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형사정책연구원 - 중국 동북지역 한국관련 마약범죄와 보이스피싱범죄의 실태 및 대응방안



마약은 하루이틀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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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밀반입 마약 진원지는 중국" - 헬스코리아뉴스

마약사범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밀반입되는 마약의 64%는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은 24일 관세청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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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약류사범 국적 비율

외국인 마약류사범의 국적을 보면, 2012년 31개 국가에서 2021년 71개 국가로 다양해졌다. 2020년 외국인 마약류사범의 국적은 45개 국가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각국이 문을 걸어 잠근 1년 사이 오히려 1.6배가 늘어났다.


외국인 마약류사범의 국적은 2021년 기준 태국(888명), 중국(504명), 베트남(310명), 우즈베키스탄(128명), 미국(114명), 러시아(104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베트남의 경우 최근 2년(2019년 61명)간 5배 넘게 늘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 국적의 마약류사범은 2019년부터 중국을 넘어 가장 많은 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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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남의 일 아니다…외국인 마약사범 2000명 넘었다

이름도 낯선 나라 ‘수리남’으로 건너가 마약왕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마약 카르텔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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