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국인
신호년 xin haonian
천안문 혁명을 했던 사람도 중국인이고, 내주변에 한국의 민주화 했듯아 언젠가 중국도 해낼거라고 믿고 유일하게 민주화를 꿈꾸며 공산당의 부패를 비판하는 중국인 딱 한 명있음. 걔도 모택동 엄청깜. 손중산(손원)은 덜깜. 등소평을 제일 호평했었음. 걔는 한족. 놀랍고도 웃긴게 모택동은 사실 지나족도 아님.
한국이든 미국이든 우리가 받는복지며 나라가 해주는거다라고 애국을 강요하며 세뇌시키지는 않음. 연변족이 중국인으로서 열렬히 공산당 신도로 하는말이 딱 저거임. 우리가 먹는거도 땅도주고 다 공산당이 줘서 고마운존재. 멍충한 연변족, 간도땅은 원래 고조선 시대부터 한국땅이었다. 그리고 거기가 한국이었으면 한국처럼 발달했겠지 중국이기 때문에 더 발전할것도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는거 모르나. 북경, 상해는 커녕 광주 아니 충칭보다 후진게 흑룡강, 길림인데 정신차려라.
위 영상을 보고 중국인도 아닌데 저남자가 얼마나 중국을 사랑하는지 느껴져서 코끝이 찡함. 중국인민은 아직 많이 멍청하고 공산당은 외국을 적으로 돌리는것만으로 인민들의 눈을피해 떵떵거리며 살고, 아직도 중국의 복지는 요원한 마당에 일대일로 돈지랄 외국에 돈펑펑쓰고 정작 자국 하층민은 배곯고 교육못받고 노동에 시달림. 자칭 강대국이라면서 의료시설과 의료복지는 더더욱 처참한 수준임. 북유럽 복지는 물론 한국 발끝에도 못비빔. 돈 차고넘치는 나라가 공작할 돈은 있고 인민들 삶에 혜택줄생각은 없음. 기차타면 효도하고 말잘듣고 이딴 주입식표어 세뇌 방송하는거 중국뿐. 공산당은 아무 심판도 없이 인민의 피빨아서 호의호식하고 푸얼다이 보다 공산당 자손이 부와 권력 독식하는건 쉬쉬. 하지만 언젠가 인민도 눈을 뜰거다. 시진핑이 자기 독재를 위해 중국인민을 도구처럼 이용하고 여전히 학살을 계속하고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