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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노래를 불렀는데 후쿠오카가 유력하게됐다. 큐슈는 시골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식도락하기 좋다지만 하카타 라멘이랑 모츠나베 그닥 안땡김. 상해가 자본주의 짱화려함이 절정이라는데 영어가 안통해서 본토는 엄두가 안나고.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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