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제일 놓치기 쉬운ん
자만하기 쉬운ん
ん 특유의 박자감각을 경상도 사투리 강좌에서 발견해 흥미롭다

한국어는 1글자 1음절인데 받침을 분리해서 2음절로 발음할것을 유도하고 있다

1음절인데 받침을 박자에 포함하여 2박자로 발음시킨다


정확히 ん의 역할과 같다.

그리고 한번 더 놀란건 강사가 ㅇ의 쓰임을 매우 강조하는 점이다.

일본어 발음은 ん을 잘해야 한다

강사는 강세 위주로 설명

경상도 사투리 : 자음동화는 발생시키면서 연음하지 않음 예) 월료일
일본어 : 자음동화는 발생시키면서 연음하지 않음
만약 일본어로 발음한다면 イムヨンウン

일본인이 밤양갱을 방양갱 반냥갱
공룡을 곤뇨로 발음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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