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태극기에 경례할때 뒤로 빠진 키시다와 달리, 일본국기에 경례하는 멍청한 윤석열

국가 원수가 나라간 정상회담에서 애국가 나올때 가슴에 경례 안하는 사상 초유의 국가 예법 밥말아 먹은 윤석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47549?sid=104

"기시다, 회담서 위안부 합의 이행 요구…독도 日입장 전달"

기사내용 요약 NHK 보도…'독도는 일본땅' 입장 전달한 듯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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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66560

"김대중·오부치 문구 읽어달라"…韓 요구에, 끝내 입닫은 日

16일 한·일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며 강제징용 문제를 비롯한 과거사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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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60365

"일한의원연맹, 윤 대통령에 오염수 방류 이해 구해"

일본의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일한의원연맹이 오늘 윤석열 대통령에게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이해를 구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도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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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도 아니고 연맹따위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63869

日 제1야당 대표, 尹 만나 ‘초계기 사건·소녀상’ 언급

이즈미 겐타 입헌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한·일 양국 갈등 현안인 초계기 사건과 위안부 소녀상 건립 문제 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이즈미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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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도 아니고 야당대표 따위가 초계기(일본잘못)랑 소녀상 철거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4394

日정부 “尹 G7 초청 현재 검토 중, 결정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가 오는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한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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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넣어달라고 저자세니 검토중 고자세인 일본총리

노재팬의 촉발 원인인 화이트리스트 수출제한 해제안됨


한국만 WTO 제소 취하에 얻은거 하나 없이 굽신대다
업신당해 개나소나 달라붙어 요구하고 지시하고
반잔 채웠으니 반잔 채워달라 구걸했지만
적선 한푼 못받은 역대급 무능외교
사상 최악의 치욕외교


대통령 첫 정상회담인데 실무 방문 빈객... 장차관이냐

규모 소박한거봐 조선통신사 대접이 더 극진했다
눈꼽만큼도 없는 격식
윤석열을 밥으로본 오므라이스

볼품없는 가격 단돈 2천엔


대접도 을미사변 개점한 오무라이스 푸대접 받을때 이걸 꼭 해야하나 했는데
굴욕외교를 넘어 굴종 외교 아니 수모 외교 아니아니 인간취급 못받은 비굴 외교, 완패외교, 참패외교
안하니만 못한 역사적 수치

배용준이 일본네서 '사마'소리(왕족에만 쓰는 경칭•고객한테 쓰는 경칭, 정치인에 쓰는 씨氏도 경칭이지만 사마様는 최상급 경칭) 들을만큼 최고 인기를 누렸어도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한국의 고유영토에 수호하는 발언을 그의 일본내 인기에 치명적일수 있는 민감한 발언임에도 피하지 않고 했는데,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인간이 국익에 반해 선제 공격까지 허용하는 것을 이해한다면서 일본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아오지 못하는 희대의 병신짓함. 배용준이 대통령 됐어도 아니 내가 대통령 해도 이런 치욕 외교는 안했다.

문재인 반대 하나만으로 뽑힌주제에 0.73%차이가 무슨 뜻인줄 모르는 오만함. 어떤 왕도 어느 대통령도 안으로 국민의 슬픔과 피눈물을 등지고 밖으로 매국짓은 감히 한적이 없음.

나 도저히 창피하고 치욕감에 고개를 들수없어 일본인 지인들이랑 시사얘기도 하는데 징용피해자 배상금 한국기업 삥뜯을 때부터 일본인과의 대화를 피하고 있다. 그 누가 얼마나 열심히 논리를 펴도 그 나라 대통령이 인정해버리고 후퇴하면 민초들은 발언권이 퇴색하고 설자리가 없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46989

日산케이, 韓 일방적 양보에도 “한국은 신뢰할 수 없어…레이더 문제 사과하라” 적반하장

한국 측의 일방적인 양보로 한일 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되긴 했지만, 과거사를 부인하고 무리한 요구를 계속하는 일본 보수우익의 후안무치한 행태에는 변함이 없을 전망이다. 일본을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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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신문에 초계기도 사과하라는 기사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주룩주룩남. 개개인이 열심히 살면 뭐하나. 국가가 수치와 수모적 행동으로 값어치없이 대통령 국기원수 대우도 못받고 푸대접에 멸시적 행동들.... 외교에는 숟가락 하나까지 의미가 있는데 외교적 수모당한거란걸 알긴알까.

