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 짤들

저장 2022. 4. 10. 20:35

보고 빵터짐ㅋㅋㅋ 귀여워서 눈물나게 웃음
난 먹고싶은거 직접 톡으로 보내는데ㅋㅋㅋ 그전에 엄마가 뭐사라고 시킴. 어릴때도 당당히 말했었음
내가 엄마면 귀여워서 사줄수 밖에 없겠다


개 충격 어떻게 자식한테 정신병이라느니 저런말을 하지? 거지근성 소리에 눈을 의심했네.
우리엄마는 항상 믿는다, 화이팅 뭐 그런얘기하는데 어렸을때는 나도 혼나고 그랬지만 중학교 때부터 체벌 없었고 성인되고 나선 엄마가 좋은얘기하기도 모자라다며 서로 위해주는 말만함.
저런 엄마면 필요 없고 내가 딸이면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에 의절함. 자식있는데 노인 고독사하는건 이유가 있음. 사랑으로 키운 자식은 배신안함.


이거 보자마자 울음. 어버이가 된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우리엄마는 남자는 둘째치고 자식은 낳아야된다며 자식 키우면서 이쁘고 기쁨이 컸다고 하심. 그말들으니 솔깃했는데 솔까... 내가 엄마했던거만큼 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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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추 구조물 설치는 서해 석유자원을 점유하려는 것 외에 향후 해상 영유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의도도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해 해양경계 획정 협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세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2015년부터 서해상 EEZ 경계를 정하기 위해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821470004603

중국, 서해 잠정수역에 석유시추 설비 설치했다

중국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한국과 중국이 경계선을 획정하지 못 한 수역)에 우리 정부 몰래 석유 시추 구조물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해의 영유권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시도

m.hankookilbo.com

시진핑은 인도,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와도 영토분쟁이 있는데 욕심이 끝도없다.
3차 세계대전 벌여서 푸틴이랑 나란히 목을 베여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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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어린 동생

저장 2022. 4. 4. 23:32

초딩인거같은데 "세상에 남자 다 언니꺼야"라고 역설적인 위로를 해준다는 면에서 감각이 뛰어난 친구임.
보통 놀리려면 우리언니 어쩌냐는 식으로 가거나 위로를 하려면 사귀면되지 라는 의도와 말이 일치됨. 근데 역설적으로 센스를 발휘하면서 긍정적으로 승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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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즈한마리라는 뜻

중국에서 한국말하는데 못알아들을 줄알고 한국인 뒤에서 '빵즈(가오리 빵즈라고 고려시대 쳐맞아서 생긴 멸칭)'거리는 중국인. 조선족은 한국말 중국어 할줄알고 중국내 조선족 있단건 모르는 중국인 없음. 조선족이 항상 하는말 " 중국내에서 조선족 차별 없다"고 아득바득 쳐우기는데 단순히 한국말했다고 빵즈거리는 중국인 봐라. 조선족이 '중국 국민'이라는 의식이 있었다면 감히 다른 중국인이 빵즈거릴수 있을까. 조선족은 중국내에서 어떤취급을 받는건지... 이래도 소수민족 차별이 없다? 한국 은혜도 쳐모르고ㅉ
현실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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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큰소리내는거 안좋아함. 특히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화내는거 최악. 일단 화를 적립하고 둘만있거나 조용할때 싸움. 조근조근 설전에서 논리로 이기는게 최고지만, 직설은 피하고 배배비꼬는거 보통이라 몇번 비꼬면 알아들음.
남남은 그자리에서 따지는게 맞음.

불같이 말고 차갑게 화내는법
-침묵 : 말실수였으면 80퍼는 여기서 사과함.
-ㅇㅇ는 무슨의미야? ㅇㅇってどういう意味?
몰라서 묻는거 아님. 상대의 의도를 명확히하고 상대에게도 상처받은 시점 환기시킴
-뭐래 意味分からん
변명으로 개소리 할때
-무서운데 怖いんだけど えこわ
상대가 언성 높이거나 아득바득 싸울때.
-진정해 落ち着いて
상대가 언성 높이거나 아득바득 싸울때2
-상처받았어 傷ついた
니가 ㅇㅇ해서 잘못했어 보다 나의 상태를 말하는 '나메시지 화법'은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이론이고 어느나라에서나 통용됨
-~는거 좋아하는구나? ~するの好きなんだ
텅빈눈으로 못마땅한거 짚어줌
EX ㅇㅇって皮肉好きなんだ
-말 안하면 몰라? 言わないと分からないの
눈치로 못알아 먹는거도 죄라서 말안하면 어떻게 알아로 반박하는 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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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気かどうか

