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누나2에 남동생1명이라고 치면,
한국에선 1남2녀 막내는 남동생임
그런데
일본에서는 1남2녀 남동생은 장남임
그러면 둘째 누나가 막내냐? 그건 아니고 걍 차녀🙄

1남1녀면 둘다 장녀장남임 막내없음
🤷

막내개념이 없냐 그건 또 아님
오빠2 여동생2이면 4째가 차녀이자 막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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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법이 우리안에 자리잡고 문화를 형성하고 영향력을 끼치며 법 역시 오랜 전통과 모두의 행복과 사회질서 존속을 위해 문화에 영향을 받는다.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문제는 오랜 논란을 일으켜왔다. 적극적으로 서구사회가 받아들여온 결과 그저 여자로 정체화 하기만하면 여자로 받아들여주는 지경에 이르러 생물학적 남성의 화장실출입, 남성의 여성대회 참가, 남성범죄자의 여성교도소 강간으로 여성의 권리저하와 미풍양속 파괴가 보이고 있다. 한번 허용한건 다시 금지시키긴 매우 어렵다.

그럼 동성혼은 어떨까.
동성혼은  이성이 만나 새로운 가정의 생산과 자녀양육을 위한 제도이다.  동성혼이 피해를 안준다고 하지만 동성혼은 발톱을 숨긴 교두보일 뿐이다.
1동성커플의 입양
현행상 당연히 안되는 동성커플의 입양이 '이성커플이 입양을 하면서 동성커플이 입양을 반대하는 건 차별'이라고 한다면 풀어줄 수 밖에 없다. 게이들의 문란한 성행위로 질타받을 때마다 이성애자들이 숫자가 더 많다며 피장파장 논리를 들고오는데 에이즈 감염비율과 원숭이 두창 감염자 통계만 봐도 게이가 매개체고 촉진자다. 그냥 똥구멍에 미친 이상성행위 중독자를 게이로 인정해주니까☞동성혼☞입양 으로 끝없이 요구할 것이고 제정된 법의 철회는 매우매우 힘들다.
게이커플이 남아를 입양해도 문제고 여아를 입양해도 문제다. 이성애자커플이 입양해도 문제가 많아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데 동성애자라고 반대하면 차별이라니까.
2비수술트젠의 동성혼(생물학적 이성혼)
우기기만 하면 자격도 없는 트젠이 여성으로 인정받는 사례는 위험하다. 그런데 이미 한국재판소는 성기수술하지 않은 가슴달린 남성을 여성으로 허가해준 사례가 수차례 있다. 국가공인의 공신력을 잃은 상황에서 점점 트젠의 범위를 확대시켜 누가봐도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을 주장하면서 같은성인데 왜그래?로 여성을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 남성기를 여성기(레이디 딕)으로 부르면서 자연임신하는 것도 동성혼의 범주로 들어가게된다. '트젠이 여자 좋아하는 동성애는 왜 차별받아야돼??? 레이디딕이 반응하는 트젠도 여자야'라는 억지 생떼는 차별금지법으로 보호된다.


그래서 국제사회는 환경규제나 국제분쟁에 대한 해결을 도모할 필요가 있지, 각 국가의 결혼체제를 건드는 행위는 내정간섭이다. 그래서 트젠 동성애로 강간하고 자연임신하고 게이가 입양하는 사회가 잘못됐어도 입막음 당하는게 서구사회인데 선진국이라는 자아도취에 선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다.


일본은 동성혼 관련 여러차례 판결을 내고있다.
삿포로 지법은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위헌판결을 내기도 했으나 오사카 지법은 합헌판결을 냈고, 토쿄 지법은 이성간의 혼인이 결혼임을 규정하는 헌법이 합헌(14조 1항)임을 재확임 했다. 다만 파트너와 가족이 되지 못하는 제도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점은 위헌요소가 있다고 판단했다.(24조 2항)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가질수 있는 법적 책임 (가족부양의 의무)과 법적권리(상속, 세제혜택, 배우자비자) 때문이므로 파트너쉽 제도로 결혼에 상응하여 인정해준다면 전통적 결혼제도를 파괴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일본에서는 2015년 도쿄 시부야구와 세타가야구를 시작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파트너쉽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직 상속등 법적권리는 부족하나 파트너쉽 제도의 확대는 결혼제도의 존속과 양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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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VS대만전

거짓말쟁이 한국
K.O.REA

K.O.REA
태극BYE


김치* 한국은 중화 야구 못이긴다

*오래전부터 한국을 김치로 불렀던 대만


한국 정말 잘한다
그러나 니네는 아시아 넘버3


한국 증오

태극허언
한국에 대한 한이 구천을 떠돈다

징과 북을 쳐라
전국민이
찬란하다

한국은 개고기를 좋아해

대만이 김치를 살해한다

남한*은 닭대가리
물어 뜯어주마 한국

*전세계 유일하게 남한으로 부르는 국가=대만

성형하러 꺼져

시체의 뼈보다 못한 한국
빈곤한국
(빈곤한 가정형편이란 단어에서 寒을 한국으로 바꿈)

작은눈왕자

니몸속 처녀는 한(남자,지나족 중의적 의미)의 안에 있어 *성희롱
한국은 9회동안 태극전사를 증오한다

놀라운 승리 지혜의 승리

한국 눈물!
마더퍼킹 하하

조선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라
(조선반도*: 발음이 같은 한자로 바꿈)

한국 눈물로 떠난다

*일본에서 한반도가 아닌 조선반도로 부르는데 대만도 일본따라 안바꾸는 음침함


꺼져라

타도



이날 한국이 4:3 승리




2010년 10월 23일 대륙간컵 한국-대만전

천안함 발사처럼 남한부대 쳐발라라
+김정일 사진



야구만 이렇게 발작하냐고?

