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얘기

기록 2018. 9. 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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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マチャリ라고 엄마들이 많이쓰는 바구니달리고 안전 기능등이 있는 자전거가 있는데 친구가 그거로 통근한대서 니꺼고장났냐며 진짜 걔네엄마 자전거 빼앗아 타는줄 알았다. 뜬금없이 상관도 없는 챠로 시작하는 단어 얘기하다가 혼자 그때일이 생각나 피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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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비꼬는 말이 발달돼있다보니 약간의 뉘양스에도 기분이 나빠진다. 예전에 장난반으로 おばかさん이라고 들은적있는데 개빡쳐서 차라리 욕하는게 더 나았을까 싶을정도로 계속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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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도 한번 썼는데 自分を何様だと思ってるの에 俺様라고 대답하면 어떻게 될까를 몇명한테 말했더니 기겁ㅋㅋㅋ뭐 나도 알고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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