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71393?sid=100

대통령실 "한미동맹은 굳건"...보안점검·파장에 촉각

한미 정상회담을 2주 앞두고 '돌발 악재'가 터진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대통령실은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면서도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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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
이걸 항의하고 외교카드로 쓸 수 있었는데
국회 거부권만 쓸줄 알지 뭐 할줄아는게 납작하게 엎드려서 비굴외교하기
국격떨구기
저놈의 '보편적'은 빠지질 않네
보편적 대통령의 말로를 똑같이 걷길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김은 한국에 기밀 빼돌린거고 도감청사례가 아닌데 저걸 비유로 드냐🤦‍♀️
그것도 FBI가 도청으로 알아낸건데 기밀유출로 9년형을 선고받았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1117753

로버트 김, 9년여만에 자유의 몸

미국에서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수감됐다 풀려난 뒤 보호관찰을 받아온 로버트 김(64ㆍ한국명 김채곤)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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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대통령실은 도감청을 당하고도 미국을 대변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부인했는데
https://m.yna.co.kr/view/AKR20230411053500001

[속보] 대통령실 "용산 도·감청 의혹, 터무니없는 거짓…野, 외교자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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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 문건들은 공공 영역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이런 종류의 문서가 공공 영역에 있는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커비 조정관은 “우리가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우리가 끝까지 조사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3041106433398656b49b9d1da_1&md=20230411065934_X

[초점] 美 정부, 한국 도·감청 문건 '진본' 첫 시인…유감 표명·재발 방지 약속은 유보

미국 정부가 미 정보기관의 한국 정부 고위 인사를 겨냥한 도·감청 의혹 문건이 실제로 작성된 원본이라는 점을 사실상 시인했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명시적으로 이들 문건이 실제로 미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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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시인함으로써 기껏 미국대변해준 꼴만 우스워졌다. 국민앞에 거짓말만 하는 양치기 정부.
바닥친 신뢰도, 미국앞에선 또 바닥을 기겠지.
무능한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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