대만과는 아무 상관없는 한국 승승장구에 분노폭발
2002년 월드컵엔 심판매수설을 퍼뜨렸던 대만

원글러가 가슴아파서 차마 번역 못했던거 :
-세계제일의 개새끼~ 한국개새끼~ 한국개같은 위안부~ 너를 찔러 죽여주마

-한국 너네 엄마 강감한다~한국 쓰레기~개가 기르는 짐승민족~아시아의 치욕~




대만내에서 반한감정을 폭발시킨
한국과 일절 관련없는 양수쥔 사건이 2010년 11월 17일
양수쥔 사건은 한국을 증오할 명분일 뿐,
얼마나 맹목적이고 악질적으로 지속된 반한감정인지 알수있음



https://insweet.tistory.com/848

대만의 반한프레임 팩폭, 양수쥔 사건의 진실

한국인이 '한일전' 얘기하는데 제3자인 대만인 MC는 한국에 우호적인 편인데도 놀라면서 "우리 대만인들이 화낼텐데요" 패널들은 한국인이 스포츠로 말할 권리도 없다는 듯이 비아냥. 중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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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반한을 무시해선 안되는게
일본과 친목질할 때는 물론
중국과 친목질할때 역시 반한으로 뭉친다는 것임
'공자 한국인설'은 한국인이 가만히 있는 사이
대만이 중국에 퍼뜨려서 중국인에게 분노를 샀고
한국기원설로 한국을 욕할 명분을 대만이 중간에서 확대재생산한 본거지
옛날에 한국이 마운드에 태극기 꼽은걸로 일본과 협동해 아직도 한국 스포츠 비하 퍼뜨리는 게 대만임

이거 다 내거라고 우기는 한국



https://insweet.tistory.com/708

일본이 공자 한국인설을 퍼뜨린 이유 분석

원문 https://academy3.5ch.net/test/read.cgi/china/1113386581/-100?v=pc 괫궭귗귪궺귡 error 1503 academy3.5ch.net 이 모든 것의 발단은 2005년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통과와 댜오위다오(원래 중국섬인데 일본이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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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초에 일본 제국주의 피해관련해서는 한중대가 동병상련으로 같은 적을 공유하고 있었는데
일본의 웹여론 공작으로 이이제이
일본인의 주요 책략인 타력본원(남의 힘으로 뜻을 이룸)하고
전쟁범죄국 책임과 이미지를 회피하고 분노의 화살을 한국에 돌림





중국이랑 대만이랑 같은나라든 말든 무관심이 답(대만에서도 갈림)
https://insweet.tistory.com/482

한국네티즌의 중국이슈에 실익없는 참견을 비판하는 이유

홍콩이나 위구르 티벳문제에 관심가지는것 ㅇㅋ 중국의 인권탄압 비판 ㅇㅋ 중국과 대만의 양안 갈등에 껴드는것 개오바 위구르와 티벳 문제는 인권문제와 결부돼 있기에 이에대한 관심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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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일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현재진행형 반한
https://insweet.tistory.com/687

동방항공 비행기 추락사고에 아시아나 비행기 쓴 대만방송

요약 1. 동방항공(중국) 비행기 추락사고남 2. 전문가가 설명하면서 아시아나 비행기 모형을 쓴 대만방송 3. 대만 커뮤에서 논란나자 퍼가서 뭐가 문제냐고 적반하장 한국인은 대만에 아무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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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weet.tistory.com/703

대만방송, 태극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삽입

대체로 한국은 한국으로 불러주는데 저따구지? 중국도 한국은 한국이라 부르는데ㅋㅋㅋ 그러나 지난 동방항공 추락사고에서 의도적으로 아시아나항공 모형기로 설명한데 이어 한나라 국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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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weet.tistory.com/808/

대만방송, 한국비행기에 '김치기' 악의적 표기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고등훈련기 T-50을 두고 대만방송사 TVBS가 "김치기"라는 단어를 써서 보도했다. 사실 김치의 중국어는 辛奇신치xinqi인데 泡菜파오차이를 썼다. 논란이 되자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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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weet.tistory.com/684

국적내놔, 외국인 전형 특례 취하고 한국 타도해야한다는 화교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302100044 중국계 한국인 ‘한국 화교’ 연구중국계 한국인 ‘한국 화교’ 연구m.monthly.chosun.com “한국 국적법은 한국에서 태어나도 아버지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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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아시아는 대체로 한중일 동북아시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엄연히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UAE 등 중앙아시아도 같은 아시아라는걸 명심해야한다.


중국에는 식기들이 비닐에 싸져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리고 그걸 물부어서 씻을수 있도록 하는 곳도 있다.
위생 불신이 뿌리깊다.


한국인도 밥먹었냐가 안부인사라 동질감을 느낄테지만,
일본인에게 밥먹었는지는 인사가 아니다. 생뚱맞은 질문일 뿐.

https://insweet.tistory.com/287

밥먹었어? 吃饭了吗

우리나라 습관성인사 밥먹었니? 인사 유래는 모르는데 625 겪고 배곯아서 그렇다는설을 퍼뜨리고 다니는데 정확히는 모르는거다. 조선시대에도 있었을거 같음. 일본에는 확실히 없는 문화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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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쏘겠다고 하는일 자체도 드물지만 자기도 갚아야되니까 사양한다.
+새배돈 빼고는 돈으로 선물을 주지 않는다. 일본은 어버이날 따로 있는데 돈으로 안주고 선물로 줌.

중국인이 자국중심주의(중화사상)로 중국인 대신 아시안이라는 큰 범위를 끌고오는 것은 오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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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푸는 민감한 주제라며 익명을 요구한 베이징의 복식 전문가는 “한푸는 신조어”라고 말했다. “한족의 전통 복장을 뭉뚱그려 ‘한푸’라고 부를 뿐, 한·당·송·명 등 한족 왕조마다 독자적인 복식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푸가 한족 민족주의를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장셴(張跣) 청년정치학원 교수는 “한푸 운동은 한족의 순결성과 우월성을 과시하려는 것”이라며 “한푸 운동은 ‘민족의식의 회귀’가 아니라 ‘민족의식의 퇴화’이며 ‘문화의 자각’이 아닌 ‘역사의 퇴보’”라고 주장했다.

