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 정치적 의도
중국인 친구들이 입모아 말함. 상해는 북경과 함께 1선 도시임. 그러나 1선도시 아래로 격하될 수도 있다고함. 시진핑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상해정치파 죽이기를 하고있기 때문에 물자 공급막고 상해인을 아사시킬 예정임.
타도시에서 뭘 보내도 받을 수 없음. 택배직원도 감금당해 못나오니까 타지역 사람이 방호복입고 보내도 되겠구만 아사시킬거라 눈하나깜짝안함. 타지역중국인은 불쌍하다~하고 끝임.
폭리로 상해인들 돈 빨대빨아 아사시키고 굶겨서 아사시킬거니까. 모택동이 굶겨죽인 중국인이 얼마더라? 웬만큼 죽어서는 기별도 안감
물가가 6배 뛰었고 이과정에서 폭리를 취하는 중국인도 있지만 벌하지 않음. 벌할 법이 없대나 뭐래나 입법국가인척 오지지만 사실 대단한 뒷배가 있어서 공안도 깨갱하고 시진핑도 알지만 모르는척하는거임. 상해 정치인 '무력감 학습'시키며 길들이기 할거니까.
2. 시진핑 재임을 위한 제로코로나 억지 치적
중국인들도 재임을 위한 치적만들기용이며 무리수란걸 잘알고 있다. 사람보다 치적이 우선에 상해사람이 희생 됐다며 잘못됐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그러면서도 시위나, 시진핑 말고 다른 새로운 리더는 입뻥긋하지 못했다. 물론 위챗이라 입조심한걸수도 있지만.
코로나 감염자 0에 자화자찬 떨며 타국 입국자가 감염된 사례는 보도하지 않는건지, 외국인탓을 하며ㅋㅋ 외국인 받는한 코로나를 완전히 막을 수 없다고.... 이런말을...
3. 대만 침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올랐다가 다소 떨어졌는데 중국도 급등했다. 그런데 러시아 물량을 수입했으면 공급이 많으니 가격이 떨어져야 하는데 지금까지 급등한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폭리를 취한 세력은 처벌받지 않았다.
대만침공은 어느정도 짐작하고 있는 분위기. 러시아처럼 경제제재를 가한다면 물가폭등은 불가피해서 대만침공을 속전속결로 끝내지 못하고 장기화될 경우 시진핑은 역공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