2022. 3. 3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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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A랑 원래 정치 얘기도 하던 사이. 일전에 대선결과 얘기하면서 니네는 직접 총리를 뽑고싶다는 생각 해본적 없냐 했더니 한번도 생각 안해본주제라며 당황하면서 그럼 아무나 출마해서 막 아이돌 후보도 난립할지도 모르겠다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신선한 질문이라함.
한편 A말고 다른 일본인B이랑 헌법개헌(방어목적의 자위권만이 아닌 침략할수있게 법고치려함) 주제로 국민투표로 결정한후에 개헌한다는 기사를 봤다고하자 "그렇다면(국민투표) 감사하다"고 황송해했다. 참고로 B는 개헌찬성파.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게 민주주의인데 무늬만 민주주의인... 투표조차 형식에 불과하게 무력화하고 시민은 무기력함.

어제 정치 대화흐름이 아니었는데 뜬금포로 이전대통령은 체포(일본은 구속 수사하고봄)될지도? 내가 박대통령얘기냐며 대화하다보니 문대통령이었음. 선거결과 나와서 바로 바뀐줄 알았던것. 늘상 일본방송에서 쳐떠드는 대통령 퇴임 후의 것들을 조롱하는걸 그대로 말함. 이게 일본에서 퍼뜨려서 대만-중국으로 퍼지는데 예전에 중국인한테도 한번 당한적 있음.
https://insweet.tistory.com/343

갑자기 중국인이 홍콩문제를 꺼냈다

어제 홍콩인만 자유를 원하는게 아니다 쓰자마자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고 공교롭게도 자유를 반대하는 중국인이 등판했다. 한국인보고 훼방꾼(교란분자)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의

insweet.tistory.com




게다가 역대 일본 톱뿌(수상)는 그런일이 없었다는 돌려깜. 까도 우리가까지 불쾌했지만 안색하나 안변하고 "일본 총리들은 문제가 없어서 수사를 안했다고 생각해?"라고 했더니 "은폐를 잘한다"고함ㅋㅋ속으로 개빵터짐ㅋㅋㅋㅋ 일본은 자민당 이외에 선택권이 없으니 정권이 일당체제니까. 잘못을 했으면 체포해야하는 것도 맞고, 그뿐만이 아니라 정치적인 복수 수단이다. 정권이 바뀌면 잘못을 법으로 심판할수 있는데 일본은 같은당이니 굳이 내부에서 공격할 필요가 없지.
여기서 토달면 아베 사쿠라회 비리 끄집어내서 까줄라고 드릉드릉 하고 있었는데 바로 말바꿈. 주제넘는 얘기하면 현실직시시켜주고 쳐밟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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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짬뽕이고 초마면은 초마면이다!

나가사끼 짬뽕=짬뽕

국립국어원 : 짬뽕X 초마면O


짬뽕은 틀리고 초마면이 맞다.
중화요리라는 공통점 때문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지만 정통성은 중요하다. 초마면이 일본짬뽕의 변형이라고 생각하여 일본이 원조라고 오해해버리기 때문이다. 내가 그랬다. 짬뽕이란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넣은 모양이라는 뜻의 일본어다. 애초에 중화요린데 중국어도 아니고 일본이름 인것도 이상하지 않는가.




나가사키항 근처에 복건성출신 화교가 민면(먼몐)을 발전시킨게 짬뽕
복건성-나가사끼화교와 산동성-인천화교가 교류하여 전래되었단 설은 희박한게 '한국의 중화요리=중국북방음식'이다. 이유는 산동성 출신 화교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대표적인 남방요리로 미국엔 꽤있는 광동요리도 퍼진게 하나없는데 짬뽕 딱 하나만 복건성-나가사끼만 산동성화교가 복건성화교의 영향을 받았다는건 어불성설. 실제 인천화교들도 산동음식 얘길하면 했지 복건성의 ㅂ도 안꺼냄.

