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yBI5bGf48Y

부정올림픽 기념 2월 12일 개봉
[날아라, 빙상의 빛]
찌질이가 쇼트트랙에 빠져 국대에 뽑혔는데 한국선수의 반칙으로 부상을 입고도 공산당 정신으로 극복하고 승리한다는 내용

날조가 일상화되다보니 대가리에 총맞았군뇨


극중에서 대놓고 반칙하는 한국 악역캐릭터
*예고에선 어깨빵뿐이지만 본편에선 발걸기+스케이트날로 그음



미친
반칙국주제에 감히 얻다대고 뒤집어 씌워
왕멍
양양A
리자준
판커신
중국 상습 반칙 선수 계보


https://youtu.be/YKQlguOTBNI

https://youtu.be/iTerrMwXbtY

지나족식 애국
반칙이 중국이고 중국이 사탄이다.
반칙계보가 있을정도로 저열한 중국의 현실과 괴리된 영화보면서 자위할 생각을 하니 현실자아 부정이 극에 달한듯



2022년 베이징 올림픽 현실

넘어진 한국선수 손에 스케이트날 갖다댐

11바늘 꿰맨 박장혁선수 왼손
https://amp.seoul.co.kr/m/20220208500011

왼손 11바늘 꿰맨 ‘쇼트트랙’ 박장혁…“남은 경기 출전 의사 밝혀”

▲ 실려 나가는 박장혁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장혁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사흘째인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넘

amp.seoul.co.kr

남은 경기 출전의지를 불태워 계주 은메달

혼자 헐리우드 액션


대놓고 퍽투척 반칙의 신기원 창조


대놓고 손빵




☆사실확인☆

응 중국내부 팀킬 실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918540002809?did=GO

주한중국대사관 “반중 감정 부추기지 마라”…쇼트트랙 판정 불만 한국에 일갈

주한 중국대사관이 9일 쇼트트랙 판정 논란과 관련 “한국 언론과 정치인은 반중 감정을 부추기지 말라”고 일갈했다. 대사관 측은 이날 위챗 공중계정에 올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심판

m.hankookilbo.com

한국에다 대고 반중감정 부추기지 말라더니,
뒤로는 거짓 날조 픽션으로 반한감정 조장하는 중국



후진국 컴플렉스는 치유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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