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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성인연령 하향, 이제 고등학생 피해자도 취소권 없어 각자도생
10대 여성청소년은 미성년자의 민법상 계약을 취소할 수 있어 법적 보호를 받았지만, 일본의 현행 성인기준이 4월부터 20세에서 18세로 하향하면서 고등학생에 대한 AV출연강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야당인 입헌민주당이 제도정비를 요청했다. 여당 자민당 및 공명당은 AV에 한해 18~19세 취소권의 지속여부, 피해발생 상담체제와 지원을 강구하는 전담팀을 꾸려 논의하기로 했다.
14일자로 미성년자 취소권은 법적으로 어렵다고 발표하면서 문제가 있는 계약건은 언뜻 '전연령 대상으로 취소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법적제도 보완할 방침을 밝혀 마치 전연령으로 부당한 AV출연강요에 대한 구제를 확대할 것처럼 보이지만 전형적인 조삼모사 말장난이다. 미성년자 취소권은 부모의 판단만으로 문제 여부와 상관없이 즉시 계약을 철회할 수 있지만, '문제가 있는 계약'임을 입증해야한다며 피해자 지원단체들이 반발했다. 구제를 위한 피해입증은 당연히 피해자의 몫이며 소송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신체적 경제적 협박에 시달리는 피해자에게 변호사 선임할 재력과 시간을 동시에 필요로 한다. 순진한 고등학생을 노리는 AV 셋업범죄는 심각해서 AV강요로 2021년 피해자 구제지원단체 팝스에 상담신청 81건중 20건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취업사기가 국책인 나라 니뽕
일본놈들이 학교에서 가르쳐서 은덕베푼양 개소린게 학교에서 일본어 가르쳐서 통제하고, 황국신민 세뇌, 식민 사관 주입, 위안부 징용 징병 인신매매 창구로써 그저 일본제국주의 착취 수단에 불과함.
후쿠오카에 아소우 광산이 있는데, 군함도와 함께 노동착취로 악명 높음. 아소우 타로 일본 전 부총리의 증조부가 아소우 광산 소유주이자 석탄광업협회장. 외조부가 전 일본총리, 일왕의 5촌당숙인 친왕 부인이 여동생. ㅅㅂ
AV폐해도 알지만 안잡는거.
최소 뒷배~전면에 나서긴 쪽팔리니 바지사장 세워두고 사업굴리는 유력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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