차이가 있다면 일본은 광둥식과 상하이식(남방)에 근접하고, 우리는 산둥식(북방)에 가깝다는 점이다. 광둥요리에 비해 산둥요리는 볶음 요리가 많고 국물이 많으며 전분도 많이 쓴다.
중화요리 일문일답 2014



초마면은 19세기 산동성 출신 인천 화교가 개발
중국내 자료조사해본 결과 초마면의 원형은 따로 없다. 2006년 인천에서 중식당 경영하는 화교왈 “산둥성에 차오마찬이란 음식이 있는데 야채를 볶아 국물 넣고 맑게 끓인 국수”라며 “일제강점기 제물포의 중국인들은 리어카에 화로를 싣고 즉석에서 만든 음식을 즐겨 먹었는데 그게 자장면이고 차오마찬”이라고 말했다.
☞중국인에 물어봐도 차오마찬 모름. 바이두에 炒码餐 쳐봐도 혹시나 하여 炒嘛餐 炒吗菜 다검색해봐도 안나옴. 이름만 같은 호남성 요리랑 한국 초마면 뿐임. 동네 음식이든 가족지인과 먹던 요리였든 초마면은 인천화교가 개발한거임.


이 차오마찬이 일본의 영향을 받아 짬뽕으로 바뀌었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맞지 않아 우동이 개발됐다고 한다. 우동은 볶지 않은 야채로 끓여 낸 한국식 차오마찬인 셈이다.
동아일보 - 짬뽕의 유래를 찾아 2006
☞초마면이 짬뽕의 영향으로 변형을 시도했으나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았고, 우동이 개발됨. 일본 우동과 중화 우동이 다른이유. (우동의 한자는 온돈으로 일본 승려가 당나라 유학해 배워감)

중국서 차오마몐이라하면 같은이름이지만 전혀다른 호남성 향토음식을 떠올리지, 우리가 아는 초마면이 아니다.
초마면은 실제 산동성에서도 먹지않고, 짜장면과 더불어 한국에서만 먹는다. 간혹 한국에서 돌아간 중국인이 한국식 중화요리 식당을 개업해 팔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중국식당에서는 볼 수 없다.


일본 화교가 영향받은 짬뽕의 원형 복건성 복청시 민면



산동성(북방)-복건성(남방)이 가까운 지역도 아니고 연변에서 제주보다도 멀다. 면반죽하는 요리법부터 다르고, 맛도 다르고, 재료가 다르니 모양도 고명도 다르고, 식감도 다르고, 칼칼한 초마면과 달리 짬뽕은 맵지 않다. 전혀 다른요리다.


왕육성 셰프는 “중국의 남과 북은 제면 스타일이 다르다”며 “산둥지역이 있는 북쪽은 가성소다 등을 넣어 면이 매끈하고 끈기가 있는 반면, 남쪽은 달걀 흰자 또는 소금만 넣는다”고 말했다. 실제 북쪽의 영향을 받은 한국의 짬뽕 면은 쫄깃하고, 남쪽의 영향을 받은 일본은 툭툭 끊어지는 대신 부드럽다.
실제 면을 반죽하는 방법도 다르다. 박정배 작가는 “일본 나가사키 면은 토아쿠(탄산나트륨 약 90%)를 넣어 탄력은 덜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이 난다. 또한 토아쿠를 쓰면 쓴맛과 특유의 풍미가 나는데 이게 나가사키 짬뽕 특유의 맛을 낸다”
중앙일보 - 한국에선 빨간짬뽕 일본에선 하얀짬뽕 먹는이유 2008


1939년 일제강점기 조선일보 연재소설에 등장한 짬뽕


원래 짬뽕에는 해물이 들어가지 않았단다. 빨간 국물도 아니었다. 닭뼈와 돼지뼈로 우려낸 뽀얀 국물에 야채를 볶아 얹어먹던 초마면을 일본인들이 보고 자기네 나가사키 짬뽕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게 박 셰프의 설명이다. 여기에 1960년대 인천에서 한국인 입맛에 맞춰 해산물을 넣고 매운맛을 가미하면서 지금의 짬뽕이 탄생한 것이다.
“중국 초마면 본 일본인이 짬뽕이라 불러”…한국 근대를 맛보다 2017


단지 중화요리란 이유로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짬뽕으로 부르면서 초마면에서 짬뽕으로 바뀌었다. 그때만해도 초마면은 흰색국물이어서 얼핏 비슷해보일 수도 있다.

