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록 2016. 4. 11. 12:03
타이페이 노래를 불렀는데 후쿠오카가 유력하게됐다. 큐슈는 시골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식도락하기 좋다지만 하카타 라멘이랑 모츠나베 그닥 안땡김. 상해가 자본주의 짱화려함이 절정이라는데 영어가 안통해서 본토는 엄두가 안나고. 어쩔까...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설픈 심쿵 한국어  (0) 2016.04.22
일본 투표와 무효·유효표  (0) 2016.04.15
가정교육의 중요성  (0) 2016.03.31
スカイツリー  (0) 2016.03.28
ディズニー  (0) 2016.03.27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