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주은래 '중국-조선관계 대화'(중국 정부 발행 문건)

1963년 6월28일 당시 중국 총리였던 주은래가 북한에 공식 사과

1. 한-중 고대-중세사: "역사연대에 대한 두 나라 역사학의 일부 기록은 진실에 그다지 부합되지 않는다"며 "이는 중국 역사학자나 많은 사람들이 대국주의, 대국 쇼비니즘(국수주의) 관점에서 역사를 서술한 것이 주요 원인이며, 그리하여 많은 문제들이 불공정하게 쓰였다"며 역사왜곡의 근본책임이 중국에 있음을 시인

2. 고조선사: "중국 역사학자들은 어떤 때는 고대사를 왜곡했고, 심지어 조선족은 `기자의 후예(箕子之后)'이라는 말을 억지로 덧씌우기도 했는데 이것은 역사왜곡"이라며 "어떻게 이렇게 될 수가 있다는 말이냐"고 고조선사가 한국 역사라고 발언

3. 고구려사: "진, 한나라 이후 빈번하게 양하 유역을 정벌했는데 이것은 분명 실패한 침략"이라며 "당나라도 전쟁을 치렀고 또 실패했으나 당신들을 무시하고 모욕했다. 그때 여러분 나라의 훌륭한 한 장군이 우리 침략군을 무찔렀다"며 고구려사는 한국 역사라고 발언

4. 발해사: "경박(鏡泊)호 부근은 발해의 유적이 남아있고 또한 발해의 수도였다"며 "여기서 출토된 문물이 증명하는 것은 거기도 역시 조선 민족의 한 지파(支派)였다는 사실"이라며 발해사가 한국 고대사의 한 지파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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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빔



2021년 설빔


2022년 설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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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왜곡 한복 위키 현장
https://en.m.wikipedia.org/wiki/Han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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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진정한 중국=타이완 넘버원
중화인민공화국=짭국

2월 19일자로 한국-중화민국 운전면허증 상호협약 체결 기념으로 김치박아버린 진정한 중국
파오차이x 김치 영어표기 KIMCHIㅇ
*참고로 김치의 중국어는 辛奇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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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yBI5bGf48Y

부정올림픽 기념 2월 12일 개봉
[날아라, 빙상의 빛]
찌질이가 쇼트트랙에 빠져 국대에 뽑혔는데 한국선수의 반칙으로 부상을 입고도 공산당 정신으로 극복하고 승리한다는 내용

날조가 일상화되다보니 대가리에 총맞았군뇨


극중에서 대놓고 반칙하는 한국 악역캐릭터
*예고에선 어깨빵뿐이지만 본편에선 발걸기+스케이트날로 그음



미친
반칙국주제에 감히 얻다대고 뒤집어 씌워
왕멍
양양A
리자준
판커신
중국 상습 반칙 선수 계보


https://youtu.be/YKQlguOTBNI

https://youtu.be/iTerrMwXbtY

지나족식 애국
반칙이 중국이고 중국이 사탄이다.
반칙계보가 있을정도로 저열한 중국의 현실과 괴리된 영화보면서 자위할 생각을 하니 현실자아 부정이 극에 달한듯



2022년 베이징 올림픽 현실

넘어진 한국선수 손에 스케이트날 갖다댐

11바늘 꿰맨 박장혁선수 왼손
https://amp.seoul.co.kr/m/20220208500011

왼손 11바늘 꿰맨 ‘쇼트트랙’ 박장혁…“남은 경기 출전 의사 밝혀”

▲ 실려 나가는 박장혁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장혁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사흘째인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넘

amp.seoul.co.kr

남은 경기 출전의지를 불태워 계주 은메달

혼자 헐리우드 액션


대놓고 퍽투척 반칙의 신기원 창조


대놓고 손빵




☆사실확인☆

응 중국내부 팀킬 실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918540002809?did=GO

주한중국대사관 “반중 감정 부추기지 마라”…쇼트트랙 판정 불만 한국에 일갈

주한 중국대사관이 9일 쇼트트랙 판정 논란과 관련 “한국 언론과 정치인은 반중 감정을 부추기지 말라”고 일갈했다. 대사관 측은 이날 위챗 공중계정에 올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심판

m.hankookilbo.com

한국에다 대고 반중감정 부추기지 말라더니,
뒤로는 거짓 날조 픽션으로 반한감정 조장하는 중국



후진국 컴플렉스는 치유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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泡菜 파오차이 절임채소X
辛奇 신치 뜻고려한 김치의 중국어이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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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中国有朝一日变了颜色*,变成一个超级大国,也在世界上称王称霸*,
만약 중국이 어느날 시국이 바뀌고 초강대국으로 변모하여 패권을 잡아 오만하게 군림하며