한푸 운동이 헌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현행 헌법은 “민족단결을 유지·보호하는 투쟁 중에 대민족주의(大民族主義 ), 특히 대한족주의(大漢族主義)를 반대한다”고 전문에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50020?sid=104

치파오 벗고 한푸 입는 중국…한족주의 부활하나

지난달 26일 저장성 자싱시의 시탕(西塘) 민속 마을. 한족(漢族)의 전통 복장인 한푸(漢服) 차림의 말 탄 무사들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막한 제7회 시탕 한푸 문화제의 주요 행

n.news.naver.com


☞중국이 전신이라고 청왕조가 중국인 다수를 이루고 있는 지나족이 아니라 만주족이 지배한 역사이기 때문에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파오 만주족 복식을 지우고 있지도 않은 한푸 신조어 만들어내서 이민족에 지배받던 노예역사를 잊고 '한족제일주의'를 통해 지나족뽕 채워주기 위함임. 말로는 50개의 소수민족 어쩌고 하면서 대놓고 한족부흥을 위해 타민족 탄압하는 '멸망흥한(만주족을 멸하고 한족을 흥한다)'만 봐도 얼마나 민족차별주의적인 한족의 횡포를 잘 알 수 있음. 20년전만해도 생소했던 한푸는 한푸공정을 통해 타국옷도 한푸라는 '중국기원설'아래 소셜미디어의 프로파간다로 전세계에 공작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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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rror.co.uk/news/world-news/official-claims-china-created-ancient-28581777

Chinese official claims ancient China 'created' ancient Egypt

China is the world's fourth oldest civilisation, but is pre-dated by Mesopotamia (4,000BC), Egypt (3,100BC), and the Indus Valley civilisations (3,300 BC) and is generally thought to have started around 2,000 BC

www.mirror.co.uk

중국 공식 주장은 고대 이집트가 존재하기 1,000년 전에 '창조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문명이지만 메소포타미아(기원전 4,000년), 이집트(기원전 3,100년), 인더스 계곡 문명(기원전 3,300년)보다 앞서 있으며 일반적으로 기원전 2,000년경에 시작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ByRyan FaheyWorld News Reporter
12:13, 25 Nov 2022UPDATED13:14, 25 Nov

A Chinese researcher has been ridiculed after claiming his country "created" the Egyptian civilisation though all evidence points to Egypt being a unified culture around 1000 years earlier.

Though the ancient Chinese rank high among the world's oldest civilisations (2000 BC), the development of a united China came almost 1100 years after the ancient Egyptians (3100 BC).

Mesopotamia (4000 BC), Egypt (3100 BC) and the Indus Valley civilisations (3300 BC) all significantly pre-date ancient China.

The absurd statement made in an online article by Yu Ruijun, a senior researcher at the Culture and Tourism Bureau of Zhangjiakou city in Hebei province, has prompted a formal investigation and triggered widespread mockery online.

Yu claimed there was “a great deal of evidence to show that it was the Chinese who created Egyptian civilisation”.

After the article was publiished on the board's official WeChat account, it sparked immediate controversy before being deleted later the same day.
☞조롱거리로 개쳐맞고 삭제

모든 증거가 이집트가 약 1000년 전에 통일된 문화임을 가리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중국 연구원은 자신의 나라가 이집트 문명을 "창조"했다고 주장한 후 조롱을 받았습니다.

고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기원전 2000년) 중 높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통일된 중국의 발전은 고대 이집트 ( 기원전 3100년) 이후 거의 1100년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메소포타미아(기원전 4000년), 이집트(기원전 3100년) 및 인더스 계곡 문명(기원전 3300년)은 모두 고대 중국보다 훨씬 이전 시대입니다.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문화관광국 선임 연구원 위루이쥔(Yu Ruijun)이 온라인 기사에서 한 터무니없는 발언은 공식 조사를 촉발했고 온라인에서 광범위한 조롱을 불러일으켰다.

Yu는 "이집트 문명을 만든 것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은 게시판의 공식 위챗 계정에 게시된 후 즉각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가 같은 날 삭제됐다.


Yu claimed there was “a great deal of evidence to show that it was the Chinese who created Egyptian civilisation”.
☞신뢰성 확보목적으로 전문가 등판

After the article was publiished on the board's official WeChat account, it sparked immediate controversy before being deleted later the same day.


China records highest number of daily Covid cases since start of pandemic
Yu Ruijun, a senior researcher for the tourist board of a Chinese city, was previously described as an ancient rock collector
Yu Ruijun, a senior researcher for the tourist board of a Chinese city, was previously described as an ancient rock collector
Yu's "evidence" was the archaeological find of a vessel with carvings that he said were similar to those that have previously been found in ancient Egypt.


But Yu then went on to add additional points to support his claim.

He said the Egyptians and Chinese were racially comparable, used similar cultural relics, medical technology, measurement units and folk customs.
☞엥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레퍼토리

China is the fourth oldest civilisation, after Mesopotamia, Egypt, and the Indus Valley civilisation
China is the fourth oldest civilisation, after Mesopotamia, Egypt, and the Indus Valley civilisation
The researcher has featured in official state media reports as a veteran ancient rock and carving collector.

Despite the shared similarities, which are generally agreed upon, all existing studies conclude that the ancient Egyptians were around long before the Chinese.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requested an interview with the bureau, which was refused, but they confirmed a probe into the ridiculous claim was underway.


중국 도시 관광위원회 선임 연구원 Yu Ruijun은 이전에 고대 암석 수집가로 묘사되었습니다.
Yu의 "증거"는 이전에 고대 이집트에서 발견된 것과 유사하다고 그가 말한 조각이 있는 그릇의 고고학적 발견이었습니다.

그러나 Yu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포인트를 추가했습니다.

그는 이집트인과 중국인이 인종적으로 비슷하고 유사한 문화 유물, 의료 기술, 측정 단위 및 민속 관습을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문명에 이어 네 번째로 오래된 문명이다.
중국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문명에 이어 네 번째로 오래된 문명이다 . 영상: Getty Images를 통한 향후 게시)
연구원은 베테랑 고대 암석 및 조각 수집가로 공식 국영 언론 보도에 등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의되는 공통된 유사점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모든 연구는 고대 이집트인이 중국인보다 오래 전에 존재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국과의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지만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amp.scmp.com/news/people-culture/trending-china/article/3200870/older-pyramids-probe-launched-after-mainland-official-claims-chinese-civilisation-older-ancient

중국이 이집트 문명을 '창조'했다는 한 중국 관리의 근거 없는 주장은 온라인에서 광범위한 조롱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SCMP/ 유인물
중국의 트렌드
피라미드보다 오래된: 중국 문명이 고대 이집트보다 오래되었다고 본토 관리가 주장한 후에 발사된 탐사
중국이 고대 이집트의 '창조된' 문명이라고 주장하는 기사는 네티즌들에 의해 조롱과 혼란에 직면한다
학자들은 당국자의 주장이 표면적인 유사성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는 이를 뒷받침할 고고학적 또는 역사적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Topic | Trending in China
주제 | 중국의 트렌드

Mandy Zuo
맨디 주오

Published: 6:33pm, 24 Nov, 2022 발행일: 2022년 11월 24일 오후 6시 33분

A controversial claim by a mainland official that the Chinese “created” Egyptian civilisation has caused an online backlash and prompted a formal investigation. In an online article, a senior researcher at the Culture and Tourism Bureau of Zhangjiakou city in Hebei province, Yu Ruijun claimed there was “a great deal of evidence to show that it was the Chinese who created Egyptian civilisation”. The article – which was published on Tuesday – sparked immediate controversy when it appeared on the bureau’s official WeChat account. It has since been deleted.
중국이 이집트 문명을 창조했다는 한 본토 관리의 논쟁적인 주장은 온라인에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공식적인 조사를 촉발했다. 위루이쥔(cityou軍)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문화관광국 선임연구원은 온라인 기사에서 "이집트 문명을 창조한 것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화요일에 발표된 이 기사는 해당 국의 공식 위챗 계정에 나타나면서 즉각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삭제되었습니다.

