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한국인 여성은 친해지려는 사교적 제스쳐가 일본에선 흉이 될수 있으니 유의할것.
-민낯 공개
-부스스한 머리
-빨래 널린거
-청소 안된집
-정리안된 창고나 다용도실
절대 면전에서는 티를 안내기 때문에 한국인은 친하니까 털털함이 곧 흉금을 다 털어놓고 보여주는 친밀한 사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에선 뒷말오지고 그사람의 흉을 들킨거라 생각함.
특히 도도한 이미지거나 잘난 한국여자들 절대 동성일본친구한테 털털한 모습 보여줘서 친해지려고 하지마. 졸지에 본성 매도당함.
빨래는 속옷 아니고 그냥 티 건조대에 말리는 거여도 안보이는곳에 놓거나 꼭 수건이나 천으로 덮어서 내용물 가림.

민낯이나 떡지거나 부스스한 머리, 롤만 모습은 친구끼리도 안보여줌. 성형숨기는 거란 같은 논리에서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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