"너희 그거 언제까지 해올거야?" ☞구성원 전부를 부르는 느낌
"니네 그거 언제까지 해올거야?" ☞이야기 상대가 집에서 해올거 같은 느낌/집단전체 중에 반장같은 몇명만 대답해도 될거 같은 느낌

니네엄마☞니네어머니 수긍
니네엄마☞어머니 수긍
니네엄마☞너네엄마 불수긍 니네나 너네나
니네엄마☞너희엄마 불수긍 너희가 더 반말같음
친구사이에서 니네엄마 ㅇㅋㄷㅋ인데 배우자가 니네엄마는 용서안됨
어쨌든 상대가 기분나쁘다면 호칭 변경해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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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8DA7coBNnY


https://youtu.be/Bq_sn1d4N4I

https://youtu.be/9vsRv5HVNzo

이준석
1998년 서울온곡초등학교 졸업
2001년 월촌중학교 졸업
2003년 서울과학고등학교 졸업
2003년 한국과학기술원 자퇴
2007년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컴퓨터과학 학사

https://youtu.be/1tiTvztTyEw


히라쓰카시립 하나미즈 초등학교 졸업
게이오기주쿠 재단 중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1981년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 입학 및 중퇴 1982년 9월 조지타운 대학교 국제학부 입학, 비교정치학 전공
1984년 폴란드 중앙계획통계대학교(현 바르샤바 경제대학교) 교환학생
1985년 1월 조지타운 대학 졸업
*조지타운 대학교 : 미국 정치 명문대학.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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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한계는 누구보다 잘알고있음. 희소하기에 더 가치있음. 근데 일본은 160 잘생 vs 180 오징어면 20대는 전자고 30대는 후자가 더 많은거같음.
180 넘으면 그 여유랄까... 아무리 겸손을 부려도 뚫고나오는 여유가 있고 인스타 바이오에도 쓰더라ㅋㅋㅋㅋㅋ
170대 중반이 어정띤데 일남은 굽으로 어떻게 해볼수 있어서 더크면 좋지만 어쩔수 없다고 받아들이는편
170초반~160후반 내 키가 큰편이라 나랑같거나 작은애들 컴플렉스였음... 놀리면 삐지니까 그냥 일본인은 키 신경 안쓰잖아하며 아무것도 모르는척 해맑은척하면 외국인상대로 일장연설할것도 아니고 그냥 넘김. 간혹 사실 의외로 신경쓴다하면 헤- 그렇구나 하면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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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안읽은 상태에서 대화 연어하고 있을때 상대가 읽음처리시(대화방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마지막 메시지로 내려가서 상대가 읽은걸 보여줌.
연어하다 상대가 답장 보내면 바로 읽음처리되니까 대화방에 계속 남아있다는골 눈치까고 민망하니까 넣었나본데 꿀좋음ㅎㅎㅎㅎ

카톡 안써서 카톡엔 있는지 모르겠는데 몇달전부터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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