The Great Sphinx of Giza, a large half-human, half-lion Sphinx statue on the Giza Plateau on the west bank of the Nile River, near modern-day Cairo in Egypt. Photo: AFP
The key evidence Yu based his claim on was a bronze basin from the Spring and Autumn Period of 770–476BC which was recovered from a tomb in China and is being exhibited at the Zhangjiakou Museum.
기자의 스핑크스 대상은 오늘날 이집트 카이로 근처 나일강 서안 기자 고원에 있는 반인반 사자의 스핑크스상이다. 사진: AFP
유씨가 주장한 주요 근거는 770~476년 춘추전국시대 청동분지였다중국의 무덤에서 발굴된 BC는 장자커우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The vessel has sculpted carvings that he claimed were similar to those found in ancient Egypt. Yu then listed five points to support his claim, including racial similarities, cultural relics, medical technologies, units of measurement used and folk customs in the two civilisations.

Yu has previously appeared in official media reports described as a veteran collector of ancient rocks and stone carvings.
이 배는 그가 고대 이집트에서 발견된 것과 유사하다고 주장한 조각품들을 조각했다. 유씨는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5가지 사항을 열거했는데, 여기에는 두 문명의 인종적 유사성, 문화적 유물, 의료 기술, 사용된 측정 단위, 민속 풍습 등이 포함된다.

유씨는 이전에 고대 바위와 석각의 베테랑 수집가로 묘사된 공식 언론 보도에 등장했다.


The Pyramid of Khafre, the second largest pyramid on the Giza plateau in Egypt. Photo: DPA
All existing archaeological evidence and studies from around the world support the conclusion that Egypt’s ancient civilisation appeared far earlier than that of China’s, despite the shared similarities. Yu’s extraordinary and unfounded claim was met with confusion and mockery. The bureau refused an interview request from the Post on Thursday, but said an internal investigation into the piece was underway.

Zheng Jinsong, deputy head of the Museum of Southwest University in Chongqing, said that while evidence cited in the article showed there wer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civilisations, there was nothing to support the claim that Chinese civilisation came before that of ancient Egypt.
Yu has been described as a collector or rock sculpture and carvings. Photo: Handout
“When it comes to researching the origins of civilisations, either being over-weening or belittling ourselves would be unacceptable,” Zheng told Shangyou News. Online commentary was scathing of the claims:

“No, no, let’s hold that. If we keep on doing this, we’ll be like South Korea, which is the origin of everything,” one Weibo user joked. Chinese netizens have engaged in intense cultural spats with their South Korean counterparts in recent years with both sides claiming items of cultural heritage – such as kimchi, South Korea’s national food, and hanbok, its traditional wear – as their own.


이집트 기자 고원에서 두 번째로 큰 피라미드인 카프레의 피라미드. 사진: DPA
현존하는 모든 고고학적 증거와 전 세계의 연구는 이집트의 고대 문명이 중국의 고대 문명보다 훨씬 더 일찍 나타났다는 결론을 지지한다. 유씨의 비범하고 근거 없는 주장은 혼란과 조롱을 받았다. FBI는 목요일에 Post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지만, 그 작품에 대한 내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충칭의 사우스웨스트 대학 박물관 부관장인 정진송은 기사에서 인용된 증거가 두 문명 사이에 유사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고대 이집트보다 중국 문명이 먼저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유씨는 수집가 또는 바위 조각과 조각으로 묘사되어 왔다. 사진: 유인물
"문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것에 있어서, 과도하게 쇠약해지거나 우리 자신을 경시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라고 Zheng은 Shangou News에 말했다. 온라인 논평은 이 주장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아니, 아니, 그만해. 우리가 계속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한국기원설처럼 될 것이다"라고 한 웨이보 사용자는 농담을 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국민 음식인 김치와 전통 의상인 한복과 같은 문화 유산의 품목들을 자신들의 것으로 주장하면서 그들의 한국 네티즌들과 치열한 문화적 논쟁을 벌여왔다.

☞문화도둑국이 한국기원설 운운하는 비양심 지나족
https://insweet.tistory.com/708

일본이 공자 한국인설을 퍼뜨린 이유 분석

원문 https://academy3.5ch.net/test/read.cgi/china/1113386581/-100?v=pc 괫궭귗귪궺귡 error 1503 academy3.5ch.net 이 모든 것의 발단은 2005년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통과와 댜오위다오(원래 중국섬인데 일본이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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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통령 선거 하루전,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했다.

워싱턴포스트 2022.03.06

One domestic issue that is a lightning rod for controversy is over gender equality, and Yoon has been criticized for his campaign platforms that are considered unsupportive of women's rights.
국내 논란에서 비판을 받는 이슈 중 하나는 양성 평등으로, 윤석열 후보는 여성인권을 지지하지 않는 선거운동 전략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When asked whether he was a feminist, he said: "I think there are many different ways to interpret feminism." He added: "Feminism is a form of humanism, recognizing that gender discrimination and inequality is a reality and it is a movement to correct that. In that sense, I consider myself a feminist."
'나는 페미니즘을 해석하는 많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로서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불평등과 차별을 시정해나가려는 운동이다. 그런 차원에서 나는 나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선대본부 공보단은 이날 오전 11시 출입기자 단체 SNS메신저 :  어제(7일) 보도된 워싱턴포스트(WP) 기사는 선대본부가 WP 측에 서면 답변하는 과정에서 행정상 실수로 전달된 축약본에 근거해 작성되었다. 이에 서면답변 원문을 제공해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란다.

선대본부가 공개한 수정된 답변서 원문에는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이 삭제돼 있다.

