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예전에 자꾸 누가 티나게 따라왔었는데 정말 소름돋는다. 뭘 하고 있는지 쳐다보고 내가 그쪽을 보면 모른척하고. 끈질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혹시 도촬이라도 찍은게 아닐까 별생각이 다 든다. 알게 뭐냐 요즘은 지하철만 타도 전방위 도촬범들이 득실대는데. 그래서 무조건 마스크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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