到处欺负人家,侵略人家,剥削人家,那么,
이곳저곳에서 남을 괴롭히고, 남을 침략하고, 남의 것을 착취한다면,

世界人民就应当给中国戴上一顶社会帝国主义的帽子*,就应当揭露它,反对它,
세계의 모든 인민들은 응당 들고일어나 중국을 '사회제국주의'란 딱지를 붙이고,
그것을 까발리고
그것에 반대하며

并且同中国人民一道,打倒它。
그리하여 중국 인민들과 함께 그것을 무너뜨려야 한다.

-1974년 4월 10일 UN 등소평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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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变颜色 변 안색 색을바꾸다
1.얼굴빛을 바꾼다.인간의 다양한 내면 활동(경외, 두려움, 슬픔, 분노 등)의 반영이다.
2.피부 색상을 바꿉니다.카멜레온, 개구리 등과 같이 색을 보호색으로 바꾸다.
3. 시국이 바뀌거나 정권이 바뀌는 것을 비유한다.

*称王称霸 칭왕칭패
직역 : (스스로) 왕으로 칭하고, 폭군이라 부름
의미 : 고대 동맹왕들의 제왕. 권세를 가지고 횡포를 부리거나, 오만하게 두목행세 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전 :삼국지 조조- 양현자명본지령
"나라에 제왕이 없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황제라 칭할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왕이라 떠들고다닐지 모릅니다. " 송나라 왕원량 [독사:역사를 읽다] "유항이 칭왕칭패하자 관우와 장비는 공도 없이 목숨을 잃었다. "
양현자명본지령(숙지령) : 조조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엮은 자서전

*帽子 모자
(1) [모자] : 보온, 비, 자외선 차단 또는 장식을 위해 머리에 쓰는 것
(2) [브랜드;라벨] : 부정적인 이름
(3) [딱지] : 범죄에 대한 은유나 특정한 표식이 붙은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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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등소평은 주은래의 추천으로 국무원 부총리가 되어 복권됐다. 모택동은 등소평이 유소기와 달리 자신의 사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등소평은 문혁 극복을 위해 외교와 경제 전반에 나섰지만, 주은래 사후 1976년 1차 천안문 사태의 배후로 지목되어 다시 실각됐다. 이후, 모택동의 죽음과 함께 국정에 복귀했고, 1978년 74세의 나이로 온전한 중국의 통치자가 되어 20년간 중국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등소평은 문혁 10년간 하방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한 지 이미 20년이 넘었는데 노동자의 가정이 라디오 한대 조차도 살 수 없다’는 현실에 개탄했다. 그는 정치 성과는 경제 상황의 개선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며, ‘한 지방, 한 단위의 생산이 아주 나쁜데 혁명을 대단히 잘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사람을 속이는 허튼소리라는 것’이란 말로 자신의 통치 이념을 밝혔다.

등소평은 62세에 문화대혁명, 72세에 1차 천안문 사태로 쫓겨났지만, 2번의 위기를 넘기고 결국엔 지금의 중국을 만들어냈다. 극한 이념과 권력욕에 뒤섞여 침체의 늪에 빠진 중국을 건져냈다. 다만, 중국 민주화를 열망한 1989년 천안문의 중국 민중을 잔인하게 총칼로 진압한 것은 그의 과오이자 현대 중국의 모순으로 남았다.
http://www.j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33

등소평(등용 지음)을 읽고 - 전주일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 가장 큰 무역 규모와 외환보유고. 중국은 경제력과 국방력에서 미국을 쫓는 두 번째 국가가 됐다. 냉전 종식 이후 오랜 기간 미국 1강의 초일류 패권 시기를 넘어 이제

www.jjilbo.com



등소평 변절
74년 UN연설 ☞76년 1차 천안문 배후☞80 광주민주화운동☞89년 2차 천안문 100만명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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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바라는 유일한 중국인 친구가 존경하는 등소평. 모택동이랑 등소평, 류샤오보, 손중산(손원), 장개석, 마윈(기업가) 얘기 해줬었는데 진짜 중국인은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를 원함.
https://insweet.tistory.com/480

