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형 : 어디가노? どこ行くの?
외부문제 : 이거 (와이리)안되노 これダメなの
강조형 : (와이리) 맵노 辛いの
경상도의 ~노는 기본적으로 의문을 품고 있다. 실제 진짜로 묻고 있지 않더라도 의문형을 잠재적으로 갖고 있다.
오늘 날씨 와이리 좋노/내가 그래 좋노
今日の天気何でこんな良いの 직역하니 어색하고
なんでそんなに私のこと好きなの 말이되긴하는데 왜이렇게 나를 좋아해? 처럼 뉘앙스가 본격질문인데 반해 한국어는 답변을 바라는 질문이 아니다. 형태적으로 질문이지만 실질적으로 강조의 의미다.
일본어의 ~の도 질문형과 강조 뉘앙스지만 강조형은 あなたのことが好きなの 너를 좋아한다노
한국어로 직역하니 이상한데 의문형없이 강조가 가능하다. 강조형의 맵노도 경상도는 방금 뭔가를 먹고 감상을 말하는 거라면 일본어는 즉각적인 감상은 辛いね를 쓰고 그거 엄청 매워란 강조의 의미로 辛いの를 쓰는 차이가 있다.
또한 한국의 ~노는 남녀노소 누구나 쓰는데 반해
일본의~の는 여자가 귀염성있게 쓰는 느낌. 칸사이쪽은 ~わ도 남자가 써서 ~の를 써도 놀랄건 없으나 대개 성별무관 ~ん ~ねん을 많이 쓴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어의 ~노/나 구분법 처럼
칸사이 사투리도 비슷한게 있다.
어디 가나? Yes/No
어디가노? 목적지
どこ行くん?Yes/No
どこ行くねん?목적지
ㅡ
뭐라카노vs 뭐라하노
근본은 뭐라카노가 맞음
윗세대는 경남사람들도 뭐라카노를 쓰기 때문임

초록색: 뭐라카노?
주황색: 뭐라쿠노? 뭐라커노?
노란색: 뭐라카노?(가끔씩 뭐라커노?, 뭐라쿠노?)
빨간색: 뭐라커ᇹ노? 뭐라거ᇹ노?
(발음은 뭐라컨노?, 뭐라건노?)
분홍색: '뭐라고 하노'의 줄임말 확인 불가
'-고 하다'는 동남 방언에서 보통 '-카다'로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는데, 경남서부지역에서는 보통 '-쿠다', 경북북부지역에서는 '-커ᇹ다/거ᇹ다'라고 줄어든다.
출처 - 국립국어원 방언 조사
출처 - 한국구비문학대계
경남의 '뭐라하노'로의 변형은 서울말 유입, 경북에 비해 외지인 간섭을 활발하게 받은 영향으로 부드러워진 경향을 보여준다.
이미 뭐라하노 이전에 와카노/와그라노의 경우, 윗세대도 이미 와그라노를 쓰기 때문에 의문형 방면에서 문법적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연스러운 문법감각변화일 수도 있겠다.
또 뭐라노가 아니라 뭐라ㅡ노로 "하"가 생략된 장음화 하는데 매우 흥미롭다.
おばあさん처럼 あ단 후행으로 あ가 오면 장음화된다.
물론 하를 아로 발음하거나 아를 하로 발음하는건 한국어 화자의 특징인데 일본어의 は가 わ발음으로 하는거 보면 자음 탈락시켜 발음하기 편한방식으로 바꾸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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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김굿, 경상도 쌍시옷 발음과 자음동화 습관 -일본어 비교
경상도인은 쌍시옷 발음을 못한다?원래는 씻낌굳으로 발음하지만 시낑굳이 되어버리는 부산출신 산들.1. 경상도인은 ㅆ을 ㅅ, ㅅ을 sh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음쌀>살, 씨발>싀발, 씹새끼>싑셰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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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weet.tistory.com/823
경상도-일본어 발음규칙적 유사성
일본어에는 ㅇ받침이 없다. ん뒤에 か행 그러니까 ㄱ자로 목구멍이 조여야할때나마 ㅇ받침이 생기지만 다른 자음이 오면 ㅇ받침을 만들일이없다. 그래서 일본인 입장에서 '응고'는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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