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윤대통령 "100년전 일로 일본이 사죄 있을 수 없다" 또 지지율 하락




일본은 강약약강이라서 더 요구하고 더 숙이라고 아우성

  • 반일을 사과해라
  • 문정권의 악행을 사과해라
  •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해라, 한국이 원한일
  • 반일교육 폐지하고 역사 재교육해라
  • 독도 내놓으면 생각해보겠다
  • 전후 태어난 국민은 대등해야하는데, 한국역사교육은 사실 그대로 안가르치고 일본을 악으로 규정해 적대시하여 악의를 느낀다☞전범국소리 쪽팔리니까 져주기 싫음 그래서 일본 우파가 '징집된 조선병도 전범가해자+위안부는 매춘부' 프레임 씌움

윤 대통령이 옳은지는 의견이 갈리겠지만 현재 한국의 국력, 실력, 국가 위상부터 타당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일본 정부는 원폭을 떨어뜨린 미국에 사과하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일본우익은 지들이 전범국이고 침략범죄로 인해 주변국에 살인, 강간, 약탈, 징용, 성노예 안가르치고 원폭피해만 부각시켜 원폭맞은걸로 피해자 흉내내면서 우리는 원폭 맞았어도 미국에 사과하라고 안하고 미국노래듣고 미국제품 사는데 피해국으로서 국제사회에 호소하지 말라는 논리
반면 상당히 적어졌지만 국민 중에는 미국에 사과를 요구하는 의견도 있다.
미국은 전승국이고 일본은 패전국. 이것을 한일관계와 마찬가지로 취급하는 것은 억지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미국은 일본보다 상위의 나라. 일본은 한국보다 상위 국가거든요. 동생은 참아야 마땅하다.
동생이 형님을 넘어서려면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적어도 경제력, 군사력에서 앞설 필요가 있다.
그래요, 중국이 잘난 척 하는 것도 여기에 있는 거죠.
이런 말투는 차별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결국 국가대국가니 그런 겁니다.
세계가 인정해 달라고 바라기 전에 세계가 인정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때만해도 상호주의 대등한 외교 펼치며 대놓고 얕잡아보이진 않았는데 윤석열이 일방적인 패배적 비굴외교를 펼친 결과 일개 일본인 따위가 저렇게 굽어보네. 한일간 경제격차가 극명했던 80~90년대에도 저렇게 나라 전체를 꺾는 굴욕외교는 한 역사가 없음.


https://news.yahoo.co.jp/articles/229aa5a540377e6d733fed47f318c8fcfe2f2fe0?page=1

韓国が日本の「ホワイト国」に再指定されるには「2つの疑惑」の説明が必要(ニッポン放送)

ジャーナリストの有本香が4月25日、ニッポン放送「飯田浩司のOK! Cozy up!」に出演。今後の日韓関係の在り方について解説した。

news.yahoo.co.jp


이틀전 4월 24일 한국은 일본 상대로 화이트리스트에 추가시켰으나, 일본은 2개의 의혹을 설명하라며 윤석열이 한국이 채운 반잔의 물컵을 채워달라는 발언이 민망해지게 외면했다.

  • 북한의 물자유출 의혹 소명 ☞시건방진 내정간섭
  • 레이더 초계기문제 ☞표류중인 북한어선 한국이 구해준다는데 일본이 위협비행을 한 사건이다. 원래 독도주변은 한국고유의 수역으로 94년 UN의 배타적 경제수역(EEZ)발효되면서 12해리~200해리로 늘어났고, 일본이 이때부터 독도공작을 가시화하기 시작됐는데 일본이 1998년 한일 어업협정을 파기하면서 공동수역으로 바뀌었는데, 일본이 한·일 중간수역의 이중적 지위를 이용해 독도문제가 국제 분쟁 지역임을 알리는 동시에 전쟁가능한국가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라는 평을 받는 행위다. ☞국제사회에 인도주의적 구조행위에 위협비행을 쫓는 주변국 해군이 있다???


https://insweet.tistory.com/858

윤석열 대일굴욕외교 후폭풍 - 일본 제1야당 태도변화

2019년 징용공문제 해결 토쿄 심포지엄에 참여했을때만해도 상식적이었던 곳이었는데 2019년 11월 26일(화) 식민지 지배는 가해 행위 (사진)징용공 문제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발언하는 패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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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100년전 일로 무릎꿇게 할수 없다"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 해놓고 '주어를 말하지 않았다', '오역이다' 변명하자 워싱턴포스트는 녹취를 까서 거짓말이 들통났다.

어젯밤 8시 다 돼서,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하나 냈습니다.

영어 번역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오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지는 윤 대통령의 '한·일 관계' 인터뷰에 대한 언론들의 비판이 " 생략된 주어를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유상범(국힘 수석 대변인) 측 주장
윤석열이 받아들일 수 없다 X
일본이 받아들일 수 없다 O

팩트가 밝혀지자




윤석열 대통령측의 거짓말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치기 거짓말을 매우 빈번하게 악질적으로 반복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미국CIA감청 거짓말
미국CIA 감청을 외신에서 먼저 보도했음에도 부인했다가 미국이 직접 인정한 바 있다.
https://insweet.tistory.com/850

대통령실 또 비굴외교, 미국 CIA감청에 "보편적•일상적"이라며 미국대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71393?sid=100 대통령실 "한미동맹은 굳건"...보안점검·파장에 촉각한미 정상회담을 2주 앞두고 '돌발 악재'가 터진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대통령실로 가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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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회담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 없었다 거짓말

일본 관방장관 "키시다 총리 독도문제 정상회담 언급"(NHK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60281

대통령실, '기시다 독도 언급' NHK 보도에 "회담에서 독도 얘기 없었다"

대통령실은 '어제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도 영유권 문제를 언급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독도 얘기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NHK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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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아예 없는일로 어느나라 말을 믿냐며 유치한 흑백논리로 진화하려 했으나,

https://v.daum.net/v/20230317101246928

日총리 “尹과 독도 해결 논의”···대통령실은 “언급 없었다”

[서울경제] 일본 정부가 한일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이 끝난 뒤 자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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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양국 정상이 논의한 내용을 전부 다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공식 발표 위주로 이해해달라”

없었다는 변명을 하면서도 자백하는 가증스러운 거짓말 정부. 국가수호의 의지가 없고 외교로 대한민국을 지킬 역량이 크게 부족한데 억지로 있지말고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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