진짜 중국인

https://youtu.be/LxAyLEIr0S0 신호년 xin haonian 천안문 혁명을 했던 사람도 중국인이고, 내주변에 한국의 민주화 했듯아 언젠가 중국도 해낼거라고 믿고 유일하게 민주화를 꿈꾸며 공산당의 부패를 비판

insweet.tistory.com



중국에서 모택동은 중국인 굶겨죽인 학살자가 아닌 신격화 성역화 되어있어서, 진짜 성품좋은 중국인도 모택동 영정사진천안문 광장에 영원히 모셔져 있어야한다고 그런소릴함. 등소평은 1차민주화 운동으로 당에 찍혀서 자본주의 전향해 먹고살게 해준 장본인인데 모택통처럼 신격화 대상은 아님. 아 근데 손중산과 장개석 평판은 내륙중국인 다 똑같더라. 손중산 짱 장개석 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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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소평 발음이 보통화와 달라서 충격 왠지 광동어도 구사할거같음 권설음도 제대로 안하고 남방 사람인가 했더니 사천사람인데 사천에는 사천어 객가어 관화방언이 있다함. 암튼 사천지방사람들은 shi-si구분 잘 안하고 흘려말해서 알아듣기 힘들던데 등소평 연설은 보통화 발음과 확연히 다른데도 귀에 쏙쏙 꽂힘. 중국어는 복모음이 특징인데 단모음화 시켜 한국어 발음에 근접. 上샹을 상으로, 有요우를 유로 특히 人를 런이 아니라 인으로 발음해 한국어와 비슷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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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반칙? 그냥 중국이 중국한거임.

꼭 중국을 홍콩영화로 본 애들이나 삼국지 소설로 배운 애들이
홍콩영화를 누가봄 최소 40댄데??ㅋㅋㅋ
대협이니, 대륙의 어쩌구니, 의리니 거리는데


쟤들은 초딩때 도덕도 안배움. 교과과정에 그런게 없음.
여기서 구라 직감
안배우긴 왜안배워
사상품격이란 이름으로 배움


그리고 항상 중국인들과 얘기하면서 귀따갑게 듣던 얘기는

"지는 새끼가 병신이야ㅇㅇ 이긴새끼가 정의인거야"

애초에 부모들이 그리 가르친다. 통수 맞을 바에야 치고 다니라고.

선통수 치란 건 없음
다만
자기이득 자기가 챙겨야한다는 의식은 팽배함.
새치기 횡행함 극혐


중국은 체면을 중시한다? 반은 맞는 말임.
근데 한국애들인 이걸 잘못 이해하더라


중국에서 인내심은 곧 병신인증이다.
1번 참으면 병신이고
2번 참으면 등신새끼고
3번 참으면 자신의 바로 옆사람이 통수친다. 나도 빼먹을라고
참으면 병신은 아니고 한족친구가 말하길 '따지는 문화'가 있대. 불이익을 당하면 따지는거래. 공안앞에선 못하지만 사장이 야근을 시킨다? 따짐. 그래서 야근문화 없음. 시부모한테 따지는 며느리가 나쁜짓이 아님. 외려 시어머니의 부당함에 맞서 이기는 며느리가 똑소리 난단 소리들음. 물론 배우자 부모니까 가족으로서 더 챙겨주고 위해주긴 하지만 부당한거 있는데 어른이라고 네네안함. 시모 한테 빨래 맡기고 시부가 요리해줌. 시부모가 육아해주는것도 흔함. 진짜 딸처럼 맡김ㅋㅋㅋ
중국은 종업원도 무조건 네네 안함. 종업원도 따짐.





중국에서 말하는 체면을 중시한다는 건,
"니가 내 면(거짓으로 쌓은 평판)을 깎으면 난 목숨걸고 니새끼는 성공 못하게 한다"는 의미임
내가 체면을 깎여서 자존심 상해서 할복한다는 그딴 의미가 아님.

☞체면 중시하는건 동북지방이나 그렇고 남방은 그렇지 않음. 동북은 체면중시해서 1위엔에 꼼꼼히 비교하고 이딴거 안하고 통크게 소비하고 통크게 대접함. 그런 의미의 배포를 말하는 체면임. 남방은 푼돈을 사도 깐깐하게 조사하고 따져보고 결정함.


내가 무슨 부정을 저지르던 내가 정의고,
내가 큰형이고, 내가 멋진사람인데 니가 팩트폭행해서 내 면을 깎아?
응 구라 뽀록
중국은 연장자 좆도 신경안써 8살은 걍 친구임
물론 한국문화 배려해서 언니누나형오빠 해줄때도 있지만 나이대접 없음.