Q10. 후보님 정책이 여성을 차별한다는 평가에 대하여 어떻게 보십니까? 후보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관점이 아니라 개인이 처한 문제를 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해결하고자 한다. 성별을 기준으로 한 구분은 필연적으로 약자에게 사각지대를 만들고, 오히려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남성과 여성을 집합적으로 구분하지 않고 개개인의 문제 해결이라는 관점에서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저는 TV토론회에서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로서 여성을 인간으로서 존중하려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도쿄지국장을 미셸 리(이예희) 기자는 당일 오전 11시41분(한국시각) 트위터에  답변 전문 공개.

워싱턴포스트 지국장 트위터에 답변 전문 공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공개한 윤 후보 답변에서 페미니즘을 '여성의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그 불평등과 차별을 시정해 나가려는 운동'이라고 답한 대목을 두고 "마지막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한 말"이라며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생각까지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도용했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2193?sid=100

윤석열 '나는 페미니스트' 워싱턴포스트 인터뷰 해명 소동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돌연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답변한 워싱턴포스트 인터뷰 내용을 부정해 논란이다. 이에 해당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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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윤대통령 "100년전 일로 일본이 사죄 있을 수 없다" 또 지지율 하락




일본은 강약약강이라서 더 요구하고 더 숙이라고 아우성

  • 반일을 사과해라
  • 문정권의 악행을 사과해라
  •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해라, 한국이 원한일
  • 반일교육 폐지하고 역사 재교육해라
  • 독도 내놓으면 생각해보겠다
  • 전후 태어난 국민은 대등해야하는데, 한국역사교육은 사실 그대로 안가르치고 일본을 악으로 규정해 적대시하여 악의를 느낀다☞전범국소리 쪽팔리니까 져주기 싫음 그래서 일본 우파가 '징집된 조선병도 전범가해자+위안부는 매춘부' 프레임 씌움

윤 대통령이 옳은지는 의견이 갈리겠지만 현재 한국의 국력, 실력, 국가 위상부터 타당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일본 정부는 원폭을 떨어뜨린 미국에 사과하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일본우익은 지들이 전범국이고 침략범죄로 인해 주변국에 살인, 강간, 약탈, 징용, 성노예 안가르치고 원폭피해만 부각시켜 원폭맞은걸로 피해자 흉내내면서 우리는 원폭 맞았어도 미국에 사과하라고 안하고 미국노래듣고 미국제품 사는데 피해국으로서 국제사회에 호소하지 말라는 논리
반면 상당히 적어졌지만 국민 중에는 미국에 사과를 요구하는 의견도 있다.
미국은 전승국이고 일본은 패전국. 이것을 한일관계와 마찬가지로 취급하는 것은 억지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미국은 일본보다 상위의 나라. 일본은 한국보다 상위 국가거든요. 동생은 참아야 마땅하다.
동생이 형님을 넘어서려면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적어도 경제력, 군사력에서 앞설 필요가 있다.
그래요, 중국이 잘난 척 하는 것도 여기에 있는 거죠.
이런 말투는 차별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결국 국가대국가니 그런 겁니다.
세계가 인정해 달라고 바라기 전에 세계가 인정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때만해도 상호주의 대등한 외교 펼치며 대놓고 얕잡아보이진 않았는데 윤석열이 일방적인 패배적 비굴외교를 펼친 결과 일개 일본인 따위가 저렇게 굽어보네. 한일간 경제격차가 극명했던 80~90년대에도 저렇게 나라 전체를 꺾는 굴욕외교는 한 역사가 없음.


https://news.yahoo.co.jp/articles/229aa5a540377e6d733fed47f318c8fcfe2f2fe0?page=1

韓国が日本の「ホワイト国」に再指定されるには「2つの疑惑」の説明が必要(ニッポン放送)

ジャーナリストの有本香が4月25日、ニッポン放送「飯田浩司のOK! Cozy up!」に出演。今後の日韓関係の在り方について解説した。

news.yahoo.co.jp


이틀전 4월 24일 한국은 일본 상대로 화이트리스트에 추가시켰으나, 일본은 2개의 의혹을 설명하라며 윤석열이 한국이 채운 반잔의 물컵을 채워달라는 발언이 민망해지게 외면했다.

  • 북한의 물자유출 의혹 소명 ☞시건방진 내정간섭
  • 레이더 초계기문제 ☞표류중인 북한어선 한국이 구해준다는데 일본이 위협비행을 한 사건이다. 원래 독도주변은 한국고유의 수역으로 94년 UN의 배타적 경제수역(EEZ)발효되면서 12해리~200해리로 늘어났고, 일본이 이때부터 독도공작을 가시화하기 시작됐는데 일본이 1998년 한일 어업협정을 파기하면서 공동수역으로 바뀌었는데, 일본이 한·일 중간수역의 이중적 지위를 이용해 독도문제가 국제 분쟁 지역임을 알리는 동시에 전쟁가능한국가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라는 평을 받는 행위다. ☞국제사회에 인도주의적 구조행위에 위협비행을 쫓는 주변국 해군이 있다???


https://insweet.tistory.com/858

윤석열 대일굴욕외교 후폭풍 - 일본 제1야당 태도변화

2019년 징용공문제 해결 토쿄 심포지엄에 참여했을때만해도 상식적이었던 곳이었는데 2019년 11월 26일(화) 식민지 지배는 가해 행위 (사진)징용공 문제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발언하는 패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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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100년전 일로 무릎꿇게 할수 없다"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 해놓고 '주어를 말하지 않았다', '오역이다' 변명하자 워싱턴포스트는 녹취를 까서 거짓말이 들통났다.

어젯밤 8시 다 돼서,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하나 냈습니다.

