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칸센도 개비싸고, 전철 민영노선 개비쌈

칸사이랑 칸토 전압이 안맞아서 골치아픔
우체국 민영화해서 딱하나 좋은거 일요일에 택배오는거 빼곤 공무원급에서 회사원됨

원래 공공사업은 수익을 내면 안됨
공공사업은 초기 설비투자에 세금을 썼고 수익을 내려면 그냥 가격을 올리면 됨
대부분 독점이고 민영화로 경쟁 웅앵하지만 실제론 경쟁자 한둘 생겨봤자 독과점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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