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일본 대 중국전에서 항일가인 '보위황하'를 틀었다고 중국 SNS에서 화제다.

 '보위 황하'는 항일전쟁 중 만들어진 곡으로써 구 일본군으로부터 황하 일대 등의 방위 수호하자는 내용이다. 2019년 6월에는 중국건국 70년을 축하하기 위한 100곡으로도 선정됐다. 가사에는 "항일의 영웅은 적지 않다"라는 한 마디가 있다. 선수를 고무할 목적으로 항일가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일본이 1-2로 중국에 패했고, 중국판 트위터·미히로(웨이보-)에서는 “(중국이) 항일에 성공했다” 등의 글을 보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팝콘각ㅋㅋㅋㅋㅋㅋ


일본 반응을 보면 대략 올림픽에서 정치적 행동은 금지해야한다/IOC에 항의해야한다/중국의 로비다.

2차 세계대전 전승국 이겼을때 군가 스겤ㅋㅋㅋㅋㅋ전범국 따위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죠


일본이 대형 전범기 흔들며 응원 하면 큰 문제가 되겠지? 올림픽은 정치색을 배제한 평화의 장이어야 될텐데. 그게 요원하다면 올림픽 따위 집어치우는 게 좋다. 매경기 세계대회를 하면 충분함.


좆팔. 이새끼들 역시나 전범기가 안되는 이유 누구보다 잘알고 있음

토쿄올림픽 한국선수촌 앞 전범기로 시위하는 일본인

왜? IOC한테 꼰질러서 실격시켜야지ㅋㅋㅋ
WTO구워삶아서 원전 오염수 방류하는데 로비할 돈 다 썼냐
왜? IOC한테 메달박탈도 했던 새끼들 로비력 어디감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