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Z 배타적 경계수역 침범 도발
한국침략의 시초가 운요호사건 해양 측정이었음.


90년대 까진 북풍 팔아먹으며 시선 분산,
00년대부터 한국의 정치를 시시각각 보도하며 가쉽성으로 소비하며 국내정치에 대한 시선분산.
이번에 코로나 대응 욕쳐먹으니 한국카드로 여론 불식시키려는 뻔한 수작.


일본의 한국정치 보도 보면서 웃긴게 유럽에 비해 온건하게 하면서도 민주주의적 집회를 '데모 문화'가 있다며 집회에서 확성기 들고 연설하거나 단결노래 부르는거 비꼼. 지네들은 불만이 있더라도 이런 문화는 없네요. 해봤자 훌쩍훌쩍 우는정도죠 라며 돌려까기.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없는 노예민족이니 한국의 아래로부터의 민의를 관철하는걸 우스꽝스럽게 묘사하고 비꼬면서 우린 착한일본인이니 이런짓 하지 않아용. 일본인이라서 요캇타로 세뇌 마무리.
일본영화 [신문기자]의 명대사 "この国の民主主義は形だけで良いんだ 이나라의 민주주의는 형상만으로 족하다" 아시겠습니까 재패니즈?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의 국내비판으로 욕쳐먹을때 한국에 대해 망언으로 성난여론을 상쇄시켰던 90~00년대에 비해, 지난 초계기 사건이나 이번 EEZ 사건은 매우 물리적 수단으로 도발하기 시작했다. 절대 온건하게 하면 안됨. 버르장 머리 고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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