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록

중일갈등에 반한으로 타개 모색하는 대만

뜬금없이 china(Taiwan) 표기를 문제 삼는 대만.

대만 외교부

악랄! 남한 [중국대만] 호칭고집, 외교부 진노 : 외교관계재검토
뉴스 헤드라인 부터 매우 반한에 거리낌 없다.
정작 화면 뒤로 보이는 China(Taiwan)
그러는 대만이야말로 왜 '남한'이라고 부르냐.

중일갈등이 첨예한 이 때에 일본을 응원하고 한국을 패면서 중국내 대만 독립파인 현 여당의 지지율을 겨냥한 한국을 쟁점화시켜 시선을 돌리려는 노림수다.



현재 라이칭더 총통은 여당의원은 적고 야당(통일파)은 많은 여소야대 정국에서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다. 이에 지난 8월 친중 통일파 성향 야당인 국민당 32명을 파면할 국민소환 투표를 실시했으나 완패하며 의석을 그대로 유지했다.



대만인의 반한하는 심리


대만은 장개석이 모택동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대만으로 피난오면서 언젠가는 대만으로 통일해야할 곳이라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다. 중국은 중국대로 중국으로 통일하고 싶어하는 것 처럼. 그런데 중국이 급성장하면서 이젠 체급차이가 너무나서 실현될 수 없으니 일부는 통일의 꿈을 포기하고 대만으로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꾼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대만의 반은 통일파라는 데에 있다.

라이칭더는 이미 1992년 중국과 대만이 서로 합의한 '하나의 중국'을 흔들고 있다. 일국양제,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을 외치고 있다.

다른 국가라는 인식의 배경은 일본이 역사적 근거를 마련해놨다.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대만을 포기 했는데 중국에 반환한 것이 아니라는 논리다.  
일본의 대만유사 발언에 중국이 강경대응하는 이유에 관한 대만의 분석기사다. 일본은 미국과의 미일 안보조약에서 대만을 포함하고 있다.
https://www.setn.com/m/news.aspx?newsid=1763365


언젠가 대만을 지배해도 될만큼의 치밀함은 일본의 군국주의는 우익의 이름으로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하고 팽창주의를 더할것이다. 대만은 그 저의를 알면서도 모르는척 할수 밖에없는 친일독립파 민진당과 일본을 반대하고 민족적 합일을 우선하는 친중통일파의 내분이 계속되는한 대만을 존중하는 방법이란 거리를 두고 알아서 하길 냅두는 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