영어 번역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오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지는 윤 대통령의 '한·일 관계' 인터뷰에 대한 언론들의 비판이 " 생략된 주어를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유상범(국힘 수석 대변인) 측 주장
윤석열이 받아들일 수 없다 X
일본이 받아들일 수 없다 O

팩트가 밝혀지자




윤석열 대통령측의 거짓말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치기 거짓말을 매우 빈번하게 악질적으로 반복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미국CIA감청 거짓말
미국CIA 감청을 외신에서 먼저 보도했음에도 부인했다가 미국이 직접 인정한 바 있다.
https://insweet.tistory.com/850

대통령실 또 비굴외교, 미국 CIA감청에 "보편적•일상적"이라며 미국대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71393?sid=100 대통령실 "한미동맹은 굳건"...보안점검·파장에 촉각한미 정상회담을 2주 앞두고 '돌발 악재'가 터진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대통령실로 가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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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회담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 없었다 거짓말

일본 관방장관 "키시다 총리 독도문제 정상회담 언급"(NHK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60281

대통령실, '기시다 독도 언급' NHK 보도에 "회담에서 독도 얘기 없었다"

대통령실은 '어제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도 영유권 문제를 언급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독도 얘기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NHK는 "

n.news.naver.com

대통령실은 아예 없는일로 어느나라 말을 믿냐며 유치한 흑백논리로 진화하려 했으나,

https://v.daum.net/v/20230317101246928

日총리 “尹과 독도 해결 논의”···대통령실은 “언급 없었다”

[서울경제] 일본 정부가 한일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이 끝난 뒤 자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 논

v.daum.net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국 정상이 논의한 내용을 전부 다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공식 발표 위주로 이해해달라”

없었다는 변명을 하면서도 자백하는 가증스러운 거짓말 정부. 국가수호의 의지가 없고 외교로 대한민국을 지킬 역량이 크게 부족한데 억지로 있지말고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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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징용공문제 해결 토쿄 심포지엄에 참여했을때만해도 상식적이었던 곳이었는데


2019년 11월 26일(화)
식민지 지배는 가해 행위
(사진)징용공 문제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발언하는 패널리스트 등=24일, 도쿄도내

 한국의 징용공 문제의 해결을 향해 활동하는 시민 단체 「강제 동원 문제 해결과 과거 청산을 위한 공동 행동」은 24일, 도쿄도내에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지원자를 비롯해 변호사나 연구자 등이 한자리에 만나 「지금이야말로 과거에 성실하게 마주할 때」로서 문제의 해결을 향해 토론했습니다.

 니가타 국제정보대학의 요시자와 분수 교수는 한국의 대법원이 내놓은 일본 기업에 대한 배상명령에 대해 일본 정부가 가해기업과 피해자와의 문제를 '무법한 한국정부'로 책임을 바꾸고 있다고 지적. “식민지 지배는 가해 행위이며 거기에 살던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와카미 시로 변호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정부, 한일 기업 각각에 역할이 있다고 강조. "그 중에서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일본 정부, 기업밖에 할 수 없다"고 말해 일본 정부에 해결의 자세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1997년에 가해기업의 신일본제철과 한국측과의 화해를 실현한 오구치 아키히코 변호사는, 화해 내용이 「문제금」이 된 것은 문제였다고 하면서, 「기업이 성의 있는 대응을 보이고, 유족이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조선 여자 근로 정신 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다카하시 노부 공동 대표는, 2007년 7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도쿄의 미쓰비시 본사 앞에서 항의 행동을 실시하고 있는 것, 그 중 에서 회사 측과의 파이프가 생긴 것 등을 소개했습니다.

 집회에는 입헌 민주당의 콘도 쇼이치, 일본 공산당의 혼무라 노부코의 양중원 의원으로부터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https://www.jcp.or.jp/akahata/aik19/2019-11-26/2019112605_02_1.html

植民地支配は加害行為/東京 徴用工問題でシンポ

2019年11月26日(火) 植民地支配は加害行為 東京 徴用工問題でシンポ (写真)徴用工問題に関するシンポジウムで発言するパネリストら=24日、東京都内  韓国の徴用工問題の解決に向け

www.jcp.or.jp


한일 야당의원끼리 모여 강제징용해법 논의했던 2019년 제1야당 입헌민주당
일본 측에서는 입헌 민주당의 나카가와 마사하루 중원 의원, 야당 공동회파인 코니시요노참원 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일대립의 근원인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협력함으로써 일치했다.

 또 강제징용 문제의 해결책으로 문희상 한국 국회의장이 제안한 한일 기업과 양국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를 재원에 기금을 만드는 방안과 관련해 나카가와 씨는 기부해도 회사명 공개를 원치 않는 기업이 있기 때문에 한국 측에서 준비하고 있는 법안에 그런 내용이 반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한다.
https://m-jp.yna.co.kr/view/AJP20191213003300882

韓日野党議員が東京で会合 強制徴用問題の解決策など議論 | 聯合ニュース

【東京聯合ニュース】アジア人権議員連盟に所属する韓国と日本の野党国会議員が13日、東京で懇談会を行い、強制徴用問題や米国が在韓・在日米軍の駐留経費の負担増をそれぞれの国に

jp.yna.co.kr




ㅡㅡㅡㅡㅡ굴ㅡ욕ㅡ외ㅡ교ㅡ참ㅡ사ㅡ후ㅡㅡㅡㅡㅡ

일본 입헌민주당의 마쓰바라 진 의원은 어제(12일) 일본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2차대전 당시 조선인의 일본군 지원자 수가 해마다 크게 증가했다며 한국이 주장하는 조선인 강제연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쓰바라 의원은 자신이 의회에서 배포한 문서에는 1940년대 일본 내무성이 파악한 조선인의 일본군 지원자 수가 기재돼 있고, 현재는 외무성의 공식문서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마쓰바라 의원은 쇼와 18년(1943년)에 조선인의 일본군 지원자 수가 30만 명인데 비해 입소자는 6천명에 불과했다며 “지원자가 입소자의 50배에 달할 정도로 조선인들에게 일본군 지원이 인기가 있었던 것 아닌가”라고 발언했습니다.

의회에 출석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이 “당시 내무성이 파악한 숫자의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취하자, 마쓰바라 의원은 일본 정부의 “공식 기록을 인정하라”는 답변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습니다.

마쓰바라 의원은 또 지난달 일본 정부의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한국 정부가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항의한 것을 언급하며 해당 자료와 문서를 토대로 한국 정부에 항의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에서도 강제징용은 인정했었고 일본내에서 [징용공]으로 호칭했었음. 징용이라는 말 자체가 강제로 동원한다는 뜻이 있는데 이제는 [모집공]으로 바꿔 부르려는 조짐이 보임.



++++뉴욕타임즈 독자기고문
미워하라는 나라를 사랑하고, 그리고 난혼자가 아니다
2023년 4월 10일
뒤에서 본 금속 조각상이 광장에 서 있습니다.  한국어 팻말을 든 사람들이 고개를 숙인다.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을 당한 조선인 노동자를 상징하는 동상 앞에 서울의 대학생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학생들은 한국의 윤석열 총장의 일본 방문에 항의하고 있었다.

-구세웅
구씨는 한국 태생의 작가이자 언론인이다.