해물보다 야채위주의 흰색국물 초기 초마면



냉장·냉동 기술이 덜 발달해 있던 때라 쉽게 상할 수 있는 해산물 대신 얇게 썬 고기나 건새우·어묵·완자를 넣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70년대 초중반 한 중국집에서 장식으로 실고추를 얹어냈는데 보기는 좋지만 향이 좋지 않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고추를 볶아서 사용하면서 다른 가게들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이후 “맵게 해달라”는 고객의 요구가 늘자 마른 고추를 잘라 기름에 살짝 볶아 추가하면서 매운 맛이 더해졌다. 이후 고춧가루를 넣어 빨간색 국물을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과 같은 한국 고유의 맵고 빨간 짬뽕이 완성됐다. 김치찌개처럼 진하고 얼큰한 국물을 선호하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이전까지 중식당의 인기메뉴였던 울면·우동은 사라지고 대신 맵고 빨간 짬뽕이 메인으로 등장했다.
중앙일보 - 한국에선 빨간짬뽕 일본에선 하얀짬뽕 먹는이유 2008

1970년대 초반부터 빨간국물로 탈바꿈한 초마면. 국물색 뿐만 아니라 재료도 변화무쌍했으며, '한국인은 매운맛'이라는 카피의 흥행은 빨간 초마면이 이윽고 원조 하얀 초마면을 밀어내고 오늘날 초마면의 상징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굴초마면 삼선초마면 홍합초마면 등 다양한 메뉴로 발전을 거듭할수록 초마면이란 원래 이름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색깔부터 모든게 다른데 짬뽕이란 명칭만 득세하면서 이젠 한국인들조차 일본요리의 변형이란 착각을 하게된다.

초마면의 원조는 산동성 출신 인천 화교가 개발해 한국 현지화로 발전한 한국식 중화요리.
일본 짬뽕과는 무관함.
아예 다른 요리.


국립국어원 피셜 '초마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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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동방항공(중국) 비행기 추락사고남
2. 전문가가 설명하면서 아시아나 비행기 모형을 쓴 대만방송
3. 대만 커뮤에서 논란나자 퍼가서 뭐가 문제냐고 적반하장


한국인은 대만에 아무 감정 없음. 대만을 나라취급해주는 몇안되는 나라임. 이번 사건으로 대만편들던 사람들 충격먹음. 착한 한국인들은 대만여행도 해주고, 대만에 감정이입하면서 지지해주고, 단교 핑계로 아직도 한국욕하고 패악질하는거 합리화해도 그러려니함. 이렇게 노골적인 반한이 있던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임. 대만이 한국 싫어하는 이유는 열등감이든 뭐든 알바 아님.

우리가 해야할 일은
1. 일본-대만-중국으로 퍼지는 '공자 한국인설'같은 거짓선동에 적극 정정할것.
2. 더이상 중국-대만 갈등에 대만 응원할 필요 없음.

https://insweet.tistory.com/482

한국네티즌의 중국이슈에 실익없는 참견을 비판하는 이유

홍콩이나 위구르 티벳문제에 관심가지는것 ㅇㅋ 중국의 인권탄압 비판 ㅇㅋ 중국과 대만의 양안 갈등에 껴드는것 개오바 위구르와 티벳 문제는 인권문제와 결부돼 있기에 이에대한 관심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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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개인대 개인으로 만나면 좋은 사람많고, 한국 좋아하는 사람 널림. 어차피 남이고 과몰입ㄴㄴ 우리가 대만 응원해봤자 뒤통수나 안맞으면 다행.



2018년 대만 민진당 선거홍보광고

한국왈 "쎼쎼 대만"
-
한국 상대로 추격
민진당왈 "대륙시장엔 호의를 베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민진당은 중국과 다른나라라는 인식이며 독립을 지향함

2020년 대만 뉴스 : 대만경제성장률, 4년연속 한국 추월

2019 대만 국민당 경선광고

*국민당 : 대만은 중국과 한나라라는 인식이며 통일지향


https://insweet.tistory.com/808

대만방송, 한국비행기에 '김치기' 악의적 표기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고등훈련기 T-50을 두고 대만방송사 TVBS가 "김치기"라는 단어를 써서 보도했다. 사실 김치의 중국어는 辛奇신치xinqi인데 泡菜파오차이를 썼다. 논란이 되자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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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weet.tistory.com/703

대만방송, 태극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삽입

대체로 한국은 한국으로 불러주는데 저따구지? 중국도 한국은 한국이라 부르는데ㅋㅋㅋ 그러나 지난 동방항공 추락사고에서 의도적으로 아시아나항공 모형기로 설명한데 이어 한나라 국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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