그럼 넌 악이고, 변절자고, 그때부터 죽여야 할 사람인거임
체면깎아서 복수하려는거 내체면을 상하게 했어?ㅂㄷㅂㄷ 보다는 바람이나 좌천같이 실질적으로 당한만큼 갚아준다는 거지. 와신상담이란 말 어디서 왔나 잘생각해 보면됨
중국은 손자병법의 나라임. 사실 이부분은 일본인과 비슷함. 완벽한 복수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적대감을 티를 안내는 점 특히.


얘들한테 정정당당 바라지마라. 얘들은 자기 기분 나쁘거나 당했다고 생각하면

상대방의 가장 아픈 부분을 노리는게 DNA에 박혀있음.

잘못은 부모들이 했지만 삔또가 상하면 바로 상대방 최약체를 공격하는게 얘들임



그리고 중국만큼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애들이 없음
공안 빼고 이건 아님. 강약약강도 있겠지만 대부분 근자감이 하늘찔러 무턱대고 덤빔. 그보다 보편적인건 친한사람한텐 허용무제한이고 발벗고 나서줌 안친한 사람은 바로 같은 사무실 옆에있어도 인사안하고 뭐 먹어도 지만 먹고 칼같이 배척함
중국애들은 자기한테 피해주는 사람은 무조건 복수한다.
손자병법과 책략


하지만 자기 포함 자기 모든 가족를 철저하게 파괴하는 사람한테는
제대로 무릎 꿇음. 완전 납짝 엎드린다. 진짜 비굴할정도로.
특히 돈 주는 사람 앞에서는 강아지가 됨.
중국인들 돈 좋아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한국인이 착각하는게 돈이면 다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중국인 꽌시를 돈으로 뚫으려다 실패한 사례 기사화도 몇번됐음. 일본인 지인이 전범기업 다니는데 중국영업부서 직원이 로비하다 감방감. 확신의 내집단 '믿음의 벨트' 강조해서 부정부패가 많은것임.

얘들은 온갖 반칙을 해도, 게임에서 핵을 써도 이기는게 목적이다.



그래서 너희들 입장에서는
'저새끼들은 왜 핵을 쓰지? 저렇게 게임하면 무슨 재미로 하는거지?'
'자기 실력이 아닌데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라고 생각하는데
쟤들 입장에서는 결과가 중요한거임

"내가 이런사람이야"
"내가 이런 전적을 세운 사람이야"
"어떻게든 이겨야지ㅇㅇ 지면 그 자체로 나쁜거야. 이긴 것만이 좋은거야"

애초에 게임과 경기의 목적이 승리이고 승리는 곧 즐거움임.
그냥 그렇게 세뇌 되었다니까? 과정, 하나하나 성장하는 즐거임 그딴거 개나줘ㅇㅇ



이런 애들하고 무슨 사업을 하고 무슨 공정거래를 하냐?
꼭 중국 안살아보고 중국어 못하는 것들이 중국이랑 거래할생각함

얘들은 1대1 맞교환은 진거라고 생각한다. 윈윈이라는 개념은 없음.
전혀 아님
그건 내집단이 아니니까 경쟁상대한테만 그러는 것임
중국상점 생기면 상부상조로 매출올려서 대박나는게 비단 상업에만 국한된게 아님. 학계에서도 정보공유하고 끌어줘서 중국인 교수 빠지고 공석된 배정인원 합심해서 중국인으로 올림 정보공유 안하고 각개전투로 경쟁하는 한국인과 다름

그냥 다 뺏기거나 다 뺏거나임. 얘들이 친절하게 해준다? 애초에 속내가 있는거야
친절한사람은 꿍꿍이가 있다?ㅋㅋㅋㅋ
이래서 커뮤글 믿으면 안된다니까ㅋㅋㅋ 찐따만아니면 단지 한국인이란 이유로 식당에서 작은 서비스를 더준다든지 친구하고 싶다고 먼저 잘해주는 중국인천지. 찐따빼곤 한국인이 웬만하면 인싸될수있는 나라. 동성끼리도 심지어 동생인데도 새뱃돈 쏴주는 애들이 중국인임.
물론 사업가는 돈을 크게 융통하니 사기에 주의해야겠지만 평범한 일반한국인이 한국에서 사기당할 위험정도로 경계하고 덤터기랑 길거리 도둑질이나 조심하면돼.