서울 — 1990년대 초반 내가 한국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을 때 어머니는 내게 60권의 위인전집을 주셨다. 그들 중 절반은 부처, 아브라함 링컨, 마리 퀴리와 같은 저명한 세계적 인물을 프로필로 삼았고 나머지는 한국인이었고, 그들 중 다수는 한 가지로 유명했습니다. 바로 일본 저항이었습니다.

나는 기억할 가치가 있는 한국인이 더 많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아마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게 우리 역사의 전부인 것 같아요.” 그녀가 대답했다. "일본과 싸워라."
>>세종대왕, 서희, 광개토대왕, 이황, 정약용 많은데 역사공부를 더 하시지

수십 년 동안 한국인들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 즉 일본의 탐욕스러운 통치, 노동자 징용, 그리고 "위안부" 성노예 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 그것은 일종의 국가 세뇌와 같았습니다.

이제 한국 사람들은 이러한 건강하지 못한 감정을 버려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일본과 공통점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모두 현대 민주주의 국가이자 경제적 성공 사례이자 동료 미국 동맹국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는 더 큰 위협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학교에서 우리는 400년 이상 전에 일본의 침략을 격퇴하는 데 도움을 준 한국의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들을 마치 어제 일어난 일인양 칭송했습니다 . 일본의 약탈은 국가 발전을 질식시킨다는 비난을 받았다. 일본이 한국에서 교과서를 교과서로 사용해 전시 만행을 미화해 온 역사와 전범들이 합사된 도쿄 신사 참배에 대해 일본 정부가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나라를 구한 영웅은 어느 국가에서나 칭송을 받습지다. 일본은 임진왜란 이후 정유재란에도 또침략하여 사람을 학살하고 문화재를 약탈해갔으며, 유적지를 불태우는 등 국토를 황폐화시켰죠. 전리품은 무려 생사람의 코를 베어갔습니다. 한국 속담에 '눈뜨고 코베어간다'는 일본의 악랄한 침략전쟁이었죠. 일본의 귀무덤에는 조선인 12만명의 코가 있습니다.

많은 탈식민 국가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감정은 종종 충돌했습니다. 1990년대 초, 대략 "일본은 없다 "로 번역될 수 있는 제목의 남한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일본의 국가적 결점으로 추정되는 장황한 이 책은 베스트 셀러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베스트 셀러인 "일본은 있다"이 나왔습니다.
>>일본은 혐한서적 코너가 따로 있는 나라입니다. 그건 충돌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의 공존이겠죠.

보수파인 한국의 윤석열 회장은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는다. 중국(과 북한)을 눈여겨보며 일본과 화해하느라 바빴다 . 지난 달 그의 행정부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징집된 한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에 대한 수십 년 된 분쟁에 대한 타협안을 제안했습니다. (노동자를 이용한 일본 기업이 배상금을 내라고 주장하기보다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펀드가 해줄 것이다.)


나의 첫 해외 여행은 1992년 일본이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소니 워크맨과 도시바 밥솥과 같은 탐나는 일본 제품을 다시 가져오길 바라는 것 같았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조심했습니다. 한국의 정치계급은 오랫동안 반일 선동으로 번창해 왔으며, 일본에 대한 어떤 찬사라도 당신을 반역자로 낙인 찍을 수 있습니다 (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92년 버블시기의 일본을 경험하고 다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진 워크맨의 향수에 어제일처럼  빠져계시는군요. 일본의 자민당은 반한 수사로 집권을 공고히했지요. 감히 종군성노예를 매춘부로 매도하는 전범국가에 비해 전쟁피해국가에서 피해를 논하는데 '선동' 운운하기는 점은 사실직시할 능력이 없거나, 전형적인 일본자민당 세뇌에 선동되어보입니다. '일본인은 글로벌기업을 많이 갖고있고 GDP비율이 대기업에 국한되어있지 않을 정도로 경제력이 우위에 있다'라는 말을 한다고 했을때 어느누가 반역자로 낙인을 찍나요? 사실에 근거한 찬사와 사실을 부정하며 자신의 내집단이 겪은 피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아셔야합니다. 나치의 전쟁범죄 피해를 부인하는 폴란드인은 찬사를 받나요?


1995년 남한 정부는 분노의 카타르시스를 발산하면서 서울 중심부를 지배했던 거대한 건축적 손실인 일본의 옛 식민지 본부를 철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인이 떠난 후 정부 건물이되었고 나중에는 박물관이되었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 한국의 역사와 예술의 경이로운 전시물에 매료되어 그곳을 돌아다녔고 왜 그것이 평준화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식민시대의 흔적은 바퀴벌레처럼 '삭제'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도 주한 일본대사관 부지는 포위되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거리에서 정기적으로 시위를 동상으로 삼고 시위 를 벌이고 있습니다.“위안부” 피해자를 대변하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대사관을 응시하고 있다.
>>김영삼정부의 업적이죠. 어떤 침략자도 왕궁에 동물원을 지어서 볼거리취급을 격하시킨 사례는 없습니다. 조선총독부도 그런 맥락입니다. 서대문형무소 같은 코리안 홀로코스트는 그대로 보존해있으니 한국인이 후손으로서 어떤것을 더 깊이 기억하고 되돌아보아야 하는지 독립이 가져다 준 경이로운 자유를 만끽하십시오. 위안부 소녀상에 테러하는 테러범은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반대편의 강대국인 중국에 대한 두려움이 반일 마법을 깨는 데 일조하고 있다.

중국은 2,000년 이상 한국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수세기 동안 한국 지식인들은 문명화된 모든 것의 원천으로 여겼습니다 . 우리는 중국의 문학, 문화, 철학적 전통을 열렬히 수용했고 우리 역사의 많은 부분에서 중국의 문자 체계를 사용했습니다. 나는 찬사 중 하나였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 저를 교양의 절정으로 여겨졌던 한문 독해 개인 교습에 등록시켰습니다. 글의 우아함이 저를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공산주의에 대한 남한의 반감과 북한 편에서 중국의 한국 전쟁 참전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중국이 영향력을 발휘하여 남북의 평화적 통일을 촉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중국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 어느 때보다 호전적이며 중국은 이제 남한에서 문제의 일부로 간주되어 북한의 미사일과 핵 기술 획득을 막는 데 거의 노력하지 않고 공산주의 이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 한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미국이 한국 땅에 미사일 방어 체계를 배치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 중국 정부는 한국산 제품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관영매체를 내세우며 분노했다 .
>>북한이 왜 호전적인지 아십니까?