설마 윤석열이 일본의 이익이 우리의 이익이라고 이완용 뺨칠 발언을 하다니. 1923년 아니고 2023년에 마음이 아프고 용서할 수가 없다.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내가 뽑지 않았지만 당선되었다는 이유로 전체국민을 한순간에 등한시하고 안보도 나몰라라 국민의 의사에 반해 나라를 빼앗아주는 선봉에 선 자국대통령이라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일본의 우익논리로 무장한 식민사관주의 패널에 홀로 맞선 김경주 교수님, 항상 한국편에서 정치해석해주시는 호사카 교수님. 그분들은 어떤생각을 하실까. 너무 굴욕적인 외교대패로 가슴이 답답하고 글을 쓰는 와중에도 울음을 멈출수 없다. 시일야방성대곡 그자체. 나라잃은 슬픔을 이입했었던 적은 있어도 느낀적은 없는데 윤석열이 처음으로 나라잃은 슬픔과 좌절감을 느끼게 해줬다.

민주당쪽이 임기초부터 탄핵 얘기 하는거 다음정권에서 심판해야하는데 오바라고 더 지켜보자라는 입장이었다만,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이해와 한국침략 가능하도록 용인한 윤석열은 국가내란죄다.

한강의 기적, 100년전의 독립운동 등이 한순간에 부정당했고 독도를 팔고 한국인의 얼을 훼손당했다.
국가를 수호하지 않은 역적
절대 용서 할 수 없다.


https://www.yomiuri.co.jp/world/20230314-OYT1T50303/

日韓友好への出発点…尹韓国大統領 単独インタビュー詳報

【読売新聞】 韓国の 尹錫悦 ( ユンソンニョル ) 大統領は14日、ソウルの大統領府で、読売新聞の単独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インタビューの詳細は以下の通り。  ――尹大統領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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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일본 방문에 경제계 인사들도 동행하는 것으로 안다.경제면에서 한일은 앞으로 어떻게 협력해야 할까.

제 취임 직후 (일본의) 경단련 분들이 한두 번 왔다.또 한국 기업인들, 여러 경제단체 대표자들을 만나보면 일본 측이나 한국 측이나 모두 한일 정부의 관계가 정상화되고 원활해져 기업이 (의사) 소통하는 환경이 잘 조성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내가 이번에 방일해 양국 관계가 정상화되면 양국 경제계와 기업들이 좋아할 것이다.

또 다른 분야는 말할 것도 없이 반도체, 우주과학기술, 첨단바이오산업 등 높은 부가가치가 있는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많다고 보고 있다.양국 기업인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우주 과학기술, 반도체는 국가 기관산업으로 국가비밀이 많고 타국과 이권 기술을 공유해서는 안됨. 최근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민영화와 다르지 않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2268

[단독] 통신·항공·방송, 외국인 지분 한도 푼다

정부가 통신·항공·방송·신문 산업 등 33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 취득 한도를 풀거나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글로벌 스탠더드와 동떨어진 경직적인 규제가 외국인 투자를 위축시키고 한국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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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디지털 분야 역량과 일본의 소재·부품·장비에 관한 매우 정밀한 역량을 합치면 양국 협력 분야도 많다.양국이 제3국에 공동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
☞왜합침? 바보야? 국가기술 다 털려서 갖다바침?

Q. 안보 측면에서 한미일 3국간 군사정보 교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어떻게 생각하는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도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따라서 한미일 안보협력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특히 미사일 발사 궤적 등 정보는 3국 간 원활하게 공유돼 소통해야 한다고 본다.
☞미필이 한국 안보정보 일본에 전면개방한다함
Q. 한국 해군의 해상자위대기 화기관제 레이더 조사 문제에 관한 생각은.

한일 정부 간에 외교관계가 좋지 않다 보니 방위당국 간에도 신뢰가 많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한미일 3국의 안보협력이 중요한 만큼 한일 방위당국 간 신뢰회복이 매우 중요하고 신뢰도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잘못인데 찍소리 못함. 운요호 사건이 측량핑계인건 알지?

