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독도나 배타적경제수역 논쟁 보도 화면 아님
북한 미사일 설명하면서 독도누락+일본주장 배타적경제수역으로 표기한것임
한국방송공사가 국익 저해하고 국가배격적 내용을 담은 전대미문 보도임
참고로 KBS는 사장 바뀌고 정치성향으로 내부직원의 블랙리스트를 돌리는 사건이 있기도 했다.

설정

트랙백

댓글

https://www.mofa.go.kr/www/wpge/m_3963/contents.do?fbclid=IwAR27d0jnuJ_IMeeT805W2dk9v7Wk9j0hTrX5AMI6i2dpU_ZGJ5NKFksA1nI

개요  | 한 · 일 · 중 3국 협력 외교부

정부간 주요 협의체 정부간 주요 협의체 - 수준/분야,정상,장관급,고위급,국장급,실무급,분야별 협력체 수

www.mofa.go.kr

외교부 공식홈페이지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는 오랜 신뢰와 관례를 중시하는데 단한번도 유사이래 없었던 한•일•중 명칭을 표기하고 일본이 원 한가운데 있어 일본을 구심점으로 한 외교임을 한국 외교부가 천명한것이다. 참고로 일본에선 일중한이다.

윤석열은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세계정상에서는 직접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공개된 인도네시아 최대 일간지인 '콤파스' 서면 인터뷰에서도 '한일중'이라고 표현했으며, 이날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도 '한일중'으로 언급했다.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렸던 아세안+3 정상회의 당시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다양한 도전을 함께 대응한다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중일' 순으로 언급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올해 3월 21일 국무회의에서는 "동북아 역내 대화와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일중 3국 정상회의 재가동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한일중'으로 표현한 바 있다.
연합뉴스 230906


윤석열 정부의 아마추어 외교는 우호관계이던 러시아 외교를 파탄내고 아무득없는 우크라이나에는 1조를 빚쟁이마냥 지원했으며 한국의 예산이란 모든 예산은 삭감했다.

설정

트랙백

댓글

1 맞춤법이 갓벽
한국기준의 맞춤법으로 어쭙잖은 국평오 따위 가뿐히 제낌
불과한을 '불구했다'고 썼는데 '밀어 붙이다'를 띄어쓰기 까지 완벽할 정도면 몰라서 못쓴건 아닐듯
어메이징, 변화구 등 한국식 표현과 어휘 구사에 능숙함

2 선물
나약하고 물질에 찌든 나를포함한 한국인들은 핸드폰이나 패드 등 물질적인걸 원했을텐데 [시사도서]를 선물로 원했다는게 그것도 시시껄렁한 책도 아닌 시사. 한국 정세를 보려하는 물질을 뛰어넘은 고차원적 시야에 충격.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