중국에 대한 나의 매력은 나를 중국학 학사 및 석사 학위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출신의 중국어 교사 중 일부가 성공적인 진보적 민주주의 국가인 대만은 중국의 통제하에 있어야 하는 불량 지방이라고 주장했을 때 제 감정은 괴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4년 전 나는 중국 국영 텔레비전의 패널 토론에 참석했는데 어떻게 하면 동아시아 국가들이 더 잘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완전히 다른 정치 체제가 걸림돌로 남아 있다고 내가 말하기 시작했을 때, 중국 호스트는 내가 중국 권위주의를 비판하는 것을 막으려는 듯 나를 차단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현재 중국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 중국 공산당의 탄압, 동쪽으로 우리나라 상공으로 퍼지는 대기 오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1970년대 이후 점차적 으로 한자를 없애고 고유한 한글을 선호하면서 중국 문화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필요하다면 군사적으로 자치권을 가진 대만과 "통일"하려는 중국의 의도가 우리를 파괴적인 지역 분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두려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 씨는 그의 정치적 반대자들에 의해 비방을 받아왔습니다. 그들은 똑같은 옛 각본으로 되돌아가 그의 일본에 대한 지원을 " 굴욕적 "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미 낮았던 그의 지지율은 더 떨어졌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들은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중국에 대한 공통된 불안을 넘어 K-pop, K-drama, Pokémon 과 같은 서로의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상호 매력 에 묶여 있습니다 . 일본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한국인이 더 많으며 , 대부분의 한국인은 도쿄와의 관계 개선을 선호합니다.
>>아니요. 케이팝과 한드는 일본없이도 초국적으로 잘나가고 있어요.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며 영토를 자기것으로 주장하고 침략의 기회를 엿보며 침략사실을 날조하고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해 건강권을 침해하는 일본은 적국입니다. 동북아 정세에 명확한 적도 명확한 동맹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굴욕적인 외교를 하면서까지, 일본에 대한 사과를 포기하면서까지 관계개선하는걸 원치 않습니다.

한 부기맨을 다른 부기맨으로 바꾸는 것은 한국 국민의 정신에 건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아마도 그것은 우리와 같이 강대국 사이에 끼인 나라의 운명일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한 번은 중국에 대한 불신과 일본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기 위해 온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제 부모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건 보수가 아니라... (이하생략)

지난 달에 어머니를 모시고 일본에 벚꽃이 만발한 것을 보러 갔습니다. 팬데믹 이후 양국 간 여행이 급증했고 , 한국 관광객은 어디에나 있었다. 은은한 분홍색 벚꽃으로 물든 도쿄의 스미다가와 강변을 거닐면서 그녀는 만족스러운 한숨을 내쉬며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후쿠시마 농산물 먹어서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https://www.nytimes.com/2023/04/10/opinion/south-korea-japan-china-relations.html

Opinion | I Love the Country I Was Told to Hate, and I’m Not Alone

Fear of China is forcing South Korea to reassess its fraught relations with Japan.

www.nytimes.com

이런 기사를 냈던 한국인도 2015년에 뉴욕타임즈에 기고했던 글에는,


구세웅 대표는 지난달 23일 뉴욕타임즈에 '한국 정부의 역사 교과서 세탁'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그가 속한 새누리당이 과거를 세탁해 보수 정권의 명분을 강화하려 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정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박근혜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 조치는 위안부 동원 등 전쟁 범죄에 일본의 책임을 물으려는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는 셈이다”고 비판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00

“뉴욕타임즈 기고했더니 외교부 직원이 전화” - 미디어오늘

미국의 ‘더 네이션’ 팀 셔록 기자에게 전화해 항의한 데이어 한국 정부에 비판적인 사설을 쓴 언론에 잇따라 전화해 외압을 행사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미국에서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www.mediatoday.co.kr

180도 다른모습이다.


-코리아엑스포제는 어떻게 시작됐나.
▶2014년 7월쯤 미국 예일대 맥밀런 국제학연구소 방문연구원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학계를 떠날 생각으로 여러 다른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비판한 글이 뉴욕타임스 오피니언면에 실리면서 모든 게 급속히 진행됐다.

뉴욕타임스에서는 글을 실으려면 약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직 학계 종사자'라고 해줄 수 없냐고 했더니 안되다고 하더라(웃음). 그래서 당시 한국학 석박사 과정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기존 외신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에 대해 비판적 해석기사를 써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당시 뉴욕타임스 기고자 약력에는 '다음달 창간하는 코리아엑스포제 편집장'이라고 돼 있다).

뉴욕타임스 기고 이후 글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때 글을 더 써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탈북자, 한국학 석박사 과정을 함께 한 친구 등 7명이 힘을 합쳐 그해 8월15일 코리아엑스포제를 공식 출범했다.

-뉴욕타임스에 기고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2013년 말 예일대 방문연구원이었을 때 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실린 한국의 교육현실에 대한 글을 보고 기고할 곳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연락이 닿은 곳이 뉴욕타임스였다. 거의 100번이 넘는 수정을 거쳐 8개월이 지난 뒤에야 글이 실렸다. 원래 4월 출판 예정이었지만 세월호가 가라앉으면서 일정을 더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에 대해 쓰는 영문 뉴스 스타트업…가장 큰 고민은 돈?

-코리아엑스포제의 다음 행보는 뭔가.
▶돈을 버는 것이다. 이상이나 꿈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지만 결국 이상도 꿈도 돈 없이는 이룰 수가 없다.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려면 월급을 줘야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코리아엑스포제는 자선금으로 운영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초기 펀딩을 받았고 그 외에는 자금출처가 없다. 그런데 결국은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 광고나 유료화 모델만으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하루에 100만명이 접속하면 몰라도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영어로 하는 코리아엑스포제는 독자층이 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아직 초기 단계라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강좌나 네트워킹 기회 등을 사업화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

-가장 큰 걱정은 뭔가.
▶그렇게 큰 걱정거리는 없다. 코리아엑스포제가 그렇게 번성하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문을 닫을 수도 있고. 그런데 사실 이만큼 성장한 걸 본 이상 예전처럼 각자 집에서 일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가는 건 원치 않는다. 하지만 펀딩이 없어서 문을 닫아야 한다면 닫아야 하는 것이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7051713555278195

뉴욕타임스에 '한국 쓴소리'…학계 떠나 영문뉴스 창간 왜? - 머니투데이

'헬조선' '개저씨'를 영어로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치부'를 설명하는 것은 어떤 마음에서일까. 코리아엑스포제(Korea Exposé)는 한국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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