Q. 일본 정부는 안보에 관한 중요한 3개 문서를 결정하고 반격 능력 보유를 명시했다.어떻게 보나.

IRBM(중거리탄도미사일)이 일본 열도(상공)를 통과하는 안보상황이어서 일본의 조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일본 정부는 평화헌법과 전수방위 원칙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다.
☞일본의 한반도 침략 이해할게ㅎㅎㅎ 평화헌법 바꾼다는데 원칙견지같은 헛소리

Q. 한국에서는 일각에서 핵보유론이 제기되고 있다.핵확산금지조약(NPT)이나 미국의 확대억제에 대한 생각은.

기본적으로 NPT 체제를 존중한다.NPT 체제는 세계 평화를 위해 정말 중요하고 지켜져야 할 원칙이다.국내에서는 북한의 핵 위협이 점점 고도화되는 것을 보고 우리 과학기술로는 얼마든지 단시간에 북한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왜 만들지 않느냐는 여론이 많다.확대 억제를 더욱 충실하게 하고, 미국의 핵 자산 운용과 정보 공유에 있어서, 어떠한 참가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등(를 검토해), 북한의 핵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우선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한 민족이자 공동체인 북한을 팔아 친일로 한국상납. 좆창난 안보


위안부 할머니께 일본 사과 받아낸다 약속했지만?

 
 
 

헤럴드경제 기자 :
평소 대통령께서는 국익을 많이 강조해 오셨습니다.
최근에 이렇게 여론의 반발을 무릅쓰고 결단을 내리신 것도 오늘 이렇게 정상회담을 하신 것도 모두 국익과 부합한 판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회담 결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국익은 무엇이고 그 국익이 국민들을 만족시킬 만한 수준이라고 보시는지 말씀 여쭙습니다.
기시다 총리께도 한 말씀 여쭙습니다 한국의 노력에 비해 일본 측의 호응 조치가 부족하다는 한국 내 여론이 많습니다.
이를 호전시키기 위해 총리께서 직접 하시거나 혹은 윤석열 대통령께 제안하고 싶으신 게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열 :
먼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우리 한국의 국익은 에 일본의 국익과 제로섬 관계가 아닙니다.
아 저는 윈윈할 수 있는 국익이라고 생각합니다.
에 그리고 이번 아.. 해법 발표로 어 인해서 양국 관계가 정상하고  정상화되고 발전한다면은 에.. 먼저 어...이... 양국의 이 안보 위기 문제가 아... 그... 거기에 대응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에.그런 차원에서 에 저도 조금 전 정상회담에서 에...우리 지소미아 아... 완전 정상화를 선언했습니다. ☞일본의 한국 침략 가능성을 이해하고 북한을 적국으로 설정함

아...그래서 에 북핵 미사일의 발사와 아 항적에 대한 정보를 양국이 에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왕따에 앞장서서 북한을 고립시키도록 자극하겠음

에 그리고 양국의 경제계에서도 환영하듯이 에... 다양한 첨단 분야에 있어서 에.. 양국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에...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첨단분야 기술유출 될거임

저는 에 이번에 그... 반도체와 관련된 에 3개 수출 품목에 대한
에... 그...저... 규제 해제 조치가 발표가 됐습니다만은 에 그것뿐만이 아니라 아..양국의 그 산업의 형태라든지 또 발전의 방향에 비추어서 양국이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트리스트 해제조치 확답 못받음

에 그리고 무엇보다 아 양국 국민들이 에... 상대국에 대해서 가장 방문하고 싶어 하는 나라 1순위로 꼽고 있을 뿐 아니라
☞관광하니까 노재팬 아니잖아

아..일본이나 한국이나 아 외국인 방문 중에 일본은 한국이 한국은 일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에 그런 나라입니다.

에 그렇게 해서 양국의 국민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또 문화예술 학술 교류가 더 왕성해진다면 에 양국이 함께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국익이고 우리 국익은 일본의 국익과 공동의 이익과 배치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우리이익이 일본 이익됨? 일본의 이익이 한국의 이익인적 없는데 통째로 일본이익 상납



무능과 후안무치의 윤석열 정부

역사를 잊으면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
일제 강점기인줄... 착취도 아니고 윤석열 스스로 병신짓 원맨쇼하고 내부단속
그어떤 정부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
원통하고 비참하고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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