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초성중성종성의 조합을 통하여 무궁무진한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고, 1글자1음절이다.

옛날에 일본인에게 어떤 단어의 한국어단어 가르쳐주다가 받침이있어 어렵지 얘기하던 흐름에서
나 일본어는 組み合わせ조합해서 만들지 않으니까
걔 왜그렇게 생각하냐
나 발음ん는 조합이 아니잖아?
걔 촉음과 요음(스테가나:작은모음)를 조합해서 만드는 발음도 있잖아
나 오! 그러네~

그땐 수긍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조합하면 받침이나 이중모음 역할을 하는 스테가나가 끼면 1음절처럼 발음하지만 박자는 작은모음은 1 촉음은 2, 글자도 옆으로 2개지만 덩어리로 1개로 인식할줄 알았는데 제대로 글자수에 넣음
-チェック 4글자 4음절* (정식으론4박이나)3박
-체크 : 2글자 2음절 2박

*약하게 할뿐 작은모음도 음절포함이라고 생각함. 촉음은 당연 포함. 글리코놀이할때 チョコレート를 쵸코레토로 4음절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음절 6개니까 6단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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