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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 북경 모대학과 칭화대까지...
눈이 휘둥그레한 이력에 어메이징 연발.
이력서에는 그저 '재학'이라고 써놨는데 자소서 보니 여름학교, 익스텐션스쿨...
자소서를 쓰고 다시한번 읽지 않았는지 스펠링 틀린것도 곳곳에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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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어를 잘 못배운듯 아버님, 어머님...
저는이 아니라,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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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네 아빠 굴지의 기업 간부다.
인정은 할게
근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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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문구만 보면 읽지도 않고 삭제, 성의없음을 느낀다.

이 문구가 있는 지원자들의 특징은 자소서 내용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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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1 짬짜면 한그릇

2014. 5. 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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