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윤석열 정부 또 거짓말, 녹취공개 개망신
"일본에 100년전 일로 무릎꿇게 할수 없다"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 해놓고 '주어를 말하지 않았다', '오역이다' 변명하자 워싱턴포스트는 녹취를 까서 거짓말이 들통났다.
어젯밤 8시 다 돼서,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하나 냈습니다.
영어 번역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오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지는 윤 대통령의 '한·일 관계' 인터뷰에 대한 언론들의 비판이 " 생략된 주어를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유상범(국힘 수석 대변인) 측 주장
윤석열이 받아들일 수 없다 X
일본이 받아들일 수 없다 O
윤석열 대통령측의 거짓말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치기 거짓말을 매우 빈번하게 악질적으로 반복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미국CIA감청 거짓말
미국CIA 감청을 외신에서 먼저 보도했음에도 부인했다가 미국이 직접 인정한 바 있다.
https://insweet.tistory.com/850
△한일정상회담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 없었다 거짓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60281
대통령실은 아예 없는일로 어느나라 말을 믿냐며 유치한 흑백논리로 진화하려 했으나,
https://v.daum.net/v/20230317101246928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국 정상이 논의한 내용을 전부 다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공식 발표 위주로 이해해달라”
없었다는 변명을 하면서도 자백하는 가증스러운 거짓말 정부. 국가수호의 의지가 없고 외교로 대한민국을 지킬 역량이 크게 부족한데 억지로 있지말고 내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