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한국내 외국인 범죄자 통계
마루님
2023. 4. 12. 01:22
한국 형사정책연구원 - 중국 동북지역 한국관련 마약범죄와 보이스피싱범죄의 실태 및 대응방안
마약은 하루이틀 일이 아님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58
외국인 마약류사범의 국적을 보면, 2012년 31개 국가에서 2021년 71개 국가로 다양해졌다. 2020년 외국인 마약류사범의 국적은 45개 국가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각국이 문을 걸어 잠근 1년 사이 오히려 1.6배가 늘어났다.
외국인 마약류사범의 국적은 2021년 기준 태국(888명), 중국(504명), 베트남(310명), 우즈베키스탄(128명), 미국(114명), 러시아(104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베트남의 경우 최근 2년(2019년 61명)간 5배 넘게 늘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 국적의 마약류사범은 2019년부터 중국을 넘어 가장 많은 수를 유지하고 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6B1620DFB