중국을 가장 잘 알고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중국에서 살아보거나
중국어 할줄 알거나 중국에서 유학한 사람들임
아니 중국에서 인기뽕맞아본 유학생 많다니까
싫어하는 사람은 이해를 넘어선 무례나 조심성 없는 행동, 바글바글함 인구, 이해안되는 중국제도, 외국인차별(차표나 박물관 입장표 끊는거부터 방법이 다르거나 다른줄 서는등 뿌리깊은차별), 입맛에 안맞는 음식, 새치기 기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 저렴하고 많은 먹거리, 많은 볼거리, 특이하고 새로운 것들이 많음, 여러분야에 발전중이라 아직 수요가 많은 외국인 인력과 기회 등 중국을 일본이나 한국처럼 민족적 특성으로 뭉뚱그려 퉁치기 힘듬. 미개하고 사회질서 공공예절 많이 부족힌건 사실이지만, 타인에는 무관심하고 자기사람은 철저히 챙김.


그런 사람들 중에 중국에 호감있다?
물론 나쁜사람도 있지만 요즘세상에 순수한 사람도 꽤 있고 그래서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 많이깸.
그새낀 백프로 뒷돈 받아 먹는 새끼거나 사기꾼 새끼임ㅋㅋ
한국인이 뒷돈을 왜받아 산업스파이 아니고서야... 돈받고 중국에 립서비스 하는 매국노는 문제지만 호감과 매국노짓은 분명히 구분해야함
대충 찌끄린 뇌피셜 믿고 중국인이 어쩌고 할까봐 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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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에서 북한 관련 설날맞이 공연 뉴스가 나오길래 마침 한복이 눈에 띄어 캡쳐해옴


화끈한 언변으로 유명한 70대 리춘희 아나운서
은퇴하셨다더니 아직 왕성하신듯
복숭아색 저고리 색감이 완전 곱다


개충격 먹은 리설주 한복패션
한복에 검은색은 상복 아니면 상상할수 없는 불문률인데 그걸 깨고 빨검이라는 남한에선 처음보는 배색
참석자들 드레스코드가 검정이어서 검정으로 맞춘듯
*리춘희 아나운서는 일본뉴스에 안나와서 리설주를 먼저봄

할머니의 벨벳한복.
한복에 벨벳이라니 상상을 뛰어넘는 소재
일본뉴스에 따르면 리설주 왼쪽에 할머니가 김정은 삼촌부인이라함 김정은이 죽였다던 그 숙부 맞음.


창작예술인듯 무슨 살풀이 할때 그 천을 휘두르는 무용이었음
앞줄은 색동한복에 한국무용 뒷줄은 현대무용
한무대 두무용


아까그 한국무용하던 애들이 백업서줌
옷고름을 마치 리본처럼 초록조끼 위에 드러나게 강조
가운데 옥색 저고리 옷고름 봐 옷고름 앞뒤 색을 다르게 하여 초흰 배색을 연출함
오른쪽애 꽃머리띠

한복치마 품이 크고 A자로 시원하게 뻗음
얘네도 안에 구두신음 고무신 신을줄
파스텔 색동저고리와 노리개가 돋보임
옷고름을 이용한 가무


가야금 독주
옷고름에 화려한 브로치를 달생각을 하다니
브로치가 고급스러워보임


파스텔톤 저고리에 꽃자수놓은거 같음 화질구지라 진짜자수인지 모르겠음
'/'자 사선형 꽃무늬 패턴이 많음
신사임당이 그린 꽃스타일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은 머리 풀어헤치는거 금기라는데(드라마 안봄) 진짠가봄
죄다 단발에 머리길면 묶었음.


남자한복
가운데 벨트무늬 원래 있었던건가?
전통의 v넥 위에 한겹더 있고 중간에 벨트무늬
남자도 백구두 신음.


겨울왕국1

겨울왕국2
가난해서 쉬폰소재 드레스 입을거라 생각도 못함

무릎원피스 안되는줄

드레스 사이에 한복의 조화가 매우 잘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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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문어구이)

덴마크 전통음식 애블레스키버(Aebleskiver)

데니쉬 팬케잌


라멘


중국 납몐
납자가 꺾다, 늘이다 등의 뜻이 있으며 밀가루 반죽을 칼로 썰지 않고 눌러서 만드는 면 요리


야끼소바(볶음면)

중국 차오몐(볶음면)



고로케

프랑스 크로켓 croquette(바삭하다)


텐뿌라

포르투갈 페스카토 프리토(Pescaíto frito: 튀긴작은생선)
일본에간 포르투갈 선교사가 '금육기간이에요 ad tempora cuareseme'라면서 고기대신 먹던게 요리이름인줄 알고 텐뿌라로 퍼짐


카스테라
이베리아반도 카스틸리아 왕국의 포르투갈어 발음이 어원

포르투갈 팡드로 Pão-de-ló(스펀지빵)

짬뽕

복건성 복청시 먼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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