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남이야 원래 겸손했고 중남도 본토에선 자만 떨어도 외국살면 겸손함
중남들은 친해지거나 해야 특유의 자만이 나오는데
왜 한남은 안에 있으나 밖에서나 대놓고 시건방을 떨까.

제일 극혐인겈 조국파는 매국남이지만-특히 부일유튜버-, 몰상식 한남이 그 다음. 개체수가 많다보니 그냥 상종하기도 싫음.

-현지인이 자기한테 면박준이야기. 뭐 부둥부둥이라도 해줄줄 아나.
-현지인 앞에서 교통비 비싸다는 등등 현지 불평불만.
-한류에 지가 도취됨
-현지인 꼬시기☞안되면 현지 한녀☞안되면 국내 한녀. 현지인 상대를 트로피처럼 생각하여 우쭐함
-대학생도 아닌데 아직도 출신학교 자랑.
-외국어 젬병주제에 립서비스로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하는줄암 기본적인거 다틀림.
-네이티브 보다 아는척 나댐.
-형동생에 목매고 나이에 여전히 매몰.
-기껏 전파하는 한국어라곤 상욕, 성적 단어.
-한국에서 하듯이 남자간 유대 쌓으려 AV얘기 꺼냈다가 갑분싸.
-얼굴이 괜찮으면, 돈이 많으면 안되는게 없다고 천박한 생각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없음.
-한국인 이미지 생각 안하고 막 지껄임. 인간관계 고민이라니까 학창시절도 아니고 회사 동료도 아니고 이익이없는데 연끊으면 그만이라고 인연 소중 생각하는 사람 무안하게 하면서 이기적이고 천박한 생각 표출. 지는 합리적인줄암.
-성범죄 의식이 저조해 몰카저지르거나 외장하드에 av반입하다 입국금지 현행범 체포당함.
-배우려는 거보다 가르치려는 태도가 몸에 배였음.
-낚은물고긴줄 알고 애낳고 막나가다가 이혼당함.
-본인의 인정욕구가 강한 나머지 립서비스, 타인에 대한 인정이 인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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