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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민주당 압승하고도 패배주의

출구조사때 압승하고도 경상도나 대구 추경호가 박빙 1위였을때 난 오차범위내 김부겸이 당선되길 그러면서 대선주자로 성공가도를 달리길 빌며 뭉클했는데 대구시민과 부산 북구 욕할때 뭔가 싶었다.

전체지역 싹쓸이 하는게 매우 당연하고 맡겨둔 양 구는거 매우 오만하고
기대치가 싹쓸이니 압승하고도 실패와 좌절글이 많다.
정작 국힘판이 대패했는데 수긍하는 분위기.
일단 국힘은 당대표부터 누구세요잖아. 게다가 윤어게인을 필두로한 병신짓인거 내부에서 더 잘앎


이런 이념논리로 편가르기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어이가 없다. 이게 국회의원 선거도 아니고 지역 일꾼 뽑는 선거인데 내란터진지 1년반 지났는데 아직도 내란심판론으로 해쳐먹으려는 심보.
그러니까 서울 못먹었지.

출구조사때 정원오가 이겼을 때 기분좋았지만 의외로 선전했네 싶었다. 4선출신 현역 서울시장이라는 엄청난 커리어와 오세이돈, 무상급식, 종묘인근 재개발, 지하철 철근누락이라는 엄청난 대형 이슈에도 불구하고 개발하려면 오세훈, 정원오는 성동구 구청장이라지만 갑툭튀 인지도 부족도 있지만 [개발착착]이라는 부동산 재개발면에서 공약이 와닿지 않았고 '박원순 시즌2'라는 평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재명처럼 무상교복, 계곡담함 타파 등등의 업적으로 회자된 적도 없다. 뭐 혹자는 정원오가 토론회에서 말을 못해서라 그러는데 말잘하는 하정우는 왜 패했냐. 개발착착의 공약자체가 공허했고 이재명정부의 부동산정책의 반대표 성향이 서울 월세상승+매물잠김에 대한 항의표시로 보인다.

서울 구청장 당선현황


서울시민이 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을 찍었지만 구청장은 민주당을 찍은 교차투표가 많은 이색결과를 낳았다. 시의원은 구청장과 같이가는 경향을 보였다. 시장은 인물로 뽑았지만 구청장은 여당지지를 보여줌으로써 일부 강남지역 제외 전격 물갈이가 가능해졌다.

사실 이번 지선의 승리는 중도층 표심을 견인했다는게 주효했고 이재명의 주식 상승과 높은 지지율이 반영됐다. 서울은 전구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고 주식상승으로 집구매 대기수요 많아서 주택비 상승 안통함. 특히 박찬대가 정치커리어로 뭐 한게 있어서 뭐 보여준게 있어서 인천을 먹었나. 친명이 통했다. 이제부터 증명해야한다.

대전은 이장우가 될 줄 알았다. 둘다 비호감 배틀인 와중에 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을 주민들의 동의없이 성급하고 무리하게 졸속합병으로 대전시민들이 처음으로 궐기해서 무산시켰다. 광주는 얼레벌레 수용해서 광주가 더이상 광역시가 아니라 시로 편입됨. 보수에서 추진하던 2호선 자기부상열차 뒤엎고 민주당 권선택이 트램변경하고는 허태정이 트램추진 지지부진했다고 허태정 심판론이 컸다. 그럼에도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한다는 심리로 중도가 허태정을 찍어줬기에 가능했다.

특히 부산 북구가 하정우가 안될거란건 불보듯 뻔했는데 정치입문을 그렇게 하면 안됐다. 자기자리 지키고 이름 알린후 자연스럽게 공천 받아서 지역기반 다졌으면 모를까 갑자기 몇달만에 정치신인이 대체 뭘한다는건지 부산시민이 핫바지냐. 상대는 전직 국힘당대표인데 국힘 강세지역 부산에서 불과 1392표차이라는 높은 지지율 먹은게 이재명 후광이긴함.

김부겸이야 말로 유일하게 이재명 후광 없이 이재명과 어깨를 나란히하던 대권잠룡이었는데 대구시민이 김부겸 대선 발목잡음. 저정도 지지 받은거도 김부겸이라 가능했다. 나이가 벌써 69세라 이번에 대구시장-대선할 커리어로 매우 딱이었는데 대구가 외면해서 대구 정치거물 만드는데 앞길 망쳐서 테크트리가 불투명해짐.

전재수가 잘닦으면 전재수가 대권을 바라볼 수도. 이번에 확실히 전재수 당선이나 정치신인 하정우에게 40퍼를 몰아준 부산시민이 고무적이라 해수부와 산업은행 이전에 확실히 보은이 되는 지역이다. 대구경북 지역이념성향의 투표심리의 저변은 지역홀대. 가덕도 공항 같은 부산vs대구와의 경쟁에서 반드시 부산만 밀어줘야 변화가 생긴다.

매우 오랜만에 강원이 20년만에 도지사를 탈환했다. 레고랜드 사태(강원도가 지급보증 안해준다고 해서 금융권이 빌린돈 전체를 회수하게 되어 돈빌려서 사업하던 건설업계 등 산업전반이 경제타격을 연쇄적으로 입은 사건)를 촉발한 장본인 김진태를 드디어 갈아치웠다. 이재명이 안보가 평화로 먹고살게 해준다던 슬로건이 유효했다.

경기는 이재명 지역구에다 여자vs여자 여서 추미애가 된거지 추미애를 서울에 냈으면 한명숙 꼴났음. 추미애는 대선후보로는 별로 그냥 그럼.

조국의 패배는 당연했다. 문조털래유 신도들이 아무리 짖어대도 조국은 대중픽이 아니란걸 투표로 입증됐다.
문조털래유는 중도층과 매우 괴리돼있어서 항상 패배주의를 달고살며 압승 했음에도 조국이 패해서 초상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연지연 전혀없는 뜬금없이 평택에 끼워놓고 될턱이 있나. 한동훈 무서워서 부산북구 피해 평택갔으면서 3등으로 꼴찌는 대선후보로 민심이 용납하지 않음을 여실히 증명됐다.
차라리 부산북구 패배면 쪽팔리지나 않지 수도권 패배라 변명 불가고 조국은 문조털래유 빼곤 이미 회생불가고 끝났다니까. 뭐 화제를 평택을로 가져가서 패했네 말도 안되는 얘길하고 자빠짐
문조털래유 신도가 민주당 후보 지지는 커녕 조국 낙선에 대한 민주당 후보 비난과 민주당에서 후보낸 탓을 하는거 보고 기함함. 민주당 후보 발목잡은 문조털래유 신도 싹다 탈당시키고 조국혁신당입당해라. 어떻게 꼴찌한 후보 당선시키자고 2등후보 탓하며 2등한 후보 내지말았어야하는 뇌빠진 소릴하는 버러지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님. 그럼 압도적으로 국힘이 당선됐겠지.
조국은 필패라니까 지능문제.
민주당 분열의 암덩어리는 싹을 잘라야 이번처럼 승리하는 민주당이 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