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어의 유사성이라기 보다 글자와 발음의 간극 관한 이야기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희한하다와 희안하다는 다르다
사전상의 희한하다는 '드물거나 신기한일'이라고 돼어있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희한하다 하면 이상하고 특이할때 때로는 비꼼의 표현까지 내재되어있다.

히얀하다는 1 신기한일이고
희한하다는 2 이상하고 특이하다
를 구분해서 말한다

最悪의 발음은 さいあく지만 さいやく라고 말한다 편하니까
こんにちは こんばんは 도 콘니치하 콤방하였다가 와로 발음하기 편해서 공식 읽기가 와로 변한 사례
すみません すいません
いちおう いちよう
ぜんいん ぜーいん
おはよう おはよー おはよぉ
실생활